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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되는 작품] -췌장이 망가지니 조금 살기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그리고 싶은 마음을 믿는다!!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
건욱의 품에서 잠든 태래의 꿈에는 오랜만에 홍지한이 나왔다. 등장인물은 김태래와 홍지한, 배경은 그날의 강의실. 두 사람은 강의실 한가운데에서 마주 보며 서 있었다. 눈앞에 선 지한을 바라보는 태래의 표정이 차가웠다. 꿈을 꿔도 이딴 꿈을 꾸냐. 눈이 마주친 지한이 활짝 웃는다. 끔찍한 꿈의 시작이었다. '태래야.'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가증스러웠다....
w. by 진진밤 방탄소년단빙의글 / 방탄빙의글 / 정호석 제이홉 빙의글 / 방탄센티넬 / 방탄역하렘 ※ 본 게시물은 픽션으로 실제 인물 및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블로그에 gif가 더 많아용 연속재생 :) from X - ep 38 -시발 좆됐네 혼자 이렇게 의자에 묶여서 생각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았지만 여주는 연신 욕지거리를 내뱉는 중이었다. ...
원작이 틀어졌다. 이건 너무나 명확한 사실이라 고민할 건덕지도 없었다.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개인 집무실로 향한 민정은 두손을 겹친 채 턱을 괴고 고심했다. 이쯤에서 빠르게 결정해야했다. 원작무새 원작충이 될 것인가, 원작은 개나줘! 혁신충이 될 것인가. 정말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원작을 지키고 싶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다르지 않은가. 원작을 ...
고정틀 타입을 넣었다네요 후후^--^ 이 남자와 이 여자 뽀뽀 안할 거 같아서... 키스도 그렇고... 그렇지만 보고싶은게 오타쿠의 마음 아닐까요? 원래 안할 거 같은 애들이 하는게 고자극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대만족! 했다네요....해피캣이에요 저는... 해피래빗...... 자료도 좀...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띄엄띄엄 듬성듬성 중구난방으로 드렸는데 완...
해당 글은 '나말고너 U.not.Me님 (@U_N0T_ME)님'의 그림과 '별하(@ZeNNw_star)님의 트윗(https://twitter.com/zennw_star/status/1677107177373466624?s=46&t=m7ke5ZSJb8HHq3yUWJOeMw)을 보고 작성된 글입니다. 중간에 삽입된 사진은 나말고너님의 그림들입니다. 그림과...
무미건조한 인생과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이가 섞이자 은설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마치 무채색의 세상에 형형색색의 시럽이 타진 것만 같았다. 놀라웠다. 은설은 그 색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한 방울이라도 놓칠까봐 연거푸 들이마셨다. 했다. 한 잔, 두 잔, 아니 몇 잔이더라.... 그런 생각을 할 때쯤엔 이미 졸음이 찾아왔다. "괜찮으세요?" 맞은편에 앉...
안녕하세요 참새1입니다. 저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블로그 대공사와 꾸준한 글 포스팅으로 위와 같은 블로그 조회수 변화와 여러 가지 체험단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제 조회수 수치
"Save your father" Peek
08. 돌이켜보건대 그 날 이후 카일과 함께한 그 모든 일상은 그 자신도 얼떨떨할 만큼 마냥 행복하기만 했었다. 그 시절, 그 시기만큼 그의 일생에 그토록 평화롭고 즐거웠던 나날은 없었다. 어떠한 총성도, 폭음도 없는. 그리하여 그 어떤 책임도, 죄책감도 없는, 그저 있는 힘껏 서로를 사랑하기만 하면 되었던 날들이, 속절없이 흘러갔다. 붙잡을 새도 없이. ...
IS THIS LOVE.10 짧았던 교사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출근한 영중은 교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에 어리둥절하게 발걸음을 멈추었다. 불안하게 뭐지? 머뭇거리다 교무실 안으로 발을 들이니 영중이 걷는 걸음마다 시선이 붙어왔다. 몇 주 전 프러포즈 아닌 프러포즈를 받은 영중은 온 세상이 아름다웠다. 남은 방학을 준수와 붙어살며 오늘도 어...
박성화는 생각했다. 홍중이가 슬퍼할 텐데. 28인치 캐리어 손잡이를 쥔 채 생각한다. 여러 과오를 생각한다.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김홍중을 생각한다. 성화의 세계에서는 가장 큰 김홍중. 홍중을 매일 떠올렸다. 숨결 같은 일이었다. 지금도 가슴을 잔뜩 부풀려 숨을 내쉴 때마다 홍중이 자신을 향해 밉지 않게 웃어 보일 것 같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유달리 ...
▶ BL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하며, 보스와 노을의 성격묘사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 늦덕이다보니 오디션 내용을 많이 찾아봤는데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여, 아시고 계시는 럽에어 오디션부분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당 화는 보스위주로 이루...
남위 48도 11분 27.8초 동경 17도 10분 5.9초. 슬로바키아 거리. 무의식적으로 좌표를 확인한 야마토는 흔들리는 땅 한 가운데에 서서 높게 솟아오른 뱀의 껍질을 처리했다. 타케루의 소설을 읽고 대화를 나누다 뱀의 껍질이 출몰한듯한 느낌에 이동해온 것이었다. 타케루에겐 에세이겠지만 자신한텐 픽션인 이야기를. 소설은 자신을 뺀 여섯 명의 아이들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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