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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즐거운 놀이공원!]" 심연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끝이 없는 구멍처럼 깊은 심연 말이에요. "🎠 이름 Phyllis 필리스🎠 나이 38세🎠 성별 XY🎠 종족 새우 인수🎠 키/몸무게 174cm/62kg🎠 외관 🎠 성격 " 안 좋은 일이 있나요? 표정이 안 좋아 보여서요. " 얌전한, 친절한, 섬세한 평소 다른 이와 어울리기보단 홀로 앉아 메모하는 걸 즐기...
안녕하세요. 현재 SONA라는 필명을 쓰고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일러스트 강사 입니다.(또 겸겸을 붙일 게 있지만 아직 공개 전이네요.) 이 시리즈를 쓰게 된 이유는 제가 먹고 살길을 찾느라 했던 고생을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덜하시길 바라서입니다. 계기는 망르님의 프리랜서 창작자 생존일지(https://manlefreelancer...
* 최종화 이후 어디예요? 윤의 질문에 수화기 너머에서는 대답 대신 큰 고동 소리같은게 났다. 길고 멀리 뻗는 소리. 화평의 대답은 그 뒤에 숨듯이 멀다."나, 나... 지금, 어디지 여기가....""방금 그 소리는 뭐예요?""어, 버스 지나갔어. 음, 이도인것 같은데."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윤은 일어나 외투부터 챙겼다. 열두시까지 조금 모자란 시간,...
"저는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 선대염라님의 집을 나선 창섭은 제가 어떻게 성재의 집무실까지 걸어온 건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창섭이 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성재가 단숨에 창섭의 앞으로 달려왔다. "한참 동안 무엇을- 아니, 찬섭아. 무슨 일이 있는 게냐?" "...." "섭아, 무어라 말을 좀 해보-" "형..." "지금.." "혀엉..." 당황한...
침대에 누워서 기울어지는대로 머리를 두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곳에 작은 탁상시계가 놓여 있었다. 다섯 칸짜리 책꽂이의 위에서 두 번째 칸인데, 언제부터 거기 놔 둔 건지 기억도 잘 나지 않고, 방의 인테리어에 손을 댈 시간도 흥미도 사라지는 동안 약도 모두 닳아버린 것 같았다. 가치를 잃어버린 것 하나하나에 슬픔을 느끼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다. 창문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저는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 "염라님, 어서 일을 하세요. 몇날 며칠을 이렇게 한량마냥 보내실 겁니까! 다른 시왕님들이 흉보십니다!" "섭아- 무엇이 그리 급한게냐? 인생은 한번, 맘껏 즐겨야 하지 않겠느냐?" 불만 가득한 창섭의 허리를 끌어당기는 성재에 창섭이 탁, 성재의 손을 내쳤다. "그 인생 염라님 말씀대로 방탕하게 사시다 여기서 환생도 못 ...
" 너 가이딩 필요 없어. " 여긴 병신들 천지다. 염색 금지인 센터에서 대놓고 핑크머리로 염색을 한 나재민이나 , 항상 사람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싸돌아다니는 이제노나. 나한테만 씹지랄을 떠는 이민형이나. 그냥 다 병신같다. 아니. 일단 나는 억울했다. 앞 사실과는 별개로 이 셋은 나한테만 개 지랄을 떨었다. 매번 눈웃음을 쳐짓고 다니던 나재민은 나한테...
히나타는 사람이 워낙밝고 그래서 딱히 쌓인것도 없어 보였을것 같다 히나타도 한번씩 우울한 날이 있었어도 딱히 티는 안냈을 타입임 그리고 알아차리는 사람도 얼마 없었겠지 알아도 겨우 1학년즈만 히나타 기분 눈치챘겠지 그리고 히나타 고등학교 3학년때 우울함의 극치를 찍어버린날이 있었을거야 아침부터 약간 기분이 이상하다 싶더라니 나중에는 스파이크도 잘 안되고 다...
개씹꼴려 ㅅㅂ ㅌㅌㅌㅌㅌㅌㅌ 처음 나왔을때 엌 루크씨 좀 웃어보세요;;; 아니 그로구가 일케 커여운데 왤케 무서운 표정으로만 보세요ㅠㅠ 싶었는데 진짜 마지막 남은 제다이라인의 우주최강자 면모 부각된것같아서 존나 하씨군싹;;;; 초월자같은 면모라는 설명도 너무좋음 루크 ㅅㅂ ㅌㅌㅌㅌ456 이후로 얼마나 성장한건지 레아나 한들 앞에서가 아닌 낯선 적인지 아군인...
처음 본 것은 타운홀 미팅에서. 어떤 팀인지 모르겠지만 남들 머리 위로 하나 더 올라와 있는 머리가 끝장나게 잘 생겨서 기억한다. 이 회사에 저런 사람이 있었던가? 이 회사에 아저씨, 안경 쓴 아저씨, 안경 쓰고 탈모 온 아저씨 말고 멀쩡한 사람이 있다고? 본인 또래의 사람들도 있지 않냐는 태클은 속으로 조용히 무시했다. 왜냐면 그들도 얼굴은 아저씨니까. ...
그날은 비가 왔다. 스완은 여느 때처럼 간접 조명을 켜 둔 거실 창가에 안락의자를 가져다 두고, 포근하게 꾸민 의자에 까닥이며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결심한 듯 펜을 든다. 앞에 있던 협탁에는 이미 구겨진 종이들이 나뒹굴고, 깨끗한 편지지가 새로 펼쳐져 있었다. 친애하는 내 사랑에게. 서두는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펜을 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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