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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색의 문이 흐려졌다가 다시 또렷해진다. 미첼은 자꾸만 감기려는 눈에 힘을 주었다. 두 밤만 더 자면 항모는 육지에 정박한다. 룸메이트의 지긋지긋한 땀냄새와 코골이 소리도 이별이고, 연말까지 포상 휴가가 주어질 것이다. 미첼은 이 소중한 시간에 브래드쇼 가족에게 편지를 쓰고, 가와사키를 몰고 갈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아볼 생각이었다. 그랬어야 했는데, ...
그와 같이 중간중간 옷도 만들어주면서 간식과 반찬과 쌀과 약제도 같이 보내주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오라는 소년을 관찰했지만 왜 천희에게 붙어있는지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아이였다. 물건이면 물건, 손재주면 손재주, 약제면 약제, 암기력과 응용력은 좋으며 엄청 뭐든지 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사람의 표본이었다. 게다가 힘도 세고 체력도 좋아 굳...
몇 주가 지나자 홈페이지를 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준비되었다. 인력도 있었고 체계도 세웠고 홍보처도 정해 놓았다. 김독자의 창작 사이트 '포스타임'은 그렇게 늦여름의 어느 날 막을 올렸다. 이용자 모두에게 기능 죄다 무료에, 성인용 발행만 제대로 하면 수위도 소재도 상관없는 사이트. 익명의 운영자가 연 포스타임은 금방 입소문을 탔다. 무엇보다도 ...
* 해당 글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살인, 살해, 비속어 등 직간접 언급이 있으며 비윤리적요소가 있습니다. 허구에 불구한 글이지만,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1 있잖아요. 엄마. 말을 꺼내보지만, 나에게 한치의 시선 없이 바로 뛰쳐나가듯이 밖으로 도망쳐버리셨다. 나 그 눈을 보지도 못하였으나 당신이 나가지 말고 저의 이야기를 조금이...
늦어서 죄송해요. 천사라 느껴주기에 고맙다고 자신으로 인해 불편한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신의 말은 그저 어여쁨을 담고 있었어요. 정말 어여쁜 말이어서 제가 평범한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의 말에 조금은 울음을 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아니, 차라리 울음을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울음을 하며 당신의 품에 고갤 묻고서 기쁜 말이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
그림체 확인용 샘플 뒤로 갈 수록 최신 작업물 입니다 실제 커미션 작업물 뒤로 갈수록 최신 작업물입니다.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 “금방 나가기는 개뿔.” 멍하니 정원에 핀 꽃을 바라보던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GM이 말한 시나리오 공략 최소 소요 시간은 720시간. 그러나 나는 사흘째, 메인 퀘스트에 진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론, 나라고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일장춘몽’에서는 메인 퀘스트가 바로바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열리...
앞으로 일요일마다 한 편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확인해보세용
안녕? 오늘은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여주의 귀여운 모습들이랑 안쓰러웠던 모습을 알려줄게. 그럼 시자악! 15. 여주는 잠꾸러기~ 우리 애기는 아직 성장하고 있는 애기답게 잠이 많아. 여주가 아침에도 잘 못 일어나고 한번 잠들면 쉽게 못 일어나거든. 한번은 여주가 밤새서 공부하고 바로 스케줄을 해서 엄청 피곤한 상태였거든. 그리고 멤버들이 라방을 켰는데 ...
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정대만은 항구로 갔다. 기껏해야 배 몇 척 댈 수 있는 작은 항구였지만, 이 섬에서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항구로 가서 짐이나 좀 날라야겠다. 섬으로 굴러 들어온 웬 커다란 청년은 마을 사람들에게 눈칫밥을 얻어먹을 수밖에 없었다. 조금이라도 싹싹하게 굴어야 문전박대를 피할 수 있다. 섬에 하나밖에 없는 허름한 ...
“거누거누 선배님~” “자꾸 붙지 마라.” 그리고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해서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해 참을 예정이었다. 물론 못 참을 수도 있지만. “아얏.” “내 가방 들어줄 거 아니면 좋은 말로 할 때 떨어져라, 이세진.” “아, 넵.” 이세진은 구태여 귀찮은 행동을 더하지 않고 류건우의 뒤를 졸졸 좇았다. 기숙사로 향하는 길목에는 길게 그림자가 늘어나 ...
따듯한 햇살과 그 햇살에 취하며 행복하게 떠들고 있는 해가 떠오른 아침이 왔지만 딱 한 명의 사람에게는 그저 오늘 아침도 언제나 처럼 어두운 밤이였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휴지와 먹고 버린 과자 봉지 같은 지저분한 방과 그저 어둠밖에 없을 정도로 불이 꺼져있는 4평 남짓한 방의 주인은 운동은 하지 않은 듯한 삐적 마른 몸과 잠을 언제 잤는지 알 수 없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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