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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말, 난 미루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다시 시작했다. 시험공부 빼고 다 재밌는 시험기간이라 그런가보다. 아니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려져서 아니 그 사람을 잃어서, 그 상실감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걸 기록하고 싶었나. 어떤 이유든 난 지금 행복하진 않다. 지금은, 요즘은. 사실 한 2주 전만 해도 난 행복했다. 그것도 꽤나 행복했다.
그 사람. 그 사람이 보고싶어. 그 사람이 다시 나를 안아줬으면 좋겠어. 이제 그 사람을 잃을 차례인가 봐.
내가 살아있어. 내가 아직도 살아있어. 나는 28일의 해를 맞이할 생각이 없었는데 맞이했어. 렌즈를 오래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나는 살아있어. 왼팔의 쓰라림이 느껴져. 주변의 소리가 느껴져. 그 사람의 품을 그리워하는 내가 느껴져.
평소 비싸서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의점에 들어가 노란색의 커터칼과 함께 물티슈를 산다. 내가 그림을 그릴 때 희망을 의미하는 노란색으로 된 칼로 나의 불행을 시각화 하다니 참 웃기다.
나는 기어이 죽여달란 말을 담은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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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화창했던 날씨가 우중충하게 변하고, 화사했던 길거리가 피로 물든 것은 순식간이였다. 쉴새없이 피가 튀었고, 총 소리가 난무했으며, 모든 곳에서 처절한 비명이 들려왔다. 피를 잔뜩 뒤집어 쓴 채로 울부짖는 아이, 상처가 감염되었는지 발작하며 눈이 뒤집어지는 여자, 구석에 숨어서 숨 죽이며 기도하는 남자, 일찌감치 차를 타고 도망간 사람들. 안타깝게도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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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물 쓰다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어놓고 갑니다. ^^ 아마도 글이 나오는 것은 이번 주 안으로... 힘낼게요!1. 초세여 덕개님, 꿈을 주제로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자각하는 것이 주 내용. → 임시저장 글에 있던 것 중에 하나.2. 수이웃과 수이플 그 사이의 이야기, 이웃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생일파티 준비, 아니면 덕개님이 과거에 있던 이야기를 ...
니알라토텝… 기어드는 혼돈… 내가 마지막이다… 나는 귀기울이는 공허에 말할 것이다… — H. P. 러브크래프트, 니알라토텝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은 러브크래프트풍의 호러 미스터리 캠페인입니다. 1921년의 서장에서 생긴 페루 탐사대의 인연이 몇 년 후 큰 반향으로 돌아옵니다. 본편은 1925년에 미국에서 시작된 후 바다를 건너 영국, 이집트, 케냐, 호주 서부...
긴, 새벽이었다. 깨진 유리병 같은 폐허의 잔해가 잘라낸 하늘의 경계선 너머의 태양은 숨을 꺼덕이며 떠오르는 법을 잊은 관상어로 전락한 듯 헐덕이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뇌를 둘러싼 주름으로 파고들어 기어이 각인되고 마는 음습한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매캐한 하늘은 참혹하여 차라리 아름다웠다. 그 두터운 연기 건너 넘실거리며 알알이 분해되어 쏟아지는 무언가의...
사계 5화 또 날려먹엇어요 멘탈 와장창 4월 중순에 돌아온다던 인간 기다리지 말아주세요 엉엉엉 여러분 저장을 습관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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