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하나, 둘, 셋, ... ... 열하나, 열둘. 헬레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산등성이로 올라가는 길목의 초원, 오빠가 알려준 동요만큼이나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이 열두 마리. 한 마리가 없었다. 헬레는 뒤를 돌아보았다. 앞으로는 산, 뒤로는 숲, 옆에는 자신이 꽃을 뜯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한 마리씩 짚어가며 세어보아도 꼭, 하나가 비었다. 곧 털을...
학습 목표 [무엇을]과 [어디에]의 차이를 경험한다.전치사가 의미를 확장하는 과정을 이해한다.전치사는 항상 명사를 동반해야 함을 안다. 실행 갑식이 불러서 학교에서 주어, 서술어 이런 거 배웠냐고 물어 봅니다.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과정) 갑식이가 처음 들어 보는 것 같다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엄마 간다고 말합니다.갑식이가 대번에 어디가냐고 묻습니다....
그래도, 베키는 아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거면 됐지. 이번 생에서도 베키와 제일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거야. 아냐는 자신했다. 어째서인지 익숙한 얼굴이 몇몇 더 보인다는 걸 빼면 누군가를 때리는 일도 없는 평화로운 입학식이었다. +++ "이 학교의 정원은 아름답군요." "네. 점장님이 신경써서 꾸미신다고 들었어요. 점장님의 정원은 무척이나 아름다...
피오나는 일을 하고 있는 로이드를 바라보았다. 센티넬들을 지휘하는 모습이 가슴 떨리도록 멋졌다. 센티넬의 제일 앞에서 싸우고 있는건 가시공주였다. 그녀는 압도적으로 강하고 아름다웠다. 모든 센티넬의 위에서 군림했다. 로이드를 만난 후로는 더 강해졌다. 본연의 힘을 모두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 모두 선배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지. 피오나는 그 사실이 기쁘지 ...
“…난 모르겠어.” 하지만 끝내 빅터는 답할 수 없었다. 이미 마음의 거리가 저만치는 멀어진, 가족과는 거리가 먼 사이를 ‘우리’라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이 사람도 필요하고 이 애들도 다 내 동료라서 말이야. 두고 갈 수가 없겠네.’ 사이비 교단에서 주교와 있었던 대화가 불현듯 떠오름과 동시에 기분이 이상해졌다. 우리를 ...
-그리 중요하던, 소중하던 사람들이 며칠 전 사라졌는데 이렇게 평소 같을 수 있나? -당장 랩터 누나가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는데 이렇게 태연해도 되는 건가? -난 사실 엄청나게 나쁜 아이가 아니었을까? “빅터?” 하지만 오르카는 그런 생각을 하는 빅터를 그대로 내버려 둘 사람이 아니었다. 빅터보다 훨씬 아래에서 마주친 시선은 복잡한 감정을 주고...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결국 소득 없이 방으로 터덜터덜 돌아온 빅터는 오르카조차 방에 들이지 않고 혼자 침대에 드러누웠다. 6살이 겪기엔 지나친 상실감과 무력감, 절망감은 곧 그를 한없이 지치게 했다. 빅터는 이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도 알 수 없어서, 그저 눈물만 흘리고 또 흘렸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자신의 결심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당장...
1편 혼바혼/개체차/츠루사니/검사니/츠루마루 쿠니나가 x 여사니와 <츠루마루는 정부로부터 임무를 하나 받는다. 대상 a라는 아가씨를 사니와가 될 때까지 지키는 것. 현세에 오게 된 츠루마루는 아가씨와 접촉하게 되면서 학창 생활을 알차게 보내며 아가씨와 추억을 쌓는다. 그렇지만 임무는 임무라 아가씨가 시간소행군에게 노려졌고 그때마다 적을 물리치긴 했지만...
오늘 학원 휴강!!@
다시 차례가 돌아와 저의 두 번째 개발일지입니다! 그동안 대학생들은 개강을 하기 시작했고... (ㅠㅠ) 오늘은 태풍이 찾아오기까지 했습니다. 여기는 위쪽 지역이라 비만 엄청 내릴 것 같은데 아래쪽 지방이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번 시간 피드백 저번 시간에 아래의 것들을 해치우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1. 로고는 저희의 게임 테마에 맞는 색을 ...
*캐릭터 붕괴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무자(巫子): 여자인 무녀와 달리 남자를 뜻함 "…거기. 청소해야하는데. 좀 비켜주지." "…뭐?" 누군가 첫 만남이 좋았냐고 물으면, 절대 그럴 리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 첫만남이었다. 고, 시호는 생각한다. 시호는 제 발치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에 숲을 바라보았던 시선을 돌렸다. 시선을 돌린 곳에는, 빗자루를 턱에...
* * *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매서웠다. 그래도 좋았다. 그를 만나는 날은 나에게 기쁨만 가져다주었다. 오늘은 그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입술에 닿는 차가운 뺨이 달게 느껴졌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거칠어진 뺨, 입술 코끝마저도 아주 사랑스럽게 보였다. 나를 볼 때면 그 눈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모습이 좋았다. 가늘고 부드러운 머릿결엔 항상 그의 향이 났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