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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 세계는 미쳤다. 그 말 말고는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미쳐있다. 어린 시절에는 자각이 없었지만 크면 클수록 이 세계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었다...아니, 어쩌면 더 어린시절에도 깨달을 기회는 있을지도 몰랐지만, 어째서인지 내가 TV를 볼 때마다 부모님이 눈을 가리면서 빨리 들어가서 자라고 했기에 눈치채는게 필연적으로 늦을 수 밖에 없었다. 중학교때는 ...
모든 사건이 끝나고 어느 평화로운 날. 이성의 사저에서 드러누운 채 다과를 즐기며 사군자들이 그려놓은 그림책을 읽고 있던 영산 이야기 책에서는 마침 어미와 생이별을 당하는 아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그러고 보니 말입니다. 형님." "응?" 그 옆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답하는 이성. 영산 또한 우적우적 과자를 씹어먹으며 대수롭지 않게 말...
“요즘도 사진을 찍니?” “…아니.” 그렇다고 하기엔 탁자 위에 놓인 카메라가 반질반질했다. 소파에 드러누운 큰아들을 메리는 내려 보며 팔짱을 꼈다. “봐도 돼?” “그러든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나온 대답이 무심했다. 카메라로 손을 뻗으며 메리는 들리지 않게 한숨 쉬었다. 복귀한 이래 세 편이나 연달아 영화를 촬영했으니 쉬어 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형.” 그가 들고 들어온 우산이 신발장 어딘가에 부딪혀 쓰러지는 소리가 났다. 그의 시선은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오롯이 내 손에 들린 사진을 향해있었고, 사진 속에서 환히 웃고 있는 나는 나조차도 어색했다.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 적이 있었던가.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정도로, 하염없이 그저 반짝이던 순간들이 있었던가. 있었다면 왜 나는 기억을 ...
덜커덩 거리는 소리에 맞춰서 제 몸도 같이 흔들렸습니다. 차가 많이 흔들리니까 안전벨트 단단히 메라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알겠다고 대답해준다음 안전벨트를 한 번더 확인해주자 어머니가 손을 뻗으셔서 제 머리를 슥슥 쓰다듬어주셨습니다. 그 부드러운 손길에 저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아직 멀었어요?" 몇 번이나 가는 길이였음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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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뷔슙ㅣ국슙ㅣSFㅣ멤버십풀림ㅣ19ㅣ 우허우.. 일단 성인 인증 깔고 추천하는 설. 이거 그냥 증강현실 프로그램으로 외로움을 달래주는 그런 설인가?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세계관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0- 난 현실적인 마인드의 슙이 사랑 많이 받는 게 참 좋드라.. 1편 읽고 흥미로워서 2편 읽다가 이거 그저 증강현실 프로그램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닌거 같은...
새벽 2시경. 소녀가 벽을 짚는다. 온통 어두운 거실. 눈을 비비며 희미하게 밝아오는 베란다로 고개를 돌린다. 거대한 원반 위에 둥그런 돔 하나, 아래엔 작은 반구 조명 여러 개. 우리는 소녀의 시각을 빌려 그 광경을 볼 수 있다. 방만한 것이 순식간에 길쭉해진다. 베란다 울타리 너머는 푸르고 거실은 어두워 소녀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샷시를 여는 손길. 축...
1, 두더쥐 2, 고슴도치 3, 왹져 4, 토끼 5, 깨비 6, 임엥 7,사람 얼굴 8, 고양이 9, perfume 카시유카 10, 스티븐 유니버스 에머시스트 11, 치와와 12, 햄스터 13, 거지 14, 돼지 15, 할머니 16, 기린 17, 미어캣 18, 문재인한테 노려봄 당하는 남자인간 19, 코코몽 (제보 ㄱㅅ♡♡♡) 20, 아인슈타인 (제보 ㄱㅅ...
+소장본 그 이후의 외전입니다. 우리에게 w. xiutay 下. 고양이는 계속 몸을 웅크렸다. 하릴없이 꼬리가 허공을 맴돌다가 툭 떨어졌다. 하품이 잠깐 나오는 듯했지만, 이내 빛나는 짐승의 눈은 제 앞에서 엎드려서 팔을 베고 잠든 얼굴에 꽂혔다. 고양이 수염 하나가 삐죽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 수염의 움직임을 따라...
+소장본 그 이후의 외전입니다. 우리에게 w. xiutay 中. -열흘 전 1박 2일간의 짧은 중국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프로젝트 팀에 들어가서 일을 마무리해야 해서 한시가 급했지만, 오늘만큼은 여유 있게 저녁을 먹고 푹 쉴 생각이었다. 민석도 논문 검토가 거의 끝나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했다. "다 왔습니다. 내일 다시 ...
+알파 오메가 세계관, 여기서는 알파=양인, 오메가=음인으로 사용됩니다. +기존 연재했던 소원 : 所願의 외전입니다 소망 : 所望 w. xiutay 2.생전 처음 무복을 입은 민석은 거울 속의 제 모습이 낯설어서, 괜히 옷을 만지작거렸다. 그래도 제법 마음에 들어서, 배시시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아닌 척하면서도 웃음이 가득해서 거울 앞에서 제 옷을 비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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