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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야쿠선배, 좋아해요!" "미안, 리에프. 네 맘을 받아줄 수 없어." 벚꽃잎 흩날리던 최초이자 최후의 고백. 힘겹게 용기낸 말 끝엔, 당연하지만 거절의 대답. 하긴 같은 남자가 저를 좋다고 고백하는데 싫을만도 하겠지. 야쿠 선배는 무엇보다 귀여운 사람을 좋아했으니까. 내가 귀여웠으면 선배가 마음을 받아줬을까..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선배...
형, 저는 어딜 가든 형만 보인다고요. 저는 이민형 하나밖에 모르는 개새끼라니까요? 사람들이 저보고 약 한 사람 같대요. 맨날 눈 풀려 있고, 정신 나가 있고, 또라이 같대요. 그거 다 이민형 때문인 거, 다 알면서, 나한테는 이민형 그 이름 석 자가 마약인 것도, 알고 있잖아요. 전 이정도까지 미쳐 있는데 이민형이라는 그 이름 석 자 저한테 아직 붙여줄 ...
14. 고양이는 쓰다듬어주면 좋아해요
"나 언니 좋아해." "알아." "근데 왜 나랑 안 만나줘?" "아는 거랑 사귀는 건 다르잖아." "언닌 나 안 좋아해?" "응." "....너무 금방 대답하는 거 아냐?" "사실이니까." 한 손으로는 잡지를 넘기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밥을 먹고 있는 태연의 앞에 앉은 미영은 잔뜩 못마땅한 얼굴을 했다. 관심없다는 투로 말을 내뱉던 태연은 국을 다 먹자 ...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최예나는 싸가지 없다. 그치만 귀여워. 근데 자기 귀여운 걸 너무 잘 알지. 항상 나대는데 얌전할 때도 있고. 시도때도 없이 앵기면서 정작 판 깔아주면 내빼지. 눈치 빠른데 눈치는 안 봐. 무엇보다도 최예나는 나를 너무 좋아해. 채원은 예나와 꼬박 2년을 지독하게 알았다. 그리고 앓았다. 안 그래도 조막만한 김채원 머리통 최예나가 온통 헤집고 다녀서 골머리...
5. “사레들어서 그런 걸 거야…….” “아니야, 내가 봤어. 귀까지 빨개졌었다니까?” “… 그건 기침을 심하게 해서….” “귀까지 빨개지진 않을걸? 우리 사레들어보자, 기침해보자!” “선우야…. 고맙지만 혼자 있고 싶어…….” 당일 날 경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포근한 이불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었다. 창피함을 못내 견딜 수가 없었던 까닭이다. 기술도 안...
“너 좋아한다고.” w. Lune ** “오늘이, 3월 30일이니까, 14번 답해봐라.” 고등학교 2학년, 여전히 지루한 수업시간. 무슨 의도인지 전혀 모르겠는 선생님들의 날짜와 번호 관계매기기. 14번인 송민호가 끼익- 하는 의자 소리를 내며 일어났다. “고전소설이요.” 대답은 낮은 저음의 목소리로 들려왔다. 피곤한 듯 잠긴 목소리. 선생님을 제외하곤 모...
너는 나쁜 놈이 되지 말아줘, 차라리 내가 나쁜 놈이 될게. ‘널 좋아한 나란 나쁜 놈’ 우리가 처음 만난 건 벚꽃나무 밑이었을 거야, 승윤아. 그 날은 참 햇살이 따뜻했었지, 아니 너 때문에 따뜻했을 거야. 아니 벚꽃나무 밑에서 나랑 비슷하게 혼자 왔는지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낑낑대고 있는 그 모습 때문에 따뜻했을 거야, 그래. 뭐 어쨌든 나는 그...
벚꽃나무에는 어느덧 꽃이 지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피어났다.예진은 길가가 잘보이는 카페창가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지나가는 사람구경을 하고있었다.턱을 괴며 밖을 보다 한번씩 핸드폰 홈버튼을 꾹 누르며 시간을 확인했다.친구와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도착해 홀로 자그마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자주가는 카페는 한적하고 밖으로도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을 뿐더러 오늘은...
“나 구두 너네 집으로 시켰어.” “웬 구두?” “토요일에 울 오빠랑 데이트할 때 신을 구두. 근데 굽이 7센치 거든. 엄마가 알면 죽어.” “잘 한다.” 꼬우면 너도 연애하던지. 태연은 미영의 반응을 그저 솔로인 친구의 한탄쯤으로 치부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미영은 언제나처럼 가슴속 깊은 곳에서 응어리진 마음을 애써 숨겼다. “뭐 그렇게 높은걸 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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