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ISTJ MV Teaser Image 2 iPad 배경화면 @gimchisujebi
# 01 1학년 방학 기차역을 나서자마자 들리는 경적 소리에 베네딕트는 고개를 들었다. 분명 혼자서 병원으로 가겠다고 편지에 적었던 것 같은데. 가뜩이나 정신이 없을텐데도 기어코 아들을 마중나온 부모님의 차를 발견하곤, 베네딕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내 웃어보일 수 밖에 없었다. 굳이 여기까지 마중을 온 부모님의 마음을 알 것 같았으니까. " ...
통화 연결음. 문을 열려고 시도하던 제 귀에 들린 통화 연결음 끝으로 들리는 건, 경찰이라는 단어와 떨면서도 정확하게 흔들리지 않고 신고를 하는 철한의 목소리였다. 이를 바득 갈다가 입술을 잘근 깨물고는 문을 열려던 걸 멈추고 뒤도 한 번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다. "형이 어떻게 나한테 이래..." 떨리는 음성이 파르르 떨리는 입술 사이로 ...
해가 떨어지고 난 후의 성당은 차고 고요했다. 인던의 모습과도 흡사하게, 꼭 홀로그램처럼. 오롯이 빛을 받고 있는 성모 마리아 상을 내내 응시하던 진우가 눈으로 바닥을 쓸었다. 그래, 이쯤이었지. 언젠가 가루가 되어 사라지던 제 것들의 마지막을 마주해야 했던 장소가. 기타를 연주하는 붉은 여인과 수차례 스러져내리던 사람들. 아. 사람이었던 것들이라고 해야 ...
붕괴는 한순간에 찾아왔다. 천장이 쏟아져 내리는 속도만큼 후회가 쌓였다. 오늘보다 더 힘든 내일이 올까 무서워 차라리 지금 당장 하늘이 무너져버리기를 내심 갈망했기에 이렇게 된 걸까. 그동안 다른 어떤 간절하게 빌었던 소원들, 단 하나도 이루어 진 적 없으면서 하필 이럴 때 유효패가 뒤집히는지. 좋아하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싶었는데. 스스로도 사랑하지 못한...
툭 투두둑 솨아아- 미도리야의 생일에는 언제나 비가 왔었다. Rain was tears. 삐빅- 삑- 삐빅- "으음...." 규칙적으로 울리는 알람 소리에 이불이 들썩였다. 한참을 들썩이던 이불 뭉치가 솟아나고 그 사이로 미도리야의 상록색 머리카락이 튀어나왔다. "흐아암...." 툭하는 소리와 함께 알람 소리가 멎고 미도리야가 몸을 일으켰다. 평소와 다름없...
안녕하세요. 이번 브러쉬는 모든 상황에서의 야경을 빠르게 그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먼 거리의 야경가까운 거리의 야경동양풍 야경서양풍 야경브러쉬와 이미지 모두를 제공합니다. 사용
채영외전 4-2 채영이 마지막으로 본 제니는 스물다섯의 제니였다. 삼 년 뒤 다시 보게 된 스물여덟의 제니는 채영을 아연하게 만들었다. 리사가 제니를 집에 데려와도 되냐고, 제게 왜 허락을 구할 수밖에 없었는지 보자마자 알게 했다. 생기를 잃다 못해 바싹 말라버린 제니를 보고 채영은 몸이 굳어버렸다. 몸도 몸이었지만 제니 자체가 그런 느낌이었다. 붙잡고 말...
"May your days be full of light." "당신의 날들이 빛찬 하루가 되기를." 모바일 배경화면 2장 SET 감사합니다 :) iPhone X size, PNG file 18.5:9 1125x2436
시간은 정이 없고 냉철하게 우리의 삶을 스쳐지나간다. 이미 지나친 것이면 과거라 부르고, 지나가는 도중에 있다면 현재라 쓰며, 지나갈 것이라면 미래로 본다. 우리의 눈은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천리안이 아니고 그럴만한 능력도, 기술도 없기에, 대비하며 살아남기 위한 생각과 본능을 길러야만 했다. 아무것도 알 수 없으니, 평화에 안주하여 이 순간이 언제까지고...
Chapter 12.5. April Fool’s day 다시 학기가 시작되고 나는 평소처럼 지냈다. 수업과 과제가 끝나면 아빠와 필요의 방에서 대련을 하고, 금지구역으로 가서 지식을 쌓고, 낭비하는 시간 없이 차곡차곡 나의 일을 했다. 그러다보니 좀 지루해졌다. 바티는 아직도 폴리주스가 조금 남은 듯 했고, 1학년 때처럼 시비거는 사람도 없어서 딱히 할 일...
안녕하세요. 감빵입니다. 23.07.15 전자오락수호대 통합온리전에 낸 글 회지 CRACKER의 원고입니다. 문법 상의 수정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회지를 19세용, 15세용으로 나눠서 내려고 했는데 최소 주문 수량을 맞추지 못해서 15세용 회지를 웹발행하게 돼었습니다. 19세용 회지도 웹발행 계획은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발행할 계획입니다~ CRA...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