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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관사에서 막 독립한 작은 집의 부엌은 이것저것 늘어져 있어서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다. 여주는 이리저리 늘어놓아 좁아터진 부엌 한가운데 서선 「당신도 와노쿠니의 손맛을 낼 수 있다! - 전통요리편」을 보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녀가 본 부분은 찹쌀떡을 만드는 방법이었다. 이 악마의 열매 능력자들이라는 괴물들로 넘치는 세계는 한국과는 여러모로 달랐지만 일부분 비...
“대장님 안녕하세요.” 여주가 고개를 숙였다. 그녀의 상관인 보르살리노는 잠시 과학반을 갔다 왔기에 같은 집무실을 쓰면서도 오후가 되어서야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오...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아... 그건 아닌데...” 말이란 것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어째 어감이 이상했다. 더군다나 그녀의 상관은 이런 애매한 말을 아주 잘 이용하는 편이다....
*모럴리스 주의. 경고했습니다. “오... 정숙해야하는 해군 본부의 부인이 남편을 두고 무우려 불륜에...” “그만해요.” “그로는 모자라서 술을 마시고 또 원나잇까지 하다니... 정말 볼 만하겠어어~” “...그만 하라고요.” “게다가... 그 복잡한 성관계의 대상들이 직장동료라니 어찌나 가벼운지! 남편 얼굴은 어떻게 보려...” “그만!” “왜- 그래,...
*시점은 야옹라떼 이전으로! 오픈알바의 숙명은 별을 보고 일어나 따사로운 해를 보고 퇴근하고 지친 몸을 누이다 별이 뜰 때 초롱초롱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어중간한 야행성이 되어도 지금까진 새벽엔 잘만 일어났는데.... 눈을 뜨니 뭔가가 쎄했다. 하늘이 묘하게 밝다. 여름을 향해 가면서 해는 일찍 뜨고 있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알람, 알람을 보자!...
3. 여주는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 그녀는 마린포드로 향하는 배 안에 있었다. 지금은 몰락했지만 그녀는 한때 귀족이었고 적합성 검사도 받았었다. 당시 그녀는 가이드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나왔다. 가이드의 삶이란 타인의 힘에 이리저리 움직이기 마련이라 그 결과를 보며 어머니는 안심했었다. 그랬던 게 몇 년 전인데 가이드라고? “대장님. 저는 누차 말하지만 ...
0. 섬이 뒤집어졌다. 무려 대장의 방문이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대장이다! P제도가 난리가 났다. 해적을 무찌르고 바다의 농간으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 이 영웅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궁성의 사람들을 비롯하여 섬의 사람들까지 마치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것 같았다. 커다란 해선이 정박하는 순간부터 섬의 모든 사람들이 길거리에 빼곡히 들어차...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혈계전선]노래하는 꽃1그는 아름답다오늘도 은색원숭이가 날뜁니다.시끄럽지만, 아름다운 그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기도 하니, 조금, 아주 조금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 위로 담배재를 털었을 때는 정말정말 괘씸했지만, 저의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기로 했습니다.쿵, 쾅, 퍽.떨어지는 은색 원숭이를 다리 하나로 받쳐 주는 저 자애로움이라니, 오늘도 아름다우십니...
결말없고 자기설정 가득한 그냥 자기만족용 글입니다. 블소 진족권사캐의 설정을 발견해서 써보고 싶었어요(이자식) 블소 스토리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락전까지의 스포에 주의해주세요(서락은 아마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서락.....서락.....(멘마가 되어버림) 서연은 사부와 처음으로 만난 날을 제법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었다. 여러 사건이 많았기도 했고 그...
보르살리노는 문화생활을 즐겨하는 편이었다. 특히 단 한 치의 틈도 없이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오페라나 오케스트라 연주는 아주 훌륭했고 듣고 있노라면 전장의 피곤도 살짝은 지워지는 것도 같았다. 때문에 학교 A의 정기공연에 가는 것은 그로서는 당연한 것이었다. 어엿한 사회인이 아닌 병아리 학생들의 공연은 어리숙해도 제법 볼 맛이 있었다. 그런 그가 학교 ...
“와 진짜 맛있다. ...!?” “물론이지. 우리 ...이가 제일 좋아하는 ...데! 당연... ...지.” 나는 음식을 먹고 있었다. 원목 나무 식탁 위에 이러저러한 음식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었고 4인용 식탁에는 모두가 앉아있었다. 다들 도란도란 앉아 여러 이야기를 했다. “..는 공부는 잘 되고?” “장학금도 탔는데 왜 그래요.. ...” “그렇지. 우...
소우자가 원정을 떠난 날이었다. 근시인 이즈미노카미가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무슨 일인가 싶어 슬슬 찾으러 나가려던 찰나, 호리카와가 점심 식사를 들고 찾아왔다.밥은 먹고 움직이자 싶었던 사니와는 호리카와와 함께 식사를 했다. 그녀가 먹는 모습을 유심히 보던 호리카와가 넌지시 물었다.“주인님. 요즘 소우자 씨와는 사이가 어때요?”“우리야...
“수행?”점심식사를 가져온 하치스카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사니와는 밥숟가락을 입에 문 채로 그를 빤히 쳐다봤다가, 밥상 예절을 지키라는 소우자의 일침을 맞고 옆으로 쓰러졌다.“이번에 협차를 한 명 더 수행 보낼 수 있게 되었잖아. 안 될까?”“으음. 원래는 모노요시를 보내려고 했는데….”적당히 텀을 두고 협차를 수행 보낸 탓에 이제 이 혼마루에서 수행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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