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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남자3 W.깡총 원수 같은 박찬열 때문에 며칠 간 세훈과 연락이 안 돼 울기만 했더니 몸이 많이 힘들긴 했나보다. 준면은 간만에 푹 자,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켰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세훈에게 온 카톡을 확인하기 위해 폰을 켰지만 보이는 건 배경 사진밖에 없었다. “아, 뭐야. 아직 자나?” 심지어 자신이 보낸 ‘잘 자. 사진 이메일로 보낼 게’ 카톡...
루이는 언제부턴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생겼다는 걸 알았다. 사실 그 소년은 스토커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였다. 자기보다 어려보이는 소년은 늘 자신의 뒤를 몇 발자국 뒤에서 따라온다. 처음 그걸 알았던 날 루이는 짜증이 나서 뒤를 돌아봤다가 당황하는 소년과 눈이 마주쳤다. 그 이후로도 너무나 어설프게 자신을 따라다니는 소년을 오히려 루이가 민망해서 ...
오늘 그렸다
난초는 항상 올바르고 곧았고, 오로지 제게 주어진 역할만을 충실히 다할 뿐이었다. 주군의 변하지 않는 양심이 되어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고, 잘못된 일을 하면 바로잡아 주는 것. 하지만 그가 충언을 할수록, 신룡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그저 그에게 절망만을 알려주었다. 하난이 더욱 더 고통스러워 할수록, 신룡은 더욱 더 고통스러운 벌을 주었고, 그는 그것을...
** 뉴트는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취기 때문인지 초점도 흐릿했다. 눈을 연거푸 깜박이자, 두 개로 나뉘어 보이는 유리컵에 비친 발간 자신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인상을 찌푸려가며 컵에 비친 자신과 눈을 맞추었다. 컵에 비친 뉴트는 양볼이 빨갰다. 핏발이 선 피곤한 눈과 잔뜩 구겨진 미간은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입술은 늘 잘근거리는 버릇...
[세준] 못하는 남자02W.깡총 [세훈아, 왜 전화를 안 받니? 카톡이라도 확인해줄래?] [세훈아, 오해야. 제발 이러지마.] [세훈아, 핸드폰 왜 끈 거야? 우리 관계도 끝이니?] [하.. 지친다. 세훈아, 카톡이라도 확인해.] [핸드폰은 왜 끈 거야? 그거라도 말해줘.] [연락하지 마.] 어제부터 약 14시간동안 답이 없는 세훈에 준면은 이게 다 박찬열...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못하는 남자01W.깡총 준면에게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러운 연인이 있었다.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에 집안도 괜찮고, 외모도 끝내줬으니 지난 28년간 모태 솔로로 지낸 외로움을 모조리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긴 시간 오른손과의 우정으로 준면에게 남은 건, 성욕과 악 밖에 없었다. 고등학생 때 자신의 성정체성을 깨달았지만 겁이 많아 고백 ...
30살 송지원과 18살 유한양이 만나는거 보고싶다. 어느 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지원은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는 익숙한 형체를 보고 기절할 듯이 놀람. 분명 제 눈앞에 있는 사람은 지금 교도소에 있어야 될 한양이었음. 그것도 교복을 입은 어렸을 때 모습 그대로인 유한양. 지원은 한양이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헛것이 보이나 아니면 꿈 속인가 굉장히 혼란스러...
햇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오후 한 시, 하늘은 맑았고 바람이 따뜻했다. 내 가게 앞에서 나와 락스타 하나를 둘러싼 파파라치들이 가득 포진해 끈임 없이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지만, 이 상황을 마주하는 내 마음과 표정은 더 없이 덤덤하고 평온했다. 그리고 그런 나를 쳐다보는 락스타는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사랑에 빠진 표정으로 그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다 날더러...
14 남은 것은 걸쇠 하나. 운은 걸쇠를 불안한 눈으로 쳐다봤음. 얼마나 버텨줄 수 있을지 알 수 없었고 이 상황에서 보니 너무 쉽게 부서질 것 같아 보였어. 머릿속에서는 저번에 봤었던 스릴러 영화가 스쳐 지나갔음. 걸쇠를 뜯어내려고 마구 흔들어대던 장면이 꼭 이제 벌어질 일의 예고편이었던것 마냥 생생했음. 운은 이제 꼼짝없이 죽었다 싶어서 눈을 질끈 감았...
박사님. 왜. 저같은 로봇도 눈물을 흘릴 수가 있나요? 넌 불량품이라니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도 몰라. 눈에서 물이 흘렀다면 눈물이겠지. 뭐. 그럼 가슴이 답답한 것도 그럴 수 있는 거겠네요? 그러니까 썩 꺼지렴. 정신 없어. 무책임 한 사람! 자기가 나 만들어 놨으면서!! 이주연은 평소 절대충성하는 박사를 험담하며 제 방으로 들어가 방문을 쾅 닫았다....
그날 오후 일곱 시 사십오 분, 야마모토는 욕조에서 깨어났다. 발밑이 푹 꺼지는 것처럼 아찔한 현기증에 놀란 들짐승처럼 펄쩍 뛰면서. 눈앞에서 누군가 연신 그의 이름을 불러댔지만 심하게 울리는 이명 때문에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데 얼굴마저 뿌옇게 흐려 보였다. 세상이 송두리째 안개에 휩싸인 것 같았다. 답답한 마음에 눈을 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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