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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시리우스 포터는 아직 호그와트의 지리도 외우지 못한 그리핀도르 1학년이다. 익숙한 것보다 새로운 게 더 많고, 얌전히 수업 듣기보다 몰래 빠져나가 보고 싶은 곳이 더 많았다. 아빠가 안다면 자랑스러워할 생각이고, 엄마와 대부가 안다면 뒷목 잡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다행히도-해리에겐 아니지만- 그의 친구인 헤르미온느의 감시하에 얌전히 교실에서 수업을 ...
며칠 동안 끊이지 않고 하루에 세 통씩 편지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저녁 시간을 알려주듯 날아오는 호울러는? 매우 드문 일이겠지만 받아본 사람이라면 레귤러스의 신경증이 악화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테다. “빌어먹을, 포터….” 레귤러스는 드물게 욕설을 내뱉었다. 매일 편지를 모아 처리하는 것도 귀찮았고 저녁 시간마다 유지해 오던 고요함을 밖으...
사람들이 지나가며 흘낏 바라보는 시선이 익숙해지려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레귤러스는 그에 대해 평생이라고 답할 수 있었다. 평생 동안 익숙해져 온 시선들이 이런 때 도움이 될 줄 블랙가의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테다. 익숙한 시선을 익숙하게 넘기며 마법부 로비를 가로지른 레귤러스는 자신이 다가가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직원과 마주했다. “레...
레귤러스는 덤블도어의 도움을 받아 머글 마을에 자리 잡았다. 덤블도어는 선뜻 도와주면서도 그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이미 불사조 기사단에 잡혀 죽은 사람이라고 공표가 된 레귤러스로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더군다나 레귤러스는 불만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는 덤블도어의 도움에 조용히 감사를 표하며 충분하다고 말했다. 덤...
얼너리님의 '욕망의 발현' 이북커버 외주작업했습니다. 작년 12월에 작업했던건데 런칭이 조금 늦어졌네요. 가득 쏟아져내리는 꽃잎과 남자의 상체 실루엣을 요청해주셨어요. 의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ridibooks.com/books/908003690?_s=search&_q=욕망의+발현&_rdt_sid=search&_rd...
- 무단 배포 및 2차 가공 금지 1. 좋아했다. 2. 마음에 들었다. 3. 함께 있고 싶었다. 4. 자꾸 보고 싶었다. 5. 곁에 있으면 행복했다. 6.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BGM을 틀어주세요! 100은 소장용 포인트입니다 My dear desperado 밤을 겉돈다꿈에서마주치는 것들은 왜 하나같이 내 것이 아닐까이훤, 반복재생 전날 잠자리를 뒤척인 게 무색할 정도로 허무하게 쫑나버린 선자리를 뒤로하고 향한 곳은, 술집 포장마차들이 모여있는 뒷골목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없는 한산한 포장마차에서, 입 무거운 사내 둘이...
내뱉은 숨결이 차가운 온도에 하얗게 변해 공중으로 흩어졌다옥상에 선 채 멍하니 먹구름이 잔뜩 드리운 하늘을 쳐다보았다비 예보는 없었는데...곧 쏟아져 내릴 것 같은 하늘을 보다 서둘러 옥상에 널려있는 이불들을 끄집어내렸다모처럼 화창할 거라는 말에 햇빛 좀 보라고 널어놨던 이불들이 습기를 잔뜩 머금은채 눅눅했다내일아니 어쩌면 모레다시 해야겠다며 중얼거리면서 ...
Home, left her homeland milse behind,집을, 그녀는 고향을 뒤로 하고 떠났고 The hunter's she walks, on the seacoast way사냥꾼의 그녀가 걷는 길은 해안가의 길 with her path before her그녀의 옛 족적을 따라 걷네 Crash, and the driftwood floats, eve...
by. TaraSoleil<원작링크>오역과 의역이 많습니다. 원작을 읽으시길 추천드리며, 혹시 영어고수님께서 원작을 읽으셨다면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말은 아침부터 활기로 어수선했다. 학생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금방이라도 폭설을 흩뿌릴 것 같은 구름에 전혀 개의치 않고 호그스미드에 가기 위한 외출 준비에 한창이었다. 해리 ...
오랜만이에요, 프랫. 잘 지내고 있나요? 영국은 여전히 비가 자주 오고요? 사실 3주 전에 택배 건으로 통화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니... 그게 한달도 더 전이었네?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단 말이에요? 진짜로 시즌 시작 전에는 정말 정신이 없네요! 급한 일들이 좀 끝나고 나니까 여유가 나서 이메일 창을 켰어요. 미국에서 영국까지 실시간으로 얼굴 보고 이야...
깨끗하고 새하얀, 평범한 느낌의 편지봉투. 뒷면 끄트머리에 보이는 진회색 잉크로 쓰인 깔끔한 필기체. 보낸 이와 받는 이의 이름이 적혀있다. 루시아 E. 샤튼, 락테아에게. 편지를 열어보면 같은 글씨체로 네 이름이 다시 한번 쓰여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락테아, 나의 벗이자 우주에게.먼저 편지를 보내주어 고마워. 밤하늘이 예쁜 날엔 종종 네 생각이 나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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