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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튜디오 보정 오토액션 47가지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제공한 일러스트 이미지에 오토액션을 적용한 모습이 예시로 보여집니다. 뽀샤시 : 뽀샤시한 그림으로 만들어 줍니
자기 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니시노야 + 자각했지만 자신 없는 아사히 조합의 동서 뒤에 더 그리다가 시간도 없고 재미도 없고 해서 그만둠ㅋㅋ 아마 안그릴듯 (여기 올린 거 마지막꺼도 상태가 ㅋㅋㅋ) 개인적으로 니시노야가 먼저 자각하고 속앓이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사히가 먼저 자각하고 니시노야는 자각하지 못하고 뭔가 엄청 신경쓰여서 짜증부리는 것도 좋음 ...
<목소리 영구 상실>동시에,잃었던 기억이 저를 파고들었다.
창문을 뚫고 들어온 햇빛은 사다리꼴로 벽에 그을려져 있다. 환기 한번 하지 않은 채 이사 박스를 정리한 시목은 밝은 네모를 보고 멈춰섰다. 스무평 남짓한 숙소는 건조하게 느껴지지만 보이지 않는 먼지들이 콧속에 가득 차 있을 것이다. 들고 있던 책을 바닥에 던져놓으며 시목은 소파에 앉고, 장갑을 벗고 코를 훌쩍인다. 시선이 빛의 가장자리에 머문다. 작은 다육...
written by 스터 ※양키 료스케 & 양키 쿠라모치 「쿠라모치. 뒷골목으로 나와.」 이 짧은 문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 잘 알았다. 쿠라모치는 휴대폰을 신경질적으로 주머니에 넣었다. 젠장할. 입술을 짓씹었다. 뭘 잘못했더라. 낮에 홧김에 저질러 버린 일이 화근이었을까. 아니, 하지만 그쪽에서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그것도 료상 이름을 들먹이면...
' 할 수 있어 톰, 우린 할 수 있어.. ' 톰이 죽었다. 바샤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우주선을 떠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톰에게 종속된 무언가일 뿐이었으니까. 그가 없으면 그녀도 없는 것과 같았다. 바샤는 정신적 지주를 잃었다. 톰은 처음부터 이상하리만치 바샤에게 친절했다. 처음 회사에서 서로를 마주쳤을 때도, 가볍게 목례를 한 바샤와 ...
written by 스터 집 앞 골목길의 가로등은 낭만적인 법이다. 어느 영화에서는 가로등 불빛의 깜박거림을 통해 사랑하는 이와 연락을 취하기도 했고, 또 어느 드라마에서는 가로등 아래에서 화사하게 하이라이트를 받으며 서로의 입을 탐하기도 했다. 당연히 그런 걸 보고 자랐으니 사와무라 역시 어느 정도의 환상은 있었다. 연인과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시목은 서동재의 배우자를 본 적이 없다. 생김새가 어떠한지도 모르고 있다. 그럼에도 그답지 않게 가끔 상상하곤 하는 것이 있다. 단순히 서동재가 웃는 낯으로 아내와 손을 잡고 키스를 나누는 단란한 시간을 상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상상은 좀 더 원초적인 것에 가깝다. 영상은 롱 테이크처럼 지나간다. 서동재가 여자를 붙잡고 성기를 밀어 넣는 장면, 젖무덤 ...
25. “황시목.” “네.” “너 서동재 집에 산다며?” 어느 회사나 그랬지만 이곳은 유난히도 소문이 빨랐다. 정보라는 이름으로 소문을 공유하는 것을 부끄럽지 않게 여기는 곳이었다. 사실로 밝혀진다면 정보였고,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저 잘못된 정보일 뿐이었다. “네.” “어쩌다가.” “어쩌다보니요.” “서동재는 잘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시목...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아침이 지나고 오후가 되어서도 그치지 않았다. 신시아는 까망이에게 사료를 주고, 그 조그만 털 뭉치가 까득까득 소리를 내며 밥 먹는 걸 한참이나 보다가 린에게 차를 마시자고 제안했다. 린은 대답은 당연히 ‘좋습니다.’ 였다. 평소 신시아는 집에 있을 적이면 틈틈이 이것저것 먹는 일이 잦았다. 적게 그러나 자주 먹는 습관이 몸에 ...
ㅇ
감기에 걸린거 같아. 분명 추운 날씬데 전기세를 안내고 이불을 덮으며 에어컨을 쐬고 싶은 욕심에 창문을 열고 이불을 덮고 잔 탓일까. 고양이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탓일까. 뭐 늘 그렇듯 곧 있으면 낫겠지. 안 나으면 병원을 가보면 되고. 참 쉬운 일이지. 목이 부우면 따뜻한 차를 마시고 목캔디를 먹으며 푹 자면 되고, 늦게 일어나면 화장을 안하고 택시를 ...
우르수스, 아버지. 남자는 대답 대신 제 이름을 읊는 아들의 얼굴을 보았다. 눈밭을 헤매며 포대를 끌어안고있던 작은 것의 눈매를, 제 식량을 모조리 축내고 웃던 얼굴을, 낯짝의 상처와 우는 갓난애를 어르는 작은 손을. 우르수스의 인생에 나타난 그 순간처럼, 그윈플렌은 데아를 품에 안고 그의 인생에서 떠나갔다. 들여보내달라고, 춥다고 애원하던 아이의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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