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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곧 추운 겨울을 딛고 늦은 봄이 찾아올 예정입니다. 4월의 시작을 알리는 듯이 벚꽃도 조금씩 필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벚꽃과 더불어 나들이 준비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 #_DAY 7 3월의 마지막 다가오자 한기가 풀리기 시작했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많은 사람이 하나 둘 씩 집에서 나와 길거리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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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나서지 않으니 바스락이는 가을 낙엽 한 번 밟지 못했다. 가만 방바닥에 누워 천장을 보거나, 기계에 의존하는 하루를 보내기 마련이다. 이따금 바깥에서는 몇몇의 바람이 창을 두드린다. 나는 눈을 감는다. 고요 속에서 꺼트리는 빛, 눈동자, 생. 눈을 뜨면 겨울일테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성이 난 바람이 옷깃사이로 할퀴어 들어올게다. 가을은 작별할 시간없...
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매짧글 주제: #언니를_내려놓았다 -- 언니를 내려놓았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글펐다. 자유로이 돌아다니던 언니가 이렇게나 작아져 버리다니. 나는 잔디 바닥에 놓인 함을 쓰다듬었다. 잘 가. 다음번엔 내가 언니로 태어나서 지켜 줄게.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여유로움 갖게 되나봅니다 강을 건너야 하는 사람들은 백사장이나 강변 언덕에 앉아 배를 기 다립니다 뱃사공이 배를 저어 강을 건너오길 그냥 기다리지요! 강촌에 살면서 익혀온 생활이랍니다 강물이 얼어붙은 한 겨울과 가뭄으로 물이 얕아지는 여름날 말고는 배를 기다려야 합니다 뱃사공은 강 건너편서 배 건너 오이소 소리가 들려야 주막집을 나와 ...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아. 당연한 건 당연히 없으니까. 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느낀 것도, 또 다른 어떤 사람의 품을 그리워 하는 것도, 한국에서 한국말을 하는 것도, 학생이 학교에 가는 것도, 사람이 다리로 걷는 것도, 노트북에 타자를 치는 것도,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것도.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아. 재생이 버튼을 눌러 음악을 트는 것도, 틀어진 음악...
내 머릿속에는 아주 얇은 실이 하나 있다. 나는 이것을 신경줄이라고 부른다. '너는 참 신경줄이 굵다.' 할 때의 그 신경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신경줄은 평소에는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 어떤 존재감을 과시하지도 않는다.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조용히 뇌 어디 구석에서 짜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이 존재를 인식하지 않고 사는 편인데, 잊어버...
안녕, 나는 제로 고양이야. 소개한 이름이 제로 고양이긴 하지만 난 내가 제로인 줄도 몰랐어. 오히려 내가 뛰어난 거 같았지. 어린 나이지만 그림을 그려 상을 받는 게 착각의 시작이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이를 차근차근 먹어갈수록 내가 얼마나 금방 밑바닥이 드러나는 고양이인지 보였어. 아, 내가 하는 이야기는 매우 하찮아. 혹시 듣기 싫다면 언제든 가도 돼...
그 사람이 뭐라고 나는 다시 죽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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