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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아, 언니랑 같이 올 걸... " 이름 이안 Ian 그렇지, 뭐. 이름은 이안이야. 성은 없으니 편하게 불러주면 돼. 어차피 부를 것도 이안 뿐이지만, 그래도 말이야. 얘, 쟤, 너... 그런 것 보다는 이안이라고 불러주는게 더 기분이 좋아. 솔직히, 이름이 있는데 다른 이름으로 멋대로 부르는 것도.. 별로야. 나이 15세 열 다섯살. 어린... 편인가...
2040년 x월 x일 그레이스에게. 꿈에서 사라를 만난것 같아. 사라는 여전히 감자칩 봉지에 핸드폰을 넣어두고 다녔어. 너와 칼이 소용없다고 말해줘도 사라는 여전했지. 아마도 일종의 부적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어. 사라는 꿈에서도 훈련중이었어. 네가 떠나고 나서 사라에게 많은 것을 배웠거든. 다음엔 네가 날 위해 죽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배웠어. 그리고 꿈에...
- 계약은 계약이었다. 이 빌어먹을 가문의 일원으로서 답지 않은 처사이기도 했고. 커크측 관계자로부터 불이나게 전화가 왔고, 그건 우리쪽도 마찬가지 였다. 네편 내편 할 거 없이 맥코이는 질책을 들어야만 했다. 맥코이의 생각보다 세상은 두 재벌가의 미남스캔들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 문제였다. 커크도 맥코이에게 있어 일종의 사업 파트너였다. 일에 있어 실수를 ...
재미있는 스토리를 쓰는 첫 관문은 바로 스토리를 감상하는 독자나 관객들이 내 스토리의 주인공 캐릭터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캐릭터가 독자나 관객의 아바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그 스토리를 끝까지 감상하게 되는 것이죠. 그 첫 관문을 위한 짧은 팁 영상입니다. 사용 장비 및 툴 마이크 : 오디오 테크니카 atr3350is 카메라 : 갤럭시 노트...
슈슈아리스의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중간에 이름없는 모브 시점이 잠깐 있습니다 문 닫을 시간이 거의 다 된 가게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벽에 이렇다 할 장식도 없고, 식탁이나 의자도 모두 투박한 모양인 가게에는 배경음악조차 흘러나오지 않는다. 장사가 되지 않는 곳 같지만 동네에서는 나름 인기가 있는 모양이라, 주말의 피크 타임에는 줄을 서는 일도 있는 모양...
커튼을 열어젖히자 보이는 건 회색빛 하늘이었다. 카이바는 창문에 손을 가져다댔다. 기억 속의 제 것보다 더 가늘어진 손가락을 타고 빗소리가 몸 안까지 흘러들어왔다. 반 쯤 감긴 푸른 눈 안에 비가 내리는 세상이 담겼다. 그는 이 풍경을 알고 있었다. 돌아왔던 날과 비슷했다. 똑같이 비가 내렸다. 카이바 세토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늘에 감사했던 날이었다. 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홍차가_식었다로_시작하는_글쓰기 홍차가 식었다. 애초에 너무 낮은 온도로 끓여서 벌어진 일이었다. 너무 낮은 온도에서 찻잎이 열려 쓴 맛이 지나치게 올라왔고 향은 홍차를 삼킨 후에야 느껴졌다. 에레쉬키갈은 제가 끓인 홍차를 한 입 마시고 리츠카의 눈치를 보았다. 홍차를 끓여본 것도 마셔본 것도 처음이라 이게 객관적으로 괜찮은건지 알 수가 없었다. 지식은 ...
[일라나입] 안녕, 좋은 사람 만나 얼매 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우리가 조금만 덜 유명했다면 어땠을까. 회사의 기둥이 되지 못할 만큼만 성공했더라면. 야속한 이야기지만, 만일 그랬다면 우리들은 빛을 볼 날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하다가, 자의로든 타의로든 결국 포기하고 지금쯤 일반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TV에서 나오는 가요 프로그램 따윈 무심하게 넘겨버...
레라 애들 프리즘 퀸이 되어보아요~ 이런 컨셉으로 다마고치 비슷한 거 나와서 께루가 누구보다 빠르게 우리 버전 사서 하는데 하루종일 그거 잡고 있으니까 타이가가 그게 뭐냐 물어서 께루한테 설명 들은 타이가가 그렇군.. 하면서 걍 넘기는데 길 가다가 진열장에 다마고치 주르륵 진열되어 있는 거 봐서 한번 쓱 보는데 그날 집 와서 자꾸 아람이 다마고치 생각나는 ...
왜, 다들 한번쯤은 그런 생각들 한 적 있지 않나? 매번 똑같이 걷는 길이 지겹다거나, 약속이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 돼 집에 가기 아쉽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이유없이 따분 할 때. 음, 지금 지민이 딱 그랬다. 원래 오늘 그의 계획은 오전 열 한시 쯤에 느긋하게 일어나 집 앞 세탁소에 들러 내일 입을 와이셔츠와 자켓을 맡기고 며칠 전 새로운 알바를 뽑...
처음은 그저 우정이라고 생각했어. 우린 친구이자 동시에 라이벌이었고, 둘 다 세찬 선배를 좋아하니까. 그 마음을 우리, 너와 내가 함께 확인했잖아. 그런 줄 알았어. 콩, 콩. 조금씩 떨리는 가슴이, 그것 때문에 밤잠 설치는 날들이. 그냥 내일이 그 날이구나. 우리, 너와 세찬 선배에게 다시 고백편지를 전하기로 약속한 날이어서. 그래서 긴장 때문에 그런 거...
" 잡아줄테니까, 얘기 좀 하죠." 얽히는 시선이 전혀 없었다. 이대리는 남자를, 남자는 나를, 나는 붙들린 이대리의 손목을 보고 있었다. 잠시간 그렇게 세 사람 모두 움직임이 없었고, 멎은 공기에 꺼졌던 센서등을 다시 밝힌 건 이대리였다. " 벌레 ... ? " 뒤늦게 잡힌 손목을 이리저리 비틀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듯 했다. " 이거 안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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