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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31 주말에 놀이공원 데이트를 잘 끝내고 오늘은 저번에 태형이가 말했던 학교 근처 카페에 가기로 했다. 태형이랑 지민이랑 둘 다 야자 안하니까 학교 끝나자마자 쪼르르 카페로 향했다. 카페는 작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애매한 시간이여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태형이는 카페을 죽 훑어보고는 제일 구석진 자리로 향했다. 왜인지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그 이유...
*원작을 바탕으로 한 2차 창작입니다. *생물적 성별 반전이 있습니다. 정중앙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이의 말에 작은 여인의 별빛같은 눈에 순간 긴장이 스쳐 지나갔다. 그도 잠시, 올곧고 투명한 눈에 담긴 지엄한 존재의 인자한 자태에 경직된 눈동자도 다소 풀어졌다. 여인은 제 왼쪽 무릎을 굽히며 윗사람의 예를 취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매화 꽃잎에 맺힌 이...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귀 안을 가득 메우는 숨소리. 비좁은 공간에 갇히기라도 한 듯, 점점 가빠지는 숨소리는 착각을 만들어냈다. 코 끝이 부딪히며, 아니, 코 끝만이겠는가. 전신을 아우르는 열기는 신체 접촉의 결과이자 다시금 깊이 파고드는 촉매제 역할이었다. 혀끝이 접붙여지며 나는 질척한 소리, 천이 스치며 나는 마찰음, 발 아래 흙더미를 짓이기며 나는 ...
아기 우는 소리가 울렸다. 아이의 부모는 모두 흑발이었으나 아이의 머리카락은 시안 빛이 돌았다. 오헬의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아기는 잘 자라지 못했다. 그는 태생적으로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그의 겉을 보고 그를 무시했지만, 그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세상의 소리를 습득했다. 소리가 날 때 얼마나 진동하는 지, 이 정도의 진동이면 얼마나 큰 소리일...
“…그럼, 조심히 가세요.” 단절된 대화는 이어지지 않았고, 굳이 잇고자 하지도 않았다. 사육소에 도착한 지는 오래였으나 둘 중 누구도 먼저 작별인사를 건네지 않았다. 그렇게 몇 십 분이고 지났을까, 제 핸드폰이 유현이에게서 오는 전화로 울리기 시작했고 그제야 우리의 침묵이 깨어졌다. 일부러 천천히 벨트를 풀고 느릿느릿 차 문 손잡이에 손을 가져다 대는데...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1. 네, 크로습니다! 퇴마물! 언젠가 꼭 써보고 싶었는데 전력으로 쓰게 되네요. 글 쓰면서 정말 재밌었고 그만큼 힘들었답니다. 맨날 지각해서 죄송할 따름ㅜㅜ 2. 제가 선택한 전력 주제는 ‘내기’입니다. 주제 딱 보고 내기하는 걸 좋아하는 도깨비가 떠올라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 글 쓰면서 지운 내용이 많을수록 글 쓰는 게 어렵다는 걸 깨달은 글...
훈아 우리 내기하자. 싫어. 내가 뭘 믿고 너랑 또 내기를 해요? 에잉 훈아~ 내 얼굴 믿고 하자. 으 어디서 앙탈이야. 그렇게 말은 했어도 훈의 입꼬리는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었다. 생기기는 진짜, 엄청 잘생겼네. 훈은 이건 인정했다. 인정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지, 요 근래 계속 같이 다니며 깨달은 것이었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흘긋거리며 눈길을 주...
“아~ 완전 짜증나... 콜록”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어쩌다가 모리사와도 안 걸릴 여름 감기에 걸리게 된 건지. “하.. 완전 머리 어지러워...” 안무 연습할 때 더워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였을까? 그것보단 어제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홀딱 젖어버린 게 문제였던가. 어찌 되었건 자신은 현재 바보같이 이 더운 날씨에 감기에 걸려 억지로 이불을 덮고 약하게 ...
"제가 저 아이의 주인입니다" 민석의 말 한 마디에 준면은 물론 협회 사람들까지 민석에게 시선이 쏠렸다. 모두 다 조금은 놀란 얼굴로 민석을 쳐다 보고 있었고, 민석은 제게 쏠린 시선들이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 꿋꿋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그 쪽은 누구십니까?" "말했잖아요, 저 아이의 주인이라고" "정말, 주인이 맞으십니까?" "네 주인이 맞습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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