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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스물두 살, 새내기라는 이름을 앞에 달고 있으면서도 남보다 늦은 출발에 마음만 조급하던 봄날이었다. 지민은 과에서 유명한 미술학도였는데, 아직 학교에 적응하기도 전에 온갖 교수들에게 불려다니며 얼굴도장을 찍기 바빴다. “히야.” 바삐 언덕을 오르는 지민의 머리 위로 벚꽃잎이 쏟아졌다. 언제 이렇게 피었는지 모를 정도로 만개한 꽃망울은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
# D-30몇 년째 지훈은 똑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다. 지훈의 크리스마스는 마치 컨트롤 씨, 브이를 반복한 듯 꼭 같은 패턴으로 돌고 있었다. 올해도 다를 건 없었다. 역시나 같은 장소에서 같은 복장을 한 채... 똑같은 모습을 한 시간을 지나고 있었다.“우와 엄마 저 루돌프 봐. 인형이야?”“아니야. 그렇게 발로 차고 하면 안 돼.”아. 어린 손님...
젊은 우리 사랑 (부제: 염장 100제) 박지민 민윤기 15. 상병 휴가 (2)
젊은 우리 사랑 (부제: 염장 100제) 박지민 민윤기 15. 상병 휴가 (1)
분양완료
Written by 캌이(@kac_svt) "원우야,이것 봐."순영은 혹여나 놓칠세라 꽉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한 가게의 유리창으로 이끌었다.손에 있던 온기와 입김의 온도로 유리창이 뿌옇게 변했다.하지만 순영은 신경쓰지 않고 이미 시선이 유리창 안의 무언가로 옮겨져있는지 오래였다.뭘 그리 보는 걸까 하며 원우가 시선을 맞추자 입꼬리가 살짝 내려갔다. ...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Written by 달밤(@17_moonight) <2018년의 권순영> 당신의 그리운 과거로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언제든, 어디든지. 화면에 뜨는 광고들을 대충 눈으로 훑으며 넘기던 순영의 손이 잠시 멈췄다. 하, 과거로 편지를 쓴다고. 과거로. 뭐 느린 우체통, 이런 거랑 비슷한 건가? 아닌데, 이거는 미래의 나에게 쓰는 거잖아. 몇 년 전,...
Written by 막구(@aboutyouth_) #10cm - 비밀연애 를 들어주세요! #글에서의 시간은 두번째 정규앨범인 'TEEN,AGE' (박수) 발매 전 연습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다들 그런 순간들이 하나쯤은 있지않은가. 중요한 기억이 중요하다는 기억만 남기고 정확한 내용을 왜곡시켜버리는. 우습게도 내가 가진 그런 순간은 고백받던 순간이...
Written by 가즈(@svtgaze96) 내가 권순영을 처음 만난 곳은 동아리 엠티 때였다. 2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동아리 사람들은 이번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 엠티는 바닷가 쪽으로 가자.’, ‘작년에는 좀 재미없었는데 이번에는 재미있으면 좋겠다.’ 들떠있는 동아리 사람들 사이에 나는 별 감흥 없이 단톡방을 들여다보고...
Written by 린날(@fpkce) "전원우. 일어나. 학교 가자."또, 아침부터 순영이 찾아온 모양이었다. 원우는 순영의 목소리를 듣고도 쉬이 잠에서 깨지 못 하고 이미 헝클어진 머리를 베개에 다시 묻고 뒤척였다. 전원우, 전원우, 전원우! 일어나라고! 순영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해 원우는 제 손을 겨우 들어 두 귀를 틀어막았다."시끄러워. 권순영....
Written by 모어(@more_96wwsy) 젠가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그리고 사라지는 것 심심했던 어느 날, 거실에 아무렇게나 던져진 채 놓여있던 책에서 한 글귀를 봤다. 그날 내가 왜 평소에 쳐다보지도 않던 시집을 보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그 때 보았던 글귀는 할 일없이 집안을 뒹굴고 있던 나에게 꽤나 신선한 ...
Written by 망상증후군(@lunashower17) 고개를 들었더니, 내가 알지 못하는 표정의 그가 서 있었다. 나는 그를 다 아는 줄 알았다. 뻔한 사이 원우는 제 눈앞에서 웃는 순영을 보고 있었다. 곱게 접혀 웃음 짓는 눈꼬리가 예쁘다고 생각했다. 저 개구진 표정을 나만 보면 좋을 텐데. 원우는 속말을 숨긴 채 손을 들어 순영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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