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BGM : Peter Manos - Out of Love 카메오(cameo) *이번 화는 지우 시점입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일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아니 적어도 나는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 대사 한 마디 없는 단역이었지만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막이 내리고 뒷정리까지 내 몫이었지만 행복했다. 그날도 여느 날과 마찬가...
키워드 당당함, 소유욕강함, 친절함, 선은 지킴, 책임감 이름 이로안 티아 (I'roan Tia) 이씨족(물소)의 로안 종족/ 성별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 남 생일 별빛 3월 3일 수호신 없음 키 174 나이 25세 외형 직모에 검은 칠흑 빛의 머리칼을 가졌다. 목 뒤를 반쯤 덮는 길이에, 앞머리는 눈을 거의 가리기 직전만큼 기른 채 다닌다. 호박색 눈에 ...
* 오타, 비문은 나중에 수정합니다. * 영화 '비열한 거리' 속 장면 일부 차용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소나타는 비록 움직일 때마다 탈탈탈 소리를 내지만 음향만큼은 아직 쓸모가 있어서 볼륨을 최대치로 키워 놓으면 귀가 찢어질 정도였다. 태형은 늘 시동을 켬과 동시에 볼륨부터 손댔다. 식구들과 같이 쓰는 차라 운전자 마음대로 볼륨높낮이가 그때그때 달랐다. 야...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자극적인 트리거, 모럴리스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아래 BGM은 필수입니다. 꾹 눌러서 반복재생으로 틀어주세요. Written by.VVO HAPPY DEATHDAY_ La Vie En Rose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번 미처 다 찍지 못한 ...
※ 작업한 분량은 공백 포함 약 9000자입니다. ※ 샘플 공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과호흡 전투 도중 시간은 유독 굼뜨고 지지부진하고 더디게 흘러갔다. 마치 물 속을 걷는 것처럼, 팔을 들거나 다리를 옮기는 동작 하나에도 영겁의 세월이 스쳐 지나갔다. 설령 그것이 찰나라 할지도. 그렇다고 긴장을 늦출...
쿄쥬로의 눈에 담긴 불길은 혀를 낼름거리며 어머니의 물빛 기모노를 희롱하고 있었다. 수천으로 갈라진 불길의 가닥이 무릎 위에 포개어진 손부터 시작해 차례차례 그녀를 휘감았다. 어머니의 엷고 하얀 이마에서부터 흐른 땀방울이 하나둘씩 옷자락을 적셨다. 쿄쥬로는 초조하다 라는 단어의 의미를 그때 비로소 깨우칠 수 있었다. 불길에 몸이 삼켜져도 스러지지 않는 어머...
BGM : 가끔은 휴식을 취하고 싶은 법이다. 민서는 둥그런 유리잔에 듬뿍 담긴 음료수를 음미했다. 빨대를 통해 전해지는 달콤쌉싸름한 맛이 좋았다. 그 애의 성격처럼 맑고 달큰하다. "맛있어?"태현이 말을 걸자 민서가 고개를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역시 노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음이 틀림없다. 민서가 눈을 감았다. 귓가로 울려퍼지는 바다의 소리가, 너...
BGM : 반투명한 흰색 암막 커튼 사이로 햇빛이 비집고 들어왔다. 윽, 눈부셔……. 난 게슴츠레하게 눈을 떠 짧은 신음을 내뱉고는 팔을 구부려 가슴께로 흰색 베개를 끌어안았다. 일요일 아침이었지만 일찍 일어나 무언가 생산적인 일, 이를테면 기말고사 공부나 독서 따위의 것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물론 이젠 그럴 필요도 없었지만 말이다. 나는 퀼트에 몸...
* 이 글의 사진, 인물, 지명, 국가 등은 가상으로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皇宮熱愛詞 황궁열애사 十八. 호연 백화 晧然 白化 * 해가 뜨는 것처럼 밝게 타오르는 불 / 하얀 꽃 76. 아버지! 지민이 밖으로 급하게 나오며 외쳤어. 마마. 이리 나오시면 어떡합니까? 박 상서가 산달인 배를 보고 기겁하며 달려오겠지. 지민이 밝은 얼굴을 하며 괜찮...
* 마도조사에 현대 au와 황궁물을 넣은 장편, <등불은 바람을 타고 구름과 춤추네> 입니다. * 사고로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 현대의 31살 위무선과, 그를 중심으로 피어나는 온갖 음모와 배신, 그리고 우정과 사랑 이야기. * 원작과 비슷하게 흘러가긴 하나 다른 설정이 많으니 주의! * 이번 편은 광요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간 언급만 되었던 ...
민서는 수학의 정석을 뒤적거렸다. 대충 문제들에 적힌 수식들을 텅 빈 공책에 끄적거리고 그것을 풀어나갔다. 가슴 속에 무언가 먹먹한 것이 응어리진다. 다시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단 욕구가 끓어오른다. 자유를 갈망한다. 아무렴 기말고사가 다가온다고 해도 말이지, 공부는 정말이지 뭘 어떻게 하든 재미없구나. 아 옘병, 이 빌어먹을 지구, 멸망이나 했으면. ......
BGM : The Soundtrackings - 기다리다 (영화 뷰티인사이드 OST) 카메오(cameo) 내려가는 길에 조금 자나 싶었는데 군산에 오니 도로 마찬가지였다. 다시 도진 불면증과 바쁜 스케줄에 짓눌려 간신히 바튼 숨만 내쉬었다. 온종일 밖에서 굴러먹고 숙소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한참을 뒤척여도 피로만 쌓이고 잠은 오지 않았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