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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시즌을 맞아 커미션을 엽니다 \^^/ 이번에도 한달 정도 열고 닫을 예정입니다 커미션 글은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신청하실 땐 양식을 지켜주세요 신청은 트위터[@UuDOCc ] 디엠으로 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커미션 작품은 제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 될 수 있습니다 커미션 작업은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차례대로 진행하며 작업을 진행하고있을 경우 새로운 커...
맞닥뜨린 죽음 중에 가장 뇌리에 크게 박혔던 죽음은 대부분 사고사였다. 기저질환 하나 없이 건강했던 사람들이 한순간의 사고로 흉부압박을 받으며 응급실에 왔지만 돌아오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 자살이나 화재나 산재 사고로 응급실에 소생을 위해 오는 많은 경우 예후가 좋지 않고, 유족들도 오래 투병을 했던 사람의 가족들에 비해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채 온 ...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 저... 표지 선물 받았어요T-T 절대 동네방네 자랑할래요 T-T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노가 사라진 지 햇수로 9년 하고도 석 달이 지났다. 누군가가 나에게 9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 묻는다면, 1분 1초를 영겁의 시간처럼 흘려보냈다고 답할 것이다. 난 지금부터 그 영겁의 시간과도 같았던 ‘9년 하고도 석 달’을 잠시 설명하고자 한다. - 나는 제...
며칠동안 일기를 안 쓴 이유. 금요일이 휴일이어서 목요일에 머리풀고 달림ㅋㅋㅋㅋ 그리고 게속 새벽 3시 넘어서 잤다. 그래서 일기를 쓸 생각도 여유도 없었음. 요새 너무 피곤하고 그럈으니깐. 일은 안익혀지고, 새로운 꼰대들에게 익숙해져야 되는게 너무 힘들다. 그들과의 또 신경전과 기싸움을 벌일 생각을 하니 쫌 많이 아찔해짐. 에휴, 어쩔 수 없다. 굳세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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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고 해서 모두가 침울해 있는 건 아니다. 늘 눈시울이 붉어져 있고, 한숨을 내쉬고,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고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는 모습은 전형적인 편견이라고 할 수 있지. 누군가는 맛있는 것을 먹고 행복해 하다가도 끝없는 우울 속에 빠져 허덕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재밌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깔깔대며 웃다가도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무력...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가치 있는 사람이거든. ♟𝐍𝐚𝐦𝐞 헤이즈 haze, 아지랑이, 이내, 안개 ♟ 𝐀𝐠𝐞 25 ♟ 𝐒𝐞𝐱 男 ♟ 𝐇𝐞𝐢𝐠𝐡𝐭 𝐚𝐧𝐝 𝐰𝐞𝐢𝐠𝐡𝐭 178cm, 63kg ♟ 𝐀𝐩𝐩𝐞𝐚𝐫𝐚𝐧𝐜𝐞 검은 바지 아래, 때가 잘 타지 않는 검은색임에도 불구하고 세월의 흔적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구두가 있습니다. ♟ 𝐏𝐞𝐫𝐬𝐨𝐧𝐚𝐥𝐢𝐭𝐲 박애주의, 낙관적...
선오가 뒤를 따라오는 것을 확인한 후, 한새는 곧바로 달려가 모랑을 붙잡았다. 빠른 걸음으로 걷던 모랑이 뒤를 홱 돌아보았다가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새랑?” 한새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모랑랑! 상화께서 허락해주셔서 지금 선문 청소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시가 급할 테니 어서 가시죠.” 뒤늦게 따라온 선오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자, 모랑...
"안녕 서여주." "흐으...흐어어엉-!" "다녀왔어." 나를 끌어안고 다독이는 손길에 고개를 파묻고 더 소리 내어 울었다. 집 앞에 쪼그려 앉아서 우는 너를 보자마자 나는 네게 쏘아붙이며 묻고 싶었던 게 수십, 수백 개였다. 어디 갔었어. 어디서 지냈어. 어떻게 나를 두고 네가 떠날 수가 있어와 같은 말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 찼다. 하지만 말로 내 마음을...
간혹, 어린애들이 싸울 때 웃는 어른들이 있다. 당사자들에겐 심각한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에게는 그저 소꿉장난처럼 여겨지는 것이다. 고작 그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이것은 문제다. 어린 아이의 신고와 위기에서 구해달라는 말들이, 그저 어리다는 이유로 묵살당한다. 아이든은 그러지 않았다. 이유없이 화내는 아이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치기 전에, 아이든이 물었다...
"X. XX. 저거 진짜 시체야? XXX X XX X X" "뭔데 갑자기 욕이 터져 나와?" "XX 저거봐 저거 XXX XXX" "어디? ...오. XX" "911 번호가 뭐. 뭐였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 어떡해!" "911은 911이야. 진정해 친구. 내가 신고할테니까 앉아서 좀 쉬고있어" "너 되게 침착하다. 역시 경제학과라 그런가?" "그게 무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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