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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스터디를 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캐릭터 디자인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방법,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이라 이게 맞
"스네이프, 엑스펠리아르무스!" "누구 내가 스니벨루스의 속옷을 벗기는 걸 보고싶은 사람?" 해리는 제 아버지의 앳된 목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리는 것을 느끼며 오른쪽으로 돌아누웠다. 창밖으로는 바람 소리만 고요히 나부끼고 있었고, 바닥에는 달빛이 창문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었다. 해리는 스네이프의 오클러먼시 수업에서 도망쳐 나와 이리저리 배회하다 필치가 교칙...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뭐가 좋아?” 겉으로는 스타크 인턴십의 일환인 멘토와의 대면상담이었지만 실제로는 숙제를 하기 위해 온 피터는 토니의 질문을 듣고, 그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거대 토끼 인형을 선물했다는 페퍼의 이야기를 잠깐 떠올렸다. (내가 얼마나 설득을 했는데 듣지를 않더라. 세상에. 거대 토끼라니. 사실 토끼보다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이즈였지.) 스타크...
대학에 들어가면 바뀔 줄 알았는데 말이지. 벌써 12월이 다 되어가는데 춥지도 않나 봐. 피터가 책가방을 멘 채로 토니의 집에 올 때마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아이를 바라보곤 했다. 멍청한 공대 농담이 적힌 티셔츠는 여전하군. 이건 소리내어 말하지 않았다. 페퍼가 알았으면 분명 대견하다 해줬을 거야. 토니는 무표정으로 시답잖은 생각을 해대며 피터와 모건에...
케이: 사키, 온건가. 내가 플로어에 들어온 날에 이렇게 너에게 접객할 수 있는 것은 기쁘군. 접객같은 건 처음이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구나. 사키: 처음이셨군요. 의외라고나 할까, 역시라고나 할까. 케이: 캐스트가 스태프를 겸임하는 것은 효율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만, 직접 해보니, 의외로, 여러가지 발견이 있어. 사키: 발견인가요? 예를 들자면 어...
그 아이의 운명이 그에게 명령했습니다. 어떻게 그 아름다운 신의 계시를 거스를 수 있었겠습니까? 남자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점점 빨라지는 어조로 아이의 특별함에 대해 설명했다. 자신의 신의 이름을 알게 된 아이. 신의 눈을 찌른 아이.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가진 그의 정열을 파괴하고 정상 상태로 돌려놓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그저 빈껍데기로 만들고...
*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아서 쓰는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 처음이기 때문에 비문이 많습니다. 잦은 수정이 있습니다. * 기타 문의 @malkuth79 "얼른 내려와서 밥 먹어요." ... ... ... ... ... 으음. "여주는 강비오만큼 잠꾸러기~" 유은결이 식탁 의자를 끌어 앉으며 말했다. 웬일로 일찍 일어...
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저것 봐. 저렇게 책상위에 지갑은 놔두고 나갔으면서... 그날도 손에 핸드폰은 꽉 쥐고 있더라니.
ㅣ랩진ㅣ부분19ㅣ 또 메리님설. 히히 메리님의 설은 약간 건조한 듯한 현실과 그 안에서 움트는 러브라인을 조근조근 예쁘게 풀어내는 특유의 분이기가 있다. 특히 초반에 나오는 현실 고증이 어휴… -_- 나 사찰당한 줄 알았음.. [어느날 머리에서 햄스터 귀가 나타났다]를 추천할까 [더 나은 코트]를 추천할까 하다가 비교적 근래에 읽은 이 설부터 추천글에 넣었...
※ 더블크로스 시나리오 'Crumble Days'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시나리오를 해보지 않으신 분은 열람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추천 BGM: https://www.youtube.com/watch?v=cm9DTv6nhZU ★ 포스타입의 비밀글 기능 사용이 중단됨에 따라 다음의 주소로 글을 옮겼습니다. ★ 비밀번호는 PC1 고정 로이...
언젠가 여우 님께도 이름이 있었는지요. 타고나길 신이셨는지 유한한 삶에서 신명의 부름을 받으셨는지 한낱 저로선 알 수 없지만, 만일 후자라면 지금 외롭지 않으십니까. 남들 전부 소원 비는 신당에서 종일은 대화를 걸었다. 돌아오는 답이 없다는 건 이미 유년기에 깨달았지만 생각날 때마다 신당에서 혼자 조근거렸다. 습관이었다. 남들이 손톱 깨물거나 다리 떨 때 ...
야, 주유소 알바가 은근 개꿀이래. 인준이 초코에몽을 빨며 말했다. 뜬금없이 웬 주유소냐 물었더니 아는 형이 알바왕인데 많고 많은 알바 중에 그나마 주유소가 제일 괜찮았다고 하더란다. 걍 주유소 말고 셀프 주유소 말야. 셀프라서 기름 넣어줄 필요도 없고 가끔 초보 운전자들 올 때만 좀 가르쳐 주면 된대. 세차도 요즘엔 다 기계로 해서 나중에 물기만 닦아주면...
술? 토모에의 말에 다시금 눈을 감고 진지하게 생각하자 뒷부분이 조금 더 생각났다. 화려한 색색깔의 병을 한 상자 그대로 방에 들고오고, 그것을 친구들한테 따르고...그리고 그것을 한 입에 털어넣은 다음... "그 다음은 기억이 나지 않아." 고개를 저으면서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랬다, 그 의문의 음료수를 입 안에 털어넣은 직후부터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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