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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루 X 오상욱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려버렸다. 정말 '시간은 약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같다... 이제는 형을 보면서 울던 시절을 지나 그 형의 생일날 되면 우울하지만 울지않고 청소도 하면서 그 생각을 애써 잊을려고 노력했던 시절을 지나 이젠 멍 때릴때마다 그 형이 그리워지는 정도였다... 나는 이미 4년전에 여친였던 아내와 결혼해 아들 하나 딸 하나 두...
1차 창작 BL 입니다. 취향 아니신 분은 뒤로가기. 영훈 × 기정 영훈은 기정을 업고 기정이 살고있는 자취방으로 향했다. 술 때문에 몸이 축 늘어져 평소때보다 더 무거울 법도 한데, 영훈은 힘든 기색 없이 오히려 기정이 깨버리는 건 아닌가 신경쓰면서 급하지 않게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내딛었다. 기정의 뜨거운 콧김이 규칙적으로 영훈의 오른쪽 목덜미에 닿는...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외전2 완결 8화 * 격렬한 지난 밤 이후, 태준은 어떻게 해서든 출국 날짜를 늦추거나 아니면 제가 빨리 한국에 돌아오는 방안을 찾느라 골몰했지만, 해결책은 없었다. 2년이란 기간도, 11월 출국도 이미 봐줄 만큼 봐준 거였기 때문이다. 승연도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했다. 외국 생활, 아니 여행 한 번 해본 적 없던 그는 태...
“잘 보호하라 이른 것이 맞느냐.” “예. 폐하.” 이미 수십번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중에도 김내관은 시종일관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조아리며 정중하게 답했다. “그래…. 내가 일렀지.” “어명을 내리셨으니 목숨 걸고 황공마마를 지킬 것입니다.” “목숨 걸고… 목숨을 건다라….” 황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목숨을 걸어야 마땅한데 어찌하여 호위무사따위가 내 ...
본래 사람이든 무엇이든 죽으면 곧장 저승사자의 인도를 따라 저승으로 가야 했다. 그러곤 지체없이 49일간 칠칠재를 모두 치르고 새로운 생을 부여받아 살거나 윤회를 끝마치고 지옥이든, 연옥이든, 극락이든 제 갈 길로 들어야 했다. 만일 저승사자의 인도를 곧장 따르지 않는 넋이 있다면 그는 생을 맺으며 풀지 못한 한을 품은 것이다. 산 것의 혼은 정확히 혼과 ...
"형," "으으, 뭐어," "태형이 형, 체크아웃 해야돼, 얼른, 태극이 데리러 가야지. 지우 엄마 카톡 왔어," "어, 맞다, 어," 잘 떠지지도 않는 눈을 손등으로 부비며 벌떡 일어나자 허리가 찌르르 울렸다. 아으, 진짜. 정국이 태형의 허리에 손을 받쳐주자 풉 웃었다. "정구가," "어," "나 괜찮아," "어어," 평소 같았으면 다음날 오전 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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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글은 성인분만 결제하시고 봐주세요. 수위글은 안보셔도 내용 이해에 지장이 없습니다!☺️ HiMERU는 편의상 히메루로 지칭합니다. 캐해석 조금 다를 수 있고 수위는 반강제적 요소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얇은 커튼 사이로 햇살이 침대 ...
모두에게 다정한 것이 정말 좋은 걸까. 신다온 회장과 시간을 보내며 생각이 복잡해졌다. 그는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하며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으며, 그래서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잘해주었고, 모두의 부탁을 다 들어주려 했다. 그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어서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늘 다정한 말과 행동으로 나를 웃게 했고, 따...
내 인생 처음으로 떠나는 외국이였다. 내내 사진관 내에 보조 작가로 평생 일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도 내 작품이 사진전에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되면서 한 잡지사의 해외 촬영 로케이션에 참여하게 되었다. 거지 같은 사진관 사장 안녕, 거지 같던 페이도 안녕! 사진관에 있던 모든 짐을 빼는 날이 아직까지도 새록새록한 나였다. 유명한 잡지사에서 하는 촬영이라 기본...
어째서. 어째서 너일까. 로시난테는 방안에 틀어박혀 같은 질문만 되뇌었다. 왜 하필 너일까. 그의 물음은 언제나처럼 답을 듣지 못하고 바스러졌다. "정의" "돌아가라. 로시난테. 정신 차려라. 네가 해군을 그만두면 렌이 되살아난다더냐!" 센고쿠의 말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로시난테는 다시 해군을 그만두겠다 말했다. "함부로 부릴 목숨인 줄 알았으면 렌이...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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