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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매미 우는 밤 들러붙은 입술에 배 향만 난다 ... 반송되어 온 1푼트의 꿀사탕 수신인 부재 ... 알사탕 하나 미동 없는 반바지 얇은 흐느낌 ... 아, 그립도다! 말아쥔 주먹 안의 사탕 포장지
단순 책등 추가, 인포 페이지 작업하였습니다.
미완 ...여보세요? 경감, 경감 맞소? 몇 가지 좀 물어봅시다. 내 살인죄로 기소를 하려고 하오. 상대가 누구냐고? 한 점의 그림이올시다. 그래, 그림 말이오. ...아니 글쎄, 일단 들어보시오! 내 당신의 시간을 뺏지 않을 거라 약속하리다. 살인사건이, 그것도 아주 기상천외한 살인사건이 이 곳에서 일어났단 말이오. 젠장, 그 그림은 저주받은 것이 틀림없...
앞으로 1일차 심호흡을 가볍게 내쉰 스텔라는 순례길의 첫 발을 내딛었다. 오랜 연인의 유해를 등에 짊어진 이 치고는 당찬 발걸음이었다. 세비야의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이 그녀의 여정을 배웅해주었다. 10일차 그녀는 침음을 삼키며 천천히 걸었다. 발바닥에 사마귀만 한 물집이 다닥다닥 박혀, 내딛는 걸음 마다 살을 에는 고통이 떠날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상자 그것은 늘 광장의 한 가운데에 자리해 있었다. 누군가는 그것을 껍데기라 칭하였고, 누군가는 유물, 또 다른 누군가는 만악(萬惡)이라 하였다. 그 중 어느 누구도 이 물체 안에 있는 것을 알지 못했으나, 다만 현인 헤시오도스의 유언에 따라 그것을 열어볼 자는 감히 없었다. 이레 그렇듯, 그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손가락질 받거나 신성시되는 둥 수식할 수...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논컾 하나 빼고 죄다 코하아이
약봉지 항상 건강하세요. 약사가 내민 종이봉투는 늘 한 가운데에 시덥잖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보기 부담스러운 폰트에 싸구려 잉크로 찍힌 그 글씨는 곧잘 번지고 흐려져, 비라도 오는 날엔 봉투는 물론, 그것을 쥐고 있던 손끝마저 전부 푸르딩딩하게 물들이곤 했다.
눈이 떠진 것은 한참 낮인 때였다. 가장 먼저 인지하는 것은 후각을 밀고 들어오는 바다의 냄새. 삐걱거리는 고개를 겨우 돌려보자 링거와 푸른 하늘이 보였다. 병원? 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서울의 병원을 두고 왜, 바닷가의? 인천인가? 숨을 깊게 들이쉬자 폐에서 통증을 호소했다. 절로 앓는 소리가 튀어나온다. 이를 악물고 몸을 일으키자 우둑거리며 뼈마디가 고통을...
여유가 생길 때 마다 올리는 백업 아래에 있는 장르: 밀그램, 파라라이
추가 중 1. 보딩패스 티켓 인쇄 : https://www.redprinting.co.kr/ko/product/item/TP/TPTKFOI커미션 : https://twitter.com/D_GAC_D/status/1494650992088195072 2. 경단 인형 인쇄 및 커미션 : https://twitter.com/39_C_39/status/1320040...
캇칭이 아직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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