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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어서 오세요. 소나무 양복점입니다. "이것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손님이 왔음을 알리는 문 앞 종소리가 울렸지만, 우현은 인사도 하지않고 양복점에 들어온 이에게 면박을 주었다. 그럼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이 남자는 손에 든 신보만 우현에게 건넬 뿐이다. "지금 손님이 없으니까 망정이지 너 한 번만 더 아는 체해봐 죽는다. 진짜 김명수" "알겠소"...
도윤이랑 로하 중에 고백은 로하가 먼저 했을 거 같다. 둘다 쌍방인 건 확실히 알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내연애+같은 팀이니까 라는 이유로 서로 감정만 삭히고 있었을 거 같음. 그냥 이렇게 묻어야지. 모른척 해야지 하고 서로 본인들 감정을 외면하고 있다가 유독 일이 힘들었던 날 로하가 먼져 터지면서 고백 했을 거 같다. 밖에서 찬 바람을 맞으면서 멍 때리고 ...
컬러버스 세계관. 이가 적용되는 이는 전 세계에 몇 없어. 태어날 때부터 색이 보이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사람. 온 세상이 흑백인 이 병을 사람들은 불치병이라 여겼어. 색을 보기 위해선 자신의 소울 메이트를 찾아야 했는데, 그를 찾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거든. 아무리 눈 이식을 해도 사라지지 않아. 당연하지 이건 치료할 수 있는 병이 아닌걸. 좋게...
* 썰 백업용 타닥타닥 가볍게 유리창을 두들기는 빗소리는 이내 천둥소리가 되어 온몸을 울려댔다. 거대한 망치가 머리 속을 헤집는것 같은 기분이다. 이대로 이마가 터져나갈것만 같은 느낌에 프란시스코는 두 팔로 머리를 감싸안았다. 평소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웃어넘겼을 엉뚱한 상상이 지금의 그에겐 그 무엇보다 지독한 위협으로 다가왔다. 금단증상은 매번 예고없...
매일매일 이상한 쿠소 글 쓰는데 주제는 똑같음 "대운연매" 대운이는 알겠음 나백순 나오는 가짜 주인공 솔솔이의 친구격인 진짜 주인공 대엽이의 형임 그럼 연매는 누구임? 누구긴 가짜지 그럼 가짜인데 매일 대운연매 ㅇㅈㄹ하면서 대운이랑 사는 거임? 그래서 연매가 어떤 존재인지 좀 설정을 부여해야함 1 연매는 순혈 토끼이다. 외형 묘사야 귀 끝과 눈 주위가 검은...
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매짧글 주제: #우리들은_자란다 --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에 자주 외치던 노래가사 이제는 내 아들딸들이 부르고 있는 노래 가사 나는 그 노래가 대대손손 아래로 계속 내려가길 희망한다 그 노래가 계속 내려가는 것은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숙취로 인해 지나치게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은 지원이 인상을 찌푸리며 이마를 짚었다. 비교적 차가운 손의 체온 덕분에 잠시나마 두통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얼마나 푹 잠들었는지 눈가며 팔 다리며 꽤나 뻑뻑하다. 애써 눈꺼풀을 꿈뻑이며 몸을 오른쪽으로 뒤집은 지원의 시야가 가까스로 온전히 초점을 맞췄다.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로 몸이 삐걱거렸다. 새로 ...
BGM 추천 Feeling - April 경찰 아저씨, 저 잡아가세요! W. 엘리제 두 발을 땅에 붙이고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나는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지랄맞은 날씨에 약속을 잡는 건 더위를 극도로 싫어하는 나랑 싸우자는 뜻인지. 멋대로 날짜와 시간을 정해 모이자고 통보한 이지은과 김종인, 오세훈 때문에 걸음을 재촉했다. 대학교 여름 방학을 제대로 ...
정해원(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면도날 / 두꺼운 책 / 순수함 W. 해준 순수함이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순진함과는 다른 ‘순수’란 생각보다 정의하기 힘들다. 책을 펼쳐 자그마한 글씨를 읽는 것은 ‘순수’를 배우는 것이고, ‘순수’를 배운다는 것은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는 뜻이 될 것이다. 색이 입혀지는 순간부터 우리는 불순해진다. 그 색이 무엇이...
아카이빙용이긴 한데 편하게 읽으셔두 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이 영화는 세븐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세븐틴을 더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든 영화다. 편집도 정말 좋고, 인터뷰도 너무 좋고, 무대도 너무 좋은. 후회 없는 영화. 온라인 콘서트라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무대들로 꾸려서 가능했던 편집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단순히 지난 콘서트를 플레...
안녕. 만나면 가장 먼저하는 말 가장 무난하고 듣기 거북하지도 않는 그 단어. 안녕이란 말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여도, 안 친한 사람이여도, 처음 보는 사람이여도 안녕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그건 가장 듣기 싫은 단어다. 친구여도, 가족이여도, 나를 잘 아는 사람이여도, 사랑하는 사람이여도 안녕이란 단어를 들으면서 살아온 삶이...
지영씨, 외근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이것 좀 사다 줘. 네! 여기, 거절을 모르는 여자가 있다. 타인을 도와주느라 자신을 전혀 돌보지 않는, 자신보다 타인이 우선인 사람. 외근을 다녀오면 바쁘기 마련인데도 부탁을 들어주고, 쉬는 날엔 친구의 하소연을 들어주느라 본인의 피로를 풀지 못하며, 부모님과 머나먼 지인들의 금전적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렇게 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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