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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 어 ? 얘는 누구야 ? 안녕- 하고 인사하는데 녀석의 표정이 심상찮다. - 그러는 누나는 누구세요. 제법 목소리도 깔고 표정도 정색한 채 톡 쏘아붙이는데 왠지 모르게 그 모습이 웃김. - 응 ? 나는 케이 친군데. 이왕이면 아라누나라고 불러. 팔짱까지 딱 끼고 짝다리를 짚고선 녀석. 쟤 뭐하냐 진짜. - 너 좀 나가있어라. 녀석에게 말하니까 대번에, -...
아르바이트 나가면서부터 오늘은 꼭 꺼져라, 했더니 예의 그 방긋방긋한 웃음으로 기차화통이라도 삶아먹은 것처럼 네에!!! 대답은 잘만하더니, - 뭐냐. 퇴근하고 와서 봤는데 남의 집에서 치킨까지 시켜놓고 계시다. - 형! 치킨 드세요 치킨. - 너 내가 나가라고 했지. 더이상 못 참아. 곧장 들어가 침대 근처에 풀러져 있는 녀석의 가방에 물건들을 다 집어넣고...
- 형 왔어요 ? 히히 거리며 녀석이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내 자리에 앉아 컵을 들고 뭔가를 홀짝홀짝 거리고 있었다. - 안꺼지냐. - 보일러 고쳤어요. 이제 따뜻한 물로 씻으세요. - 대답이나 해. - 씻고오세요!! 제가 밥해놨어요- 하며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저가 마시던 걸 내 손에 쥐어주었다. 따뜻한 기운이 손안 가득 퍼졌다. 씻으러 들어가다말고 둘러...
( 짧은 로그라 심심하실 수도 있으니 들으실 분은 들어주세요 :) 아프다, 눈을 뜨기 힘들다- 괴롭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누가 알았을까, 수면제를 먹고 일찍 잠에 취하던 날 이런 일이 생길줄은 또 누가 알았을까, 비 오는 날이 그녀에게 어떤 악몽을 가져다주었는지는- 그녀가 쓰러지기 전에 무어라 했던가- 고통을 호소했던가? 오, 아니 그건 아니었고 약의...
난... 실은 연애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 죄다 1년 미만의 만남들이었다 아니면 엔조이.... 남자와 지속적 관계를 어케 하는지.. 드라마에서 봐왔다 그나마 짧은 연애들도 내상만 잔뜩 입는 종류들.. 하.. 1. 남친 유학 뒷바라지 >>>> 유학가서 겅부에 방해댄다고 한국에 안돌아옴^^^^ 2. 착하게 잘해주기 >>>&...
“…향기 좋은데.”어색한 침묵을 참을 수 없어서 입을 열자, 조수석에선 고마워, 란 작고 짤막한 대답만 돌아왔다.“어디 건데?”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건 답답하다.“…응, 뭐……직접 만든 거라…….”수줍은 듯한 말투가 귀여워 살짝 고개를 돌리자, 귀가 새빨갛다. 나름대로 편안하게 앉도록 의자를 조절해뒀는데도 허리를 바짝 세워 앉아 있는 건, 긴장해서일까. 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카게히라. 눈 감아라. " " 스승님.. " 스승님이 가까이 다가온다. 뭐라고 해야할까. 이 상황을.. 이게 정말 현실인지 꿈인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생생하게 엄청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스러워하는 눈빛으로 스승님이 나를 바라보며 점점 가까이 다가와 눈을 감으라한다. 이건은 흡사 연인들이 자주하는 애정행각 키, 키스. 키스의 타이밍이 아닌가! 이래도...
뎨와 섭은 처음부터 서로를 알아 봤다고 한다.같은 고향을 등지고 도망치듯 날아와 근근히 살고 있는, 약간의 부랑자 신세인 서로를 말이다.뎨는 섭을 집 앞 포장마차에서 처음 봤다.『아니 총각! 그거 말구 파란거 주면 된다구! 네개 달람서 만원짜릴 턱 주면 어떡해.』『아, 아아. 파, 파란거..』섭은 붕어빵 4개를 주문 해놓고는 만원짜리를 내밀어 곤욕을 치루는...
리에프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지..? 3학년이 되고 신입생 모집을 위해 1학년 층에 갔을 때, 가장 키 큰 녀석이 있었다. 보자마자 우리 동아리에 가입시켜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어이! 키큰녀석! 혹시 동아리 가입했어?” “네? 아니여. 근데 누구세여?” “혹시 배구부 들어오지 않을래? 키도 크고 잘 할거 같은데” “배구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지옥의 대공은 이돔을 찾아온 천사의 자손을 굽어보았다. “물론 나는 네가 바라는 불멸의 삶을 줄 수 있다.” 알렉은 갈급함을 감추지 못한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아스모데우스는 알렉의 갈망을 즐기며 여유롭게 운을 떼었다. “나에 의해 불멸이 되면 너는 더 이상 네 동족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네 몸에 새겨진 글자들의 권능은 스러질 것이고, 천사들의 검을 ...
■ 이름 “아베노 씨, 「하루이츠키晴齋」였지?” 한가한 어느 날, 아베노가 은세에 다녀오겠다고 떠나간 이후 아시야는 갑작스럽게 그런 말을 꺼냈다. 누가 본다면 아무도 없는 다실에서 혼잣말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의 발밑에는 굴러다니는 털뭉치 하나가 꼬리를 흔들면서 애교를 부리고, 다실의 벽에 붙은 족자에는 유려한 글씨가 쓰였다. 《맞아요, 하루이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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