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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토드는 씨씨의 생일선물을 위해서, 볼프살롱에 출산휴가로 쉬게 된 줄리엣 대신에 대체인력으로 고용되었다. 줄리엣은 비롯 여자였지만, 토드는 말랐고, 가녀리고, 미성에 가발만 씌우면 여자같았고, 남자인 토드를 원하는 손님도 꽤 있었다. 귀족가의 부인, 팔려가는 결혼을 하게 될 곧 신부가 될 아가씨. 그리고 남색가. 게다가 토드는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몸이 금...
할 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 잘 할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 그 기준은 누가 정해주는건데요 누구의 시선에 비추어 결정되는건지 나에게도 좀 알려주세요 나도 숨을 쉬고 싶어요 모든것들은 장점하나쯤은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나는 뭘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한개쯤은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런데 왜 잘 모르겠죠 나도 당당하고 싶어요 나도 자랑스러운 존재가되고...
230719 2200자 <목록> 1. 준수&시온 2. 희찬이와 주막 3. 선녀가 요술로 하는 일 4. 다긍&서하&상오 결혼식썰 1. 시온이와 준수의 미미묘묘한 관계 백시온 성준수... 둘이 안 친한 건 아닌데 안 친함. 서로 싫어하는 건 아닌데 안 좋아함. 대체 어쩌라는 거임? 그치만 이 둘의 관계성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Feen&Elly의 이야기라 조금 길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Freen.이미 거실은 난장판이 되어있었다.깨진 화병, 나뒹구는 꽃잎들, 넘어진 의자.. 베키의 분노는 멈출 줄 몰랐다.급하게 뛰어들어온 남은 피흘리는 베키의 손에 수건을 급히 감아보지만 그것마저 던저버리고 악을 내질렀다.-언니도 알았어?!고개를 떨구고 아무말하지 못하는...
그녀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 상황은 수백번 반복되었고, 제자는 수백번 죽어나갔다. 죽어나갔다는 표현이 맞을까. 제자는 그럼에도 살아있었다. 끈질기게 사는 그 모습에 그녀는 혀를 찰 뿐이었다. 너에게는 죽음이 유일한 낙원이자 구원일 수 있는데. 여태 신들은 자신들의 낙원을 구사하기 위해 제자를 이용했었다. 그러니, 변함 없을거다. 이번에도. 똑같이. ...
06. 키스는 짧았다. 지독한 열기에 휩싸인 채, 그들은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천천히 몸을 떨어뜨렸다. 뜨거운 체온이 지나고 난 자리는 시릴 정도로 추웠다. 절로 몸이 떨릴 정도로. “.....” “.....” 그 밤, 페이스는 말이 없었다. 평소처럼 가볍게 던지는 농담도, 우스운 희롱도 없이 그저 고요하기만 했다. 어둠이 내린 방 안은 희끄무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5. 이슬라 누블라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A 섹션. 거주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섬의 모든 직원은 이곳에서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이어간다. 각종 문화 센터, 의료 시설, 편의 시설, 혹시 모를 사태를 방지한 방공호 또한 구비되어 있으며, 외부인의 침입에서 보호하기 위해 섹션 전체에 걸쳐 전력이 흐르는 벽이 설치되어 있다. ...
※ 누아르, 조직물, 역하렘물 입니다. ※ 상황에 따라 잔인성, 선전성의 수위가 높아지거나 트리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러 시점을 오가며 서술될 수 있습니다. ※ 100% FICTION ※ 모든 멤버가 나오진 않으며 스토리상 추가 되는 멤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졸리게 만들어줘? " 네? 자장가라도 불러주시려나.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거 안...
시끄러운 밖에도 여상은 미동도 없이 가만히 누워있을 뿐이었다. 평소라면 호들갑을 떨며 여상을 깨웠을 우영이나 산도 여상의 생각은 나지도 않을 만큼 놀랐기 때문이리라. 다만, 여상은 어떠한 꿈을 꾸고 있었다. 아무것도 필요 없었던, 'ㅁ'을 처음봤던 그 순간을. 여상은 '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어떤 말도 소용없었다. 처음부터 이 곳에 스...
04.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뒷덜미가 섬찟한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이런 느낌이 들 때는 보통, 무언가 일이 크게 틀어져 일신의 안위가 위험해질 때, 혹은 중요한 무언가를 놓쳐 앞으로의 일을 망칠 것 같을 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이었다. 오웬은 이 감각이 다른 사람들보다 꽤 좋은 편이었다. 덕분에 전쟁통 속에서도 무사히 돌아와 전역할 수 있...
03. ‘오웬. 맹수를 사냥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뭘 것 같으냐.’ ‘쉽죠! 급소를 맞추는 거잖아요? 반격할 수 없도록요!’ 하얀 입김이 아스라이 흩어지는 추운 겨울날, 어린 오웬이 아버지의 뒤를 따르며 명랑하게 대답했다. 발치까지 쌓인 눈 더미를 헤치며 그들은 높다란 산의 중턱에 다다랐다. 며칠 전부터 마을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주민들을 위협하는...
02. 이슬라 누블라는 사면이 바다에 둘러쌓인 섬이다. 한 여름이 되면 습하고 더운 공기가 섬 전체를 눅눅하게 채우고, 갑작스런 폭우가 불현듯 쏟아지는 곳이란 소리다. 어느모로 보나 한여름에 이곳에서 생활하며 일을 하기엔 일반인들에겐 꽤 열악한 환경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오웬처럼 한때 군인이었거나, 이보다 더 습하고 더운 지역에서 살아왔던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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