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따뜻하게 입은 설 민이, 차 안에서는 답답한지 패딩을 잠시 벗었다. 그러는 사이 연한은 아까 오는 길처럼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자 재빨리 안전벨트를 매었다. 그 잽싼 행동에 설 민의 한쪽 눈썹이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연한이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내가 매주는 게 싫어?" "부담스러워요." "그럼 안 부담스러운 건 뭔데." "형 빼고 다요." 괜...
인준은 분명 반지를 끼고 나왔다. 새벽녘에 차에 타서 멤버들이랑 확인까지 했는데 긴 스케줄이 끝나고 돌아올 때 보니 감쪽같이 사라져 있었다. 이제와서 차 돌려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부산 가게 돼서 좋겠다며 놀리는 소리를 애써 무시하는데 단톡방 알림이 시끄럽게 울렸다.헐. 대박. 형 형 동혁이형도 반지 잃어버렸다는데요? 대박. 둘이 같이 가면 되겠다. 와....
"음.. 이상하네. 김독자 환자분 잠시.." 속이 안좋았다. 뭘 먹어도 토기가 치밀어 올랐다. 그러다 갑자기 먹고싶은게 막 생기더라. 그래서 병원에 왔다. 제 위장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하는 문제로 찾아온 김독자는 검사를 받다가 미묘한 표정의 의사가 부른 간호사에 의해 병원안을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리고 끝내 아주 낯선, 절대 올 일이 없을거라 여긴...
23. 기다렸다는 듯 감기몸살이 찾아왔다. 숙취가 있는 건지, 아닌 건지 알 수조차 없을 만큼 열이 끓었다. 잘 떨어지지 않는 입을 열자 건조한 목이 아프게 갈라졌다. "······동혁아." "저 불렀, 어어? 누나······?" 이동혁은 부른지 얼마 되지 않아 벌컥 문을 열었다. 그러다 활짝 웃고 있던 얼굴을 곧바로 굳혔다. 망설임 없이 내뻗은 손이 식은...
이사갔습니다!!! 여기에서 읽어주세요 : https://now-and-forever.postype.com/post/13980928 ※랩진/진랩 요소가 있습니다. 16. 정국의 장기출장은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이라 해도 단기출장이 잦았던 탓에 센터에 머물던 시간보다 센터 밖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긴 했지만 길어야 이주 안에 다시 센터로 돌아와 지민의 곁에서...
to - あれ 다시 만날 수 있어. 나의 사랑, 나의 희망, 나의 슬픔. 너는 내게 찾아와 늘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내가 없는 동안 혼자 나를 기다릴 너를 생각하면 가슴 한 구석이 날 선 종이에 베이는 느낌이다. 우리는 서로를 잘 모른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알고있다. 너는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함께한 시간동안 나눈 ...
- 기어코 설 민의 머리를 말려주고 나서야, 모든 준비가 다 끝났다. 설 민은 어차피 집에 가는 거 대충 입겠다면서 아직도 딱 달라붙는 제 옷을 입고 있었다. 솔직히… 보기 흉해서, 겉옷 지퍼를 목 끝까지 올려주었다. "뭐야…? 나 챙겨주는 거야?" "…뭐어." "자기야, 나 감동 받았어." 연한은 굳이 설 민의 오해를 풀어주기 보다는 그러려니 고개만 끄덕...
그 날을 알아챈 것은, 하루 전이었습니다. 그저 평화롭게 일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선임이 줄 것이 있다며 저를 불렀습니다. 최근 보너스를 받을만한 실적도 없었고, 선임에게 뭔가 기억에 남도록 해드린 것이 없기 때문에 의문을 품은 채 선임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부르셨습니까?" "아, 그래. 넌 행동이 빨라서 좋다니까." 그는 그저 즐거운 듯 기분좋게 믹...
*틱택토 (Tic Tac Toe)의 2차 창작 글입니다. *CP는 라이오넬 이스터브룩X알버트 A. 윌프레드. *현대 배경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본편의 스포일러는 특별히 없지만,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스포일러보다는 그들의 대학 생활 등에 과거 날조로 이루어져 있으니 해당 요소에 약하신 경우, 주의...
청게au 아론루크 비 오는 날 둘 쌍방 짝사랑상태임. 하지만 티를 안 내서 서로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는 ^^. 아론이 체온이 높아서 추위에 떠는 루크한테 먼저 다가갔을거같음. 야쿠자 아론x 대딩 루크 au 그림으로 시간순은 3->1->2 일듯.. 비 오는 날 심하게 다친 아론을 길에서 줍한 루크가 자기집으로 델고와서 치료해주는데 아론은 일어나자마...
*나오는 그림은 미타탄 님 커미션 입니다. *하얀색 배경 다음 검정색 배경으로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틀란티스를 싫어한다고 했으니 오히려 좋은 일인가... (어느샌가 마중나온 걱정에 휩쓸려 모르게 실언을 뱉어 냅니다. 저 홀로 자각하지는 못하는 모양새이나 소중한 이가 사라져버리졌으면 으레 걱정하기 마련. 저 멀리 고래의 울음소리가 당신을 끌고 간 것은...
가끔 평소보다 운수가 좋지 않은 날이 있다. 예를 들어, 평소답지 않게 지각을 하거나, 이어폰에 꽂혀있던 고무가 없어지거나, 버스를 탔더니 버스 카드에 잔고가 부족했다... 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날 말이다. 그리고 오늘, 아니 지금. 나는 지금 운수가 꼬이기 시작한 것 같다. 내 나이 열여섯, 꿈많고 정 많은 이 시기에 꼼짝없이 귀신에게 농락당할 위기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