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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슬라 누블라는 사면이 바다에 둘러쌓인 섬이다. 한 여름이 되면 습하고 더운 공기가 섬 전체를 눅눅하게 채우고, 갑작스런 폭우가 불현듯 쏟아지는 곳이란 소리다. 어느모로 보나 한여름에 이곳에서 생활하며 일을 하기엔 일반인들에겐 꽤 열악한 환경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오웬처럼 한때 군인이었거나, 이보다 더 습하고 더운 지역에서 살아왔던 사람들만...
01. 오웬 그래디는 처음 그를 만난 그 순간부터 직감했다. 아. 나는 저 남자를 영원히 좋아할 수 없겠구나. 사실, 그렇게 생각 안 할 수가 없었다. 오웬은 어처구니가 다 터진 얼굴로 제 엉덩이와 가슴에서 시선을 안 떼는, 아니, 정정한다. 못 떼는 남자를 마주했다. 템플턴 아서 펙. 일명 페이스라 불리며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잘생긴 남자는 능글맞은 ...
마지막 서류에 싸인을 하면서도 조던은 후회하지 않았다. 다시 돌아가도 그를 사랑했을거고 한쪽 무릎을 꿇고 곧 울기라도 할 듯 저를 쳐다보던 그에게 고개를 끄덕였을거였으니까. 눈에 띄게 손을 떨며 조던의 약지에 조심스럽게 반지를 끼우던 잭을 생각했다. 식은 은퇴할 때까지만 기다려달라는 말에 유로는 끝나고 하면 안 되냐고 묻길래 그냥 웃어버렸다. 조던은 종이를...
이민형은 날 무사히 데려다주겠다고 얘기했지만 그 말이 솔직히 믿음이 가진 않았다. 여태까지 나한테 했던 행동도 있고, 무사히 보내준다고 말한 사람이 저 독한 술을 컵째로 원샷해? “내가 널 어떻게 믿어.” “와……누나 나 못 믿어?” “왜 믿어?” 너를 믿을 수 없어서 순순히 따라갈 수 없다는 의견을 얘기하니 이민형의 표정이 보기 좋게 구겨졌다. 나는 사실...
어떤 모습이라고 해야 좋을까. 그 녀석을 처음 봤던 순간은 말이야. - "무지무지 신경 쓰여서 그러는데." K는 매니저가 품에 안고 있던 포스터를 한 장 뽑아들었다. 아사쿠라 죠 군의 눈 앞에 내미는 손짓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깜빡. 조용함을 추구하던 죠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눈동자엔 온통 볼드체가. 포스터의 글씨는 K의 목소리로 오버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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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태섭 / A5 / 44p/ 소설 / 중철 / 4,000 * 만화 '슬램덩크'의 정대만x송태섭을 주제로 한 2차 창작 소설입니다. * 개인적인 해석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정대만과 송태섭이 서로를 생각하는 3개의 단편이 들어 있습니다. - 정대만(3학년) x 송태섭 (2학년)- 정대만(대학생) x 송태섭 (3학년)- 정대만 x 송태섭 : 성인이 된 둘이 미...
* 밴드에 들어왔다는 설정은 편히 넣어주세요. 오너와 상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밴드에 들어오게 된 경위에 베히뷘트 캐릭터를 자유롭게 사용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센스를 발휘해서 호응하겠습니다. * 가입, 탈퇴 자유롭게 해주세요. *자잘한 설정은 리뉴얼 기간에 공지하겠습니다. 고개를 돌리면 여기 저기서 당신을 환영한다는 뮤직밴드 홍보지가 붙어있다. 이름하...
※ 본소설은 작가 바라는 대로 휘갈기는 소설이며 작가 상상을 글로 남겨놓고자 휘갈기는 소설입니다. 또한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장소 및 배경은 사실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6월 5일 오전 10시 00분 '철컥' '툭' 갈색 대문이 열리자, 무언가 반동을 받아 둔탁한 소리를 내며 대문에 부딪혔다. "응? 뭐야?" 멈칫했다 다시 문을 연 ...
* 2022.04.30. 18회 디페스타에 가온뉘 님과 함께 냈던 트윈지 <Restart> 개인 파트 소액 유료발행합니다. *파일이 사라질 위험이라 백업용이기도 합니다. *이부키와 시마가 가마상 면회를 갑니다. *결혼도 했습니다. 1. 10년이 있으면 뭘 할 수 있을까? 퀴퀴하고 썩은 내가 진동하는 트렁크룸에서 주고받은 대화를 떠올린다. 세상 모...
“꼭 좋아해야만 해?” “어?” “준규 형, 꼭 좋아해야 되냐고.” “그게 무슨 말이야 김도영.” 김도영이 눈을 피했다. 그렇게 좋은 남자는, … 아니잖아 우리 형. 너 울잖아 지금. 울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러면… 김도영이 말을 끝마치지 못 했다. 아니야 여주야. 아니야. 김도영이 입꼬리를 올리며 볼을 툭 건드렸다. 한 번 진심으로 잘 해봐, 나는 너...
있잖아, 마데우스. 그거 알아요? 하얀 장미의 꽃말은 여러 개가 있어요. 순수, 결백, 젊음, 영성, 숭배, 새로운 시작. 그중에서도 순수라는 건 말이죠. 정말 재미있는 단어 아닌가요? 순수하다, 라는 건 누군가의 평일 뿐이잖아요. 실은 내면에 순수하지 않은 불순물이 섞여있는지 모르죠. 그건 당사자가 스스로 드러낼 때까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정말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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