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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피브렐이 회초리를 천천히 들어올렸다. 휘이잉- 철썩!! “아흐윽!!” 어젯밤 패들 매질과 회초리로 부어터진 엉덩이에는 연필처럼 가벼운 회초리라도 악 소리 나게 아팠을 것이다. 불운히도 피브렐의 손에 들린 건 1미터짜리 굵직한 고학년용 회초리였고, 교수는 그 무시무시한 체벌 도구를 세베루스의 엉덩이 한가운데 자비 없이 내리쳤다. 요령부리지 않았다고 ...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알게 될 거야. “보고 싶다, 우리가 서로를 너무 보고 싶어 하던 때가 보고 싶다." “……” “넌 안 그래…?” “나는…” “사실 잘 모르겠어. 이게 맞는 건지” 심장이 순간 쿵— 하고 내려앉는다. 민희는 우리의 관계를 서서히 의심한다. 먼저 끈을 놓으려 한다. 내가 그 끈을 놓지 않으려고 수없이 애썼지만 나만 노력한다고...
세베루스는 숨을 몰아쉬었다. 아침부터 최악의 경험만 겪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어젯밤부터겠지만. 어젯밤 위선자 씹새끼 하나, 오늘 아침 씹어먹을 개새끼 둘을 만난 경험은, 오전 피브렐의 마법약 수업에 들어가 더 최악을 찍었다. 피브렐은 수업 처음부터 그답지 않게 기분이 확 가라앉아 있었다. 녹색 눈이 암갈색이 될 정도로 착 가라앉아, 무뚝뚝한 얼굴로 ‘너...
*** 세베루스가 부사감실을 나온 건 열 시가 다 되어서였다.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불타는 듯 아픔이 남았고, 걸을 때마다 옷에 쓸리는 감각에 도저히 똑바로 걸을 수 없을 정도였다. 통금이 한참 지나 고요한 학교 복도에 아무도 없는 것이 그나마 마음이 놓였다. ...그렇게 생각한 게 겨우 몇 초 전인데, 부사감실 앞 복도를 채 빠져나오기도 전에 다가오는 발...
... “딱 5분, 쉬는 시간을 주마.” 세베루스는 뚝뚝 떨어지는 눈물과 함께 코를 훌쩍였다. 아직 회초리가 남은 걸 알지만, 일단 저 무시무시한 패들 매질이 끝났다는 것만으로 무한한 안도감이 밀려들었다. 열 대의 패들을 맞은 엉덩이는 숯불을 위에 얹은 듯 달아올랐다. 맨엉덩이가 찬 공기에 드러나 있는데도 열기는 가라앉지 않고, 아픔은 외려 더 치솟는 듯했...
평화롭기만 하던 세상에 예상치 못한 일이 덮친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알 수 없는 호기심이 가득 들어차 수많은 질문들이 꼬리를 물며 머리를 어지럽히는 사람 절반, 두려움과 공포와 혼란이 한 데 뒤섞여 최대한 멀리 벗어나고 싶어 도망치는 사람 절반, 그리고 아주 극소수로 이 모든 변화를 이해하며 받아들이고 빠른 판단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잡아채는 사...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잘...잘못했습니다, 교수님.” 세베루스의 목소리에 확연히 습기가 들어차 목이 메었다. 교수는 천천히 한숨을 내어쉬며 그를 내려다보았다. 그가 스스로 말로써, 자존심을 굽히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음을 알았다. 친구 앞에서도 아니고 교수 앞에서. 해리 자신의 15세 시절을 돌아보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려서부터 진실로 신뢰하는 어른을 곁에...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알게 될 거야. 2015년 봄, 내가 강민희를 처음 본 건 고등학교 입학식. 민희는 나를 그때부터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처음부터 민희한테 눈이 갔다. 내 눈은 역시 틀리지 않았던 탓인지 민희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다. 언제나 잘생긴 사람 주위에는 뭐든 꼬이기 마련이다. 민희는 학교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고 냅다 잠만 자...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걸어왔다. “그래, 무슨 일인가, 헨리?” 생각에 빠져 있던 해리는 흠칫 깨어났다. “늦은 연락 죄송합니다. 교장님. 실은 징계위원회를 열어야 할지, 좀 애매한 건이 생겨서요.” 교장의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의외라는 기색 한 점 없이, 천천히 수염을 쓰다듬어 내린다. “징계위라....” “호그와트 점검결계에서 느끼셨는지 모르지만, 쓰지...
나는 썩어버린 것들을 내버리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생각이 날 때 표현해야 한다. 이곳은 어디서도 말할 수 없는 것들을 구겨넣을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상관 없다. 우울하고 불행한 과거를 언제까지고 품고 있어서는 안 될 것만 같다. 전시하고 털어내어 조금은 후련해지고 싶다. 그게 이 글을 쓰는 목적이다. 이 글은 그저 이름 모를 누군...
여주는 어디서든 모자란다 소리를 들었음. 일 인분을 하는 사람이지만 그게 늘 완벽하지 않아 문제였음. 그나마 사는 집 안이라 다행인 건지 아님 그런 배경으로 꼬이는 사람들이 더 많아 불행인지 알 순 없었지만 여주는 늘 밝았음. 집안에서 걱정을 담은 만류를 이겨내고 겨우 대학을 갈 수 있었음. 어느 정도 사는 집안인지라 그냥 아빠 회사로 바로 들어오라는 말을...
184. 시한폭탄이네 185. 혼코노 186. 알겠다고 187. 혹시 모르지 187. 끌려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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