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이건 뭐야? " " 아, 만지지 말렴. 오래된 책이라 먼지가 잔뜩 묻어있을 거야. " 케케묵은 먼지 냄새에 콜록, 기침한 아이가 눈을 깜빡였다. 낡은 책의 표지에는 아이가 잘 아는 몇 가지 글자 중 하나인 아버지의 이름이 선명하게 쓰여있다. 아이가 푸른 눈동자를 빛내자, 화답하듯 웃은 아버지는 새하얀 머리칼을 헤집듯 쓰다듬으며 말했다. 내 일기장이란다....
꿈이 있었다. 지금은 발치에서 구르게 된, 구겨진 꿈이었다. 행복했다. 지금은 눈 뜨는 곳이 지하가 아닌 것을 다행이고 행복으로 여기게 됐다. 언젠가 학교에서 진로희망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학교를 홈스쿨링으로 전환하기 전, 대충 열네 살 즈음이었다. ㅡ 장래희망을 왜 이렇게 썼니? 선생님이 내민 종이의 장래희망 칸에는 '구하는 사람'이라고 쓰여 있었...
투둑.. 눈물을 흘리고 있는 누군가가 있었다. 예뻐서 그녀를 본 게 아니다. 너무 서럽게. 왜 그렇게 서럽게 우는지 알고 싶어질 정도로 서럽게 우는 그녀에게, 눈길이 갔다.
하도리 동동 W. 프리다 "혹시 주변에 서점도 있어?" "아, 우리 광화문에서 이동혁 보기로 했으니까 거기에 있는 큰 서점 갈까?" "맞다, 광화문에서 보기로 했지, 참. 그러자." "그래!" 제노는 동네 한 바퀴 가볍게 돌고 가자고 제안했고, 연은 제노의 손을 맞잡으며 고갤 끄덕였다. 제노의 동네에는 그늘이 많았다. 푸르게 자란 나무들이 만들어낸 그늘은 ...
해갈은 왜 그리도 어려울까. 단순한 갈증조차도 물을 마시면 쉬이 사라져야 하는 것이 타당한데 때로는 사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듯 목구멍이 바싹 달라붙은 듯 괴롭힐 적이 잦았다. 목을 긁어대듯 어떤 걸 마셔도 사막처럼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느낌을 지우지 못할 적이 많았다. 수녀님 또한 그 고질적인 욕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나올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었던지라...
일러스트, 웹툰, 사진등 다양한 이미지에 적용하여 예쁘고 유니크하게 보정할 수 있는 클립스튜디오 오토액션 풀 패키지 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연구하며 차곡차곡 만든 오토액션이에요! ♥
언젠간 나올 다른 작품의 친구들도 다 이런 분위기일 것입니다...하지만 내 취향인 얼굴이 안나오면 글이 써지질 않는걸. 낛퀼 ㅈㅅ 2시간만에 그리느라 언젠간 주인공즈 모아서 외전써보고싶네요... 다들 착각계 한대접에 성깔 한따까리하는 놈들이니 지들끼리 비웃다가 머리채잡으면 좋겟다 (?) 이렇게 보니 나 한국풍진짜좋아하네 주인공즈 중에 세명이 한복임 결제창은...
사랑하는 지수야 지수야, 우리 결혼할까? 편지 이렇게 시작하면 너무 웃긴가ㅎㅎ 타이밍도 웃기고 이상하지 근데 우린 항상 그랬으니까, 이것도 우리 답다고 생각해 지수야. 근데 어쩔 수 없어, 난 표현에 서툴고 그럼에도 너랑 결혼하고 싶거든. 고등학교에 내딛은 첫 발이 만든 설렘인지, 네 첫 인사가 만든 설렘인지, 네 인사에 내 심장이 꼭 입 밖으로 튀어나갈 ...
다홍색 [ 비뚤어진 꽃 ] “ 뭐... 뭘 그렇게 봐. 진심이거든? ” [ 이름 ] 베시 제라늄 / Bethy Geranium [ 성격 ] 겉으로는 매우 화를 내며 까칠하게 말하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을 고려하며 자신의 말이 심한지도 생각합니다. 동정을 받고싶어합니다. 남들에게 받는 칭찬과 좋은 평가를 좋아하며 긍정적인 만들을 들으면...
아사나미 코하쿠가 세상에 남긴 앨리스 결정석은 이제껏 단 하나가 전부였다. 본래는 평생을 다해도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것이지만, 우연찮은 계기로 세상에 나온 자그마한 조각이 있었다. 반기는 이보다 꺼리는 이가 많았던 앨리스를 남의 손에 내어주기란 어불성설이라 코하쿠 자신도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해 본 적 없었다. 그러나 아사나미 코하쿠의 이름자를 그대로 빚...
요즘 포타포슽 올리는법을 까먹었는ㄴ데 다시 퍼뜩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앞으로 활동 그래도 많이까진 몰라도 적당히는 하겠스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