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가치들은 개인에 따라 무게가 다른 편이다. / 엔딩 갈아엎고싶은 글 1위...
천둥은 점잖아졌다. 점보는...더 커진 것 같았다. 퐝코는 더이상 뒤돌아보지 않았다. 럭키는 돌아오지 않았다. 진수는, 글쎄. 진수가 비돌에 없었던 동안, 깊은 숲에서 그가 뭘 했는지는 아는 이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단 한 명도. “그래서, 알아본건 어떻게 됐어?” “......” “...말이 없는걸 보니 또 실패인건가?”“죄송합니다, 총리님.”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