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한가한 오후. 턱을 괴고 비스듬히 앉은 위무선은 매끈한 나무 탁자를 검지로 느릿하게 톡톡 두드렸다. 앞으로 일 각만 더 기다리면 되는데, 인내심이 그새 짧아지기라도 했는지 몸이 달았다. 조금이라도 빨리 남망기를 보고픈 마음이었지만 그렇다고 업무를 방해하기에는 양심이 찔려 한숨만 내쉰다. 위무선은 남망기가 완벽하고 철저한 황제라는 점도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
W. Dos de Agosto hey, guys plz listen............. 20 하여간 내 친구들은 이상한 놈들이다. 내가 남자들이 사는 하숙집에 사는건 궁금해하지도 않으면서 텐의 집에서 일주일 나와 사는것 가지곤 뭐라고 하고. 심지어는 술마시다가 갑자기 찾아온 이동혁이 자신을 형님이라 칭하며 남자답게 소주나 한 잔 하자는 말을 듣고도 의아...
"오래 기다렸어?" "아녀아녀 별로 안기다렸어요.." 오늘은 재현이 어머니의 생신. 세상 무뚝뚝하고 (여주한정 다정함) 애정표현 따윈 할 줄 모르는 재현이를 대신해 매년 재현이 어머니의 생신을 밝고 기쁜 파티로 만들어준건 여주였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주머니들 손에 길러졌던 여주였기에 기억도 나지 않는 부모님의 역할을 전부 해주신 분들에겐 여주는 뒤늦게 ...
-난 ㅁㄹ, 저 운동선수가 어떤쪽으로 보일지. (아마도 성별을 맞춰보라는 얘기인듯) -되게 남성의 몸체(뼈대)같다. ->케이티 레데키는 시스젠더 여성이야. 트랜스젠더는 6 feet의 키를 가졌고 명백히 일반여성보다 훨씬 커보인다. ->너도 내가 (저 사진에서)더 작은쪽인건 알지? 그리고 네가 예전에 뭔 굉장한 인종차별주의자캐릭터를 내게 트윗했고?...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 . 급하게 괴도를 바닥에 눕혔다 힘없이 팔이 떨궈진다. 확실하게 괴도의 팔을 잡아 맥을 짚는다 더듬 거리며 찾아보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 죽었어요?!! " " 으, 말 말도 안돼요!! 거짓말 치지 마세요. . . !!" 뒤에서 기자와 탐정이 동요한다. 형사도 믿고싶지않은지 누워있는 괴도를 바라만 보다가 바닥에 떨궈진 보석을 줍는다. 아까부터...
전자기기 못 보게 하는 이유: 공부 능률 떨어지고 성적 떨어져서 공부 잘하는 애들: 오히려 잘 볼수록 더 빡씨게 규제함 성적 오른 애들: 오히려 규제 깐깐해짐 음. 공부 못할까봐 못 보게 하는거면 잘 하면 보여줘도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성적 떨어지면 다시 규제 조금씩 하고. 근데 왜 규제부터 하려고하지 어른들은 자기가 어릴 때를 자주 잊나봄 웹툰 등의 댓에...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의 현상을 하고 기화하지 않았으며 차곡차곡 우리의 일상의 발바닥 아래부터 쌓이기 시작했다. 이 것에 닿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것이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은 이 눈을 피해 도망가야 했다. 평범한 민간인과 능력을 가진 센티넬, 능력을 가진 이들이 변화되지 않기를 방지하는 가이드. 이 중 칼럼 소속 ...
워커홀릭. 기범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단어다. 그럼 당연이 한 직장에서 14년을 넘게 일하고 있는데 워커홀릭이 아니겠니 재계약 연락다오. 지금은 오전 4시. 낮부터 꽉 찬 스케줄을 해내고 사옥 안 작업실에서 홀로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는 기범은 머리를 감쌌다.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곧 나올 솔로 앨범을 스케줄 중 틈틈이 준비하고 기획하던 기범은 지금 서울...
공룡과 라더에겐 잠뜰이라는 이름의 공통적인 친구가 있었다. 공통적인 친구, 라는 말은 잠뜰이 두 명과 동시에 친하다는 뜻이다. 이 뜻대로, 그들 셋은 나름대로 친구, 단짝- 이라 부를 수 있는 관계였다. 늘상 설명 했듯이, 잠뜰의 운은 지지리도 없었고 전염병 마냥 주변에게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옮겨갔다. 티가 나지 않을 정도여서 잘 몰랐지만, 티끌 모아 ...
* 두 개의 검지손가락이 스쳤다. 곧장 자연스레 움직이는 손가락은 닿은 손을 부드러이 잡는다. 익숙한 체온과 촉감이 피부를 통해 전해졌다. 입술 새로 새어 나오는 입김은 차갑게 얼어 흩어지지만 낯익게 맞잡은 손은 온기와 습도를 공유한다. “눈이 그쳐서 다행입니다.” 로한의 입술이 빙긋 올라가며 말했다. 아가사는 안경의 틈 사이로 로한을 힐긋 바라보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