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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 드라마는 과장된 연출이라 생각했는데 드라마보다 더한 연출이 현실이라는 것을 그 시기 쯤 느꼈다. 우습게도 아버지는 술독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가 스스로 자책만 했다. 이게 실패로 인한 우울이라는 것인가 싶어서 그런 아버지를 보며 술 같은게 무슨 위로가 된다고 혀를 찼다. 엄마는 식당 일을 하고 아버지는 술독에 빠...
너는 나에게 소낙눈처럼 내린 꽃 같았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나에게 깊숙이 내려앉는 눈꽃 같았다. 손이 닿으면 그 온기에 녹아 사라질까 봐 조심하기도, 숨 하나에 날아가 버릴까 봐 두렵기도 했다. 이런 너를 대함에 나는 더 망가져 갔다. 고요한 삶 속에 출렁이는 우물 안 가운데에 너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부어 우물이 요동쳤다. 순간 나는 알 수 있었다, 네가...
오늘은 이상할정도로 운이 좋아서 오히려 불안한 날이었다. 자판기 커피를 하나만 뽑으려 했는데 두개가 나온다던가, 잘 안되던 일도 잘 풀리기 시작해서 다들 칼퇴까지 하고가는 길에는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있었지만 다치기는 커녕 멀쩡한데 상대가 미안하다며 병원비를 쥐어주는 등.. 살면서 운이 이렇게 좋았던적은 도율 오빠를 만난 날이랑 결국 사귀는데...
00. 프롤로그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유진아, 아빠가 다니는 회사 회장님 딸이 옆집에 이사 온다고 하더라. 너보다 한살 어리니 네가 잘 챙겨라. " 너가 옆집으로 이사 온 날? " 안녕하세요 ㅎㅎ 옆집으로 이사 온 한지연 이라고 합니다. " 너를 처음 만난 날? " 회장님 딸과 같이 살아라 " 너와 같이 살게된 것? " 언니, 왜 나 피하는 거야....
©︎걔개계님 1. 두 캐릭터의 관계가 어떻게 망해 있나? 카드는 소드 3이 정방향으로 나왔는데 화살표가 서로를 향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키에몬을 짝사랑하는 하쿠세와 그런 하쿠세를 짝사랑하는 슈이치로라서 그런 거 같은데, 이러한 애정의 방향 때문에 그런가 한쪽이 가슴앓이를 심하게 해요. 아마 현재의 친구라는 형태가 둘에게 있어서는 가장 균형이 있는 ...
썰체주의 어라 이쌤…? 하필 이런 자리에 아는 사람이.. -어 저기 있구먼. 갑시다 구쌤 …원장 선생님? 아들 소개해 주신다면서요. 근데 왜, 왜 이쌤이 앉은 자리로 가시는 거죠…? 네?? 얼떨떨한 채로 걸음을 옮기면서도 주어 없는 소원을 빌었다.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뭐가 됐든 아니라고 해줘! 구쌤 이쌤은 같은 학원에서 각각 수학이랑 국어를 맡...
"만신께서 직접 부탁하신 일이니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갓을 쓴 남자가 제 부모에게 고개를 숙이자 부모도 같이 고개를 숙여왔다. 저희를 믿고 맡기시니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 인사를 받은 남자가 안개가 자욱한 백산 밑으로 사라졌다. 잠에서 막 깬 제노가 눈을 비비며 제 엄마 아빠를 부르자 제노의 아버지가 뒤 돌았다. 제노 깼니? 우웅, 네. 아직 어린 제노...
악마: 2) 적대자. 하나님과 대립하여 존재하는 악을 인격화하여 이르는 말. 천사: 1) 종교적 신화에서, 천국에서 인간 세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使者). “아빠 아빠!!” “응?” “이거 누구에요?” “누가?” “여기 아빠 바로 옆에 있는 언니요“ “아… 아빠 첫사랑이야 ㅎㅎ” “...
“찬아. 뭐라고?” “…되묻지 마세요. 들었잖아요, 형.” “…아니, 너무 갑작, 갑작스러워서.” 원우는 답지 않게 말을 더듬었다. 흘러내린 안경을 고쳐 쓸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원우는 시선조차 마주하지 못하는 찬의 옆 얼굴을 멀거니 바라보았다. 지금 찬이가, 나한테…고백, 한거지.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찬은 예상했다...
“에엥-? 셀린?” 저 큰 눈을 자랑하는 영감의 눈이 반으로 접혀서는 그녀를 바라봤다. “시끄럽게...!” 그녀는 어디를 갔다 온 건지 자켓에 쌓인 먼지를 툭툭 털어내며 방긋 웃었다. “오랜만에 보는 건가? 몇 년도인데?” 죠셉의 바지에 있던 시계를 꺼내어 보더니 ‘이건 년도를 알 수 없잖아! 달력을 들고 다니라니까?!’라며 쿡쿡 치더니 스타크루들을 한번씩...
앤이 물랑루즈 보고와서 과몰입해가지고 사틴 의상 입고 스파클링다이아몬드 박사님이나 하이드앞에서 부르는게 보고싶음 앤이 신나서 다이아몬드는 나의 베스트프렌드~ 이러면서 춤추고 그러면 박사님은 당황하면서 앤… 진정해요알겠어요 보고 온 공연이 재밌었어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론 옷보고 심란해하겠지 사틴 옷은 다리가 다휑하니까… 그러고 노래 가사보고 또 머리짚을...
*소재 주의 투박한 손끝이 부드러운 귀 끝을 어지럽혔다. 귀를 꾹 눌러서 진주 귀걸이를 끼웠다. 칼에 찔린 듯이 따가웠다. “나의 슈아야.” “…” “끔찍하게 예쁘다.” “오늘 저녁은 뭐 먹어요.” “니가 먹고 싶은거.” “저는 형이 먹고 싶은거요.“ ”형이라고 하지 말랬지”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거울로 몸을 튼다. 부드러운 척 하지만 손아귀의 힘이 억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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