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주의- 종교(카톨릭)와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사제가 된 콜린스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파리어의 이야기입니다. ) 해당 종교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계신 분들의 구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감안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한 발견이었다. 평소 같았다면 개인정보가 적힌 겉봉투는 보이지 않게 찢어 버리고 내용물 또한 제대로 읽...
슬슬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캐롤을 들으며 지성은 들뜬 기분을 만끽했다. 당연하게도 크리스마스는 명절이 아니었고, 그는 교회를 다니지도 않았지만 크리스마스는 마법같은 단어가 아니던가. 신이 나는 기분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지성은 현관문을 열었다. 하다못해 도어락을 누르는 소리마저 경쾌하면 어떡하자는 거지. 게다가 이번 크리스마스가 더 행복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종인은 도리질을 치며 걸었다. 함박눈이 머리에 닿았다가 열기에 녹아 작은 물방울이 되어 흐르는 게 간지러웠다. 더러운 아스팔트를 깨끗하게 덮어버린 하얀 눈을 뽀득뽀득 소리 내며 걷다가, 몸에 눈이 쌓이면 잠시 멈춰 온 몸을 흔들고를 반복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 그 발걸음에 맞춰 흰 바닥에 정갈하게 발자국이 남겨지는 것을 홀린 듯이 눈으로 좇았다.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에도 괴인은 나타난다. 제노스는 무릎을 꿇고 사이타마를 바라보고 있다. 그것도 매우 진지하다. 물론 저런 진지한 눈빛은 여러 번 쏟아낸 적이 있다. 그렇지만 오늘은 더 심하게 야단스럽다. 그런 눈빛을 사이타마가 모를 리가 없다. 그러더니 예상대로 곧 말을 길게 쏟아내기 시작한다. "선생님,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제자로 받아 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 -30대 남자 선물 -학교 선생님 크리스마스 선물 딸깍 딸깍. 카라마츠의 손이 바쁘게 움직이며 마우스에서 불규칙적인 소리를 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그가 찾아 본 검색 키워드는 매우 일관적이었다. '선물'. 담임선생님도 아니지만 매일같이 찾아가기에 담임선생님보다도 더 많이 만나는 것 같은 양호선생님을 위한 선물이었다. 항상 좋아해요, 라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윙딥은 사귀는 사이이다.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이 데이트를하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 윙딥도 당연히 데이트를 함 영화관앞에서 10시에 보기로하였는데 딥은 오랜만에 데이트여서 너무 떨려서 30분이나 일찍나와 있었는데 윙은 평소에도 잠을 많이자는 사람이여서 데이트날에도 9시50분에 일어남 "망했다......아악!" 윙은 평소에 준비하는거에 오래걸리는 사람인데 오늘은 ...
-마지막이 허접하다고 느끼는 게 당연하니까 허무한 게 싫으시면 읽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안에 올리려고 노력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미완성의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올린 거에 의의를 두고 있는...글 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행복한 신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백도와 함께 행복하세요, 빌어먹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였다. 한국...
* 자캐 남사니와 호세키가 나옵니다. * 자체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무츠 국의 츠가루 지방은 올 겨울에도 눈이 많이 내린다. 츠가루의 빽빽한 침엽수림도 온통 하얗게 되고, 범인(凡人)이 접할 수 없는 그 깊은 곳 혼마루에도 눈이 쌓인다. 인력으로, 아니 신력으로, 정확히는 츠쿠모가미들인 도검남사들이 몸을 움직여서 혼마루가 파...
유타는 요즘 아메리카노에 빠져있다. 크리스마스가 바짝 다가온 계절, 한 손에 따뜻한 커피 한 잔, 다른 한 손에 소설책을 펼쳐잡고 눈이 내리는 창틀에 기대 앉아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향을 맡으면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눈가를 가릴 만큼 길어버린 연갈색 머리를 무심하게 털고 눈을 그윽하게 뜨면 다음 수업을 향해 걷는 몇몇 여학생들이 힐끔거리며 신난...
앗, 저기 시리우스다. "헉, 헉. 시리우스, 빨리 왔네요. 기다렸어요?" "온 지 얼마 안 됐어. 천천히 와." "근데, 시리우스. 오늘은 웬일로 밖에서 만나요? 평소에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잖아요." 시리우스는 입꼬리를 올리며 내 코를 톡, 건드렸다. "오늘은 왠지 밖에서 만나고 싶었어. 해리의 귀여운 빨간 코도 보고 얼마나 좋아?" 칫. 저렇게 말...
언제나 좋은 소재 주시는 담님(♥) 중간의 카페 이름은 요즘 감명깊게 본 모 소설(애니)에서 빌려왔다. 약간 와카타케 나나미스럽게 써 보고 싶었다. 굳이 우산을 써야 할까, 싶을 정도로 가느다란 비가 온종일 창문을 적셨다. 소리도 기척도 없이 천천히. 봄비는 겨우내 언 땅을 부드럽게 두드리는 귀한 손님이라는 말을, 미야기에 살 때는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