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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며칠이나 지났을까 혹시나 냄새가 지워진것일까 해서 며칠에 한번 꼴로 집 주변을 다니면서 체취를 남겼지만 그 때 맡았던 물이끼 냄새는 다시 나지 않았다. 이젠 정말로 이곳을 떠나야 한다.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전에 언제나 거처를 옮겨왔다. 신분을 위장하고 국적을 위장하고.. 주기적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곳에 숨는다고 해도 나를 감추는 것은 한계가 있었...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Pr. copyright ⓒ. 2021. 오인해 All rights reserved. 평범한 날이었다. 평소와 다를 바가 없는 완벽한 하루였다. 오늘 아침 알람도 울리기 전에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 여유로운 출근 길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릴 것도 없이 버스에 오를 수도 있었으며, 며칠 전부터 고뇌에 빠져 준비한 제품 발표에 ...
별도 달도 없는 아주 조용한 어둠, 풀벌레 소리 조차 잠들어 버린 어느 깊은 밤이었다. 그날도 그는 삶이 무엇이고 자신이 누구이며, 세상에 대한 이치를 알고자 오랜 시간 명상 수행 중이었다. 어찌 보면 그는 세상 사는 게 괴롭고, 원망스럽고, 지나가는 개까지 미워서 진리를 찾고, 해탈과 열반을 체득해서 자유롭고 싶어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그는 오늘...
인터넷을 통해 악플러 저주라는 괴소문이 빠르게 돌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은 악플러가 미워서 장난하는 거라고 했지만, 점차 많아지는 정보의 증거와 사진 등은 SNS나 블로그 등 여러 곳에 소문만큼이나 빠르게 공유되기 시작햇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주술을 부리는 해커가 AI 시스템을 만들어 모든 댓글 기록을 조사하고 악플 리스트를 만들어 저주를 준다는 것과...
그 소설 쓰다가 자주 내용이바뀔수있어요 쓰고싶은 내용많기도하고 추가하고싶은것도있고 나중에 설명하기 애매한부분도있기때문에 제가 보고 글수정(추가)을 자주 할수도있어 다시보실때 바뀐부분이 많을수 있고 또 다음편보시다가 뭔가 이상하다싶으면전편에 수정이 들어가서 그럴수있어 미리공지 띄어보아요 왠만해서 안헷갈리시게 한번에쓰고 끝내고싶지만 제가 즉흥으로쓰는것도있고 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어젯밤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은 나는 실망을 금치 못 했다. 오랜만에 한국으로 놀러오겠다고 한 내 오랜 친구 일레이가 갑작스레 약속을 깼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기대했는데. 나는 일레이가 온다는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가슴이 뛰어 며칠 밤을 설쳤는데 일레이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미안, 태의. 일레이는 달랑 메시지 한 통을 남기고선 사라졌...
DRACULA <그 이후의 이야기> (뮤지컬 드라큘라의 팬 소설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쓰고 싶을 때 씁니다. 몽상하는 거 안토해내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공감하시면 같이 즐기시죠 ㅋ) # 0. 사랑이란 이름으로 (1) “미나 이게 당신을 위한 길이야”“아니야 이제야 당신을 알아봤는데..!:” 드라큘라는 미나의 손에 단검을 쥐...
도시는 영원하다.
요즘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데 머릿속이 텅 비어 있었다. 점심시간 몰아치던 손님들이 수업시간에 맞춰 다 빠져나간 가게 안은 한산했다. 그제서야 나는 한숨 돌리며 멍하니 카운터 옆에 난 창문을 보고 있었다. 드르륵 휴대폰 진동소리에 나는 깜짝 놀랐다. 휴대폰 액정을 확인한 후 진동을 끄고 액...
어색할 정도로 평온한 일상이 이어졌다. 가끔 일이 바쁠 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그렇지는 않았다. 내가 내 마음을 알아차렸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많은 것이 바뀌진 않았다. 우리는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사랑과 미움은 어찌 보면 결이 같다는 것을 문득 느낀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야근을 자제하자는 사내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외국과의 시차 탓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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