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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항상 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백한다는 김선우 * 트위터 백업입니다 김선우 얘는 그냥 답답했어 고등학교 때도 이런 식으로 나인 줄 모르고 고백한 적 있었거든 다들 학교 대전(대신 전해드립니다) 있잖아 거기에 익명으로 올린 글이 있더라고 ㄴ 최여주 좋아해. 익명이요 근데 그때도 내가 대전 관리자였어서 얘가 보낸 거 알고 있었고 근데 나도 얘 좋아하고 있었...
새로운 느낌으로 한번 글 써봤어요!! 약간 여주의 갤러리 사진으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그런내용입니당 시간순서는... 그냥 뒤죽박죽.. _______ 2022.10.03 고양이 플러팅 하는 강아지가 귀여워서 캡쳐해뒀던 카톡 ___________ 여주 갤러리 속 인스스 모음 _____________2022.08.21 "ㅇ 이제너 여기봐봐!!" " 아 강아지 사...
15cm,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 산즈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신의 앞에서 고고히 서 있는 (-)을 바라보았다. (-)은 15cm 떨어진 자리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으며 입술 사이에 있던 담배의 필터에 푸른 불꽃이 일렁였다가 사라졌다. 희었던 하얀 필터 위로 옅은 재가 생겼다. 산즈는 느릿하게 두 눈을 감았다가 뜨고서 (-)을 향해있던 고개를 돌렸다. 창...
나는 19살 김여주 이다. 1년 전 부모님을 잃고 동생과 둘만 남았다. 동생은 8살 나는 17살 때 부모님을 잃었다. 돈 때문에 학교는 당연히 못 갔고, 다행히 동생은 힘들게 유치원에 들어가 잘 지내고 있다. 내 꿈은 의사인데 그 꿈을 꼭 이루고 싶다. 동생은 소방관이 되고 싶나보다. 맨날 그림을 소방관만 그리고, 가끔 나도 그려준다. 동생이라도 있어 참 ...
석진도 그랬을 것이다. 캐리어 바퀴 끄는 소리에 두 눈이 떠졌지만 훌쩍거리는 여주의 감정도 모두 다 알고 있지만 석진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권태란 그런 것이다 연인 관계의 새로운 레이스가 추가됐다. 감정이란 마치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묘연했다. 붙잡아야 하는데 따라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왜 인지 석진도 잘 모르겠다. 오랜 연인들은 특히 권태기에 있...
* 다음편(노딱)의 경우 "위험한 조각글" 시리즈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s://posty.pe/76s98n "뭐야? 야 빨리 에타 봐봐." "뭔 갑자기 에타 타령이야." "지금 난리났는데?" 에타? 매점 테이블에 앉아 햄치즈 샌드위치를 삼키던 여주가 고개를 들었다. 여기도 에타가 있구나. 전 세상에 있을 때에는 깔아두고 쓰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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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용 유료 금액 잠에서 깼을 땐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었다. 새하얀 천장과 익숙한 실내 구조. 평범한 일상과도 같은 모습에 여주가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꿈이었나. 어제 분명 자살하려는 나를 살려서 영혼을 어쩐다니, 누군가와 그런 얘기를 나눈 거 같은데. 워낙 비현실적이라 여주는 이내 꿈일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꿈치곤 생생해서 여간 ...
한 모텔 앞. 계단에 앉아 한 번 깊게 빨아 마신 연기를 한숨과 함께 뱉어낸다. 고개를 숙이니 개미들이 구불 구불 줄을 지어 기어갔다. 무감한 표정으로 발을 들어 개미 줄의 한 가운데를 짓이기듯 밟았다. 한 순간에 혼비백산이 된 개미들이 빠르게 사방으로 흩어진다. 그러자 모텔에서 막 나온 남자가 무릎으로 여주의 등을 툭 친다. "애꿎은 개미한테 뭔 짓이야....
권태기였다. 겨우 별거 아닌 걸로 사달이 났다. 더운 데다 땀까지 흘리니까 기분마저 꿉꿉했다. 뜨거운 습도에 정수리는 축축이 젖었고. 목적지 까진 한 시간 남짓 남았다. 립밤을 입술에 바르며 양 갈래로 묵은 내 머리를 풀어냈다. 잘 보여 봤자 뭐 하냐고.. 진짜 서로 기분만 상했다. 맞은편에 앉아있는 그 녀석도 매한가지 일 거다. 우린 목적지는 같았지만 마...
길지 아니한 끈의 나부랭이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이유는. - 내가 배우여야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 영주 씨가 너한테는 배우가 돼야할 이유였어? - 네. 나란히 빛나길 바랐어요. 해가 있어야 달이 보이는 것처럼요.내가 달이었어요. 나는 더 이상 빛날 수 없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9월, 늦여름이라는 계절이 실감나는 한 달이...
그 일 있고 난 뒤에 백현 여주한테 네 잘못 아니다, 남이 하는 말 신경 좀 쓰지 마라 걱정 섞인 잔소리들 잔뜩 쏟아 부었지만.. 울 여주애기.. 민서에게 들은 말의 충격이 상당했는지.. 그 뒤로 확연하게 백현이랑 가깝게 안 지내긴 했다. 백현이 여주한테 뭐라고만 안 했어도 사실 여주 그냥 전보다 조금만 멀어지고 말텐데, 백현은 여주가 전처럼 지한테 매달려...
다음 날, 흥민은 대표팀 동료, 감독, 스탭 모두 함께 모여 국가대표 단복을 입고, 청와대 초청만찬을 위해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동하였다. 저녁 만찬이라, 여주의 일하는 시간과 퇴근시간이랑 겹쳐 연락이 힘들 것 같았기에 흥민은 미리 여주에게 저녁에 일정이 끝나면 연락하겠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여주는 선배인 지은, 도현과 같이 다음 시즌 홍보 계획을 세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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