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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지 마." 해진이 말했다. 위준과 같은 이불을 덮고 누워 태연하게 한 말이었다. 위준은 의구심이 들었지만 키스를 안 한들 어떠한가. 어차피 몸 뿐인 관계. 간지러운 입맞춤 정도는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럴 수 있을 줄 알았다. 위준은 습관처럼 입을 맞추려 했다. 그야 당연한 것이, 애정을 표하는 가장 기본적인 스킨십은 입맞춤 아니겠는가. 위준이 부드럽...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1iivw9/my_friend_hasnt_been_in_contact_since_this_series/ ↑원문입니다. 미숙한 번역 실력으로 담지 못한 원문의 느낌이 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nosleep 괴담이라 심심풀이로 번역해 볼까 해요. 오역 ...
*** 화장실에 들러 손을 씻고 모처럼 깔끔하게 빗어올린 머리를 매만지던 닐의 시선이 무심결에 옮아간 곳은 셔츠 깃 아래 허전한, 비어 있어서는 안 될 공간이었다. 어쩐지 묘하게 허전하다 싶더니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 넥타이를 빼놓고 올 줄이야. 관습을 중시했던 부모의 영향으로 갓 걸음마를 떼고 난 후로는 대부분의 일상에서 수트를 걸치고 살아왔다. 억지로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여기 한 해살이 풀이 있다. 봄에 태어나 겨울에 죽는, 여름에 찬란히 빛나고 가을엔 시들어가는. 이 풀에겐 흘러간 계절은 돌아오지 않는다. 봄이란 단어도, 가을이란 단어도 없다. 되돌아오지 않을 걸 알기에 그 시간에 이름을 붙이는 무의미한 짓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녕, 어떻게 지내. 네가 도심에서 벗어나 숲으로 향했다는 걸...
Welcome home! 아이나가 런던의 첸 저택으로부터 벗어난 것은 일년 전의 일이었다. 외조부인 첸 지앙이 유명을 달리한 후로, 아버지인 알버스 알빈은 아이나에게 스웨덴으로 돌아오라 하였다. 그이는 그러겠노라 하였다. 그러나 곧장 돌아가는 것은 결국 장소를 옮겨 아버지의 집에 유숙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것은 아이나에게 크게 내키는 일은 아니었다. 한...
A5 / 날개X / 27,000 제목(오류창)안의 no 변경 가능 [문의] 트위터 DM (@_Hae_Seong ) https://twitter.com/_Hae_Seong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GnEqQwc [공지] https://hae-seong.postype.com/post/5575296
결론부터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왜냐면 내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내성-외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나타내
[ 명예를 위하여 ] { 해당 문서는 pc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 빛보다 어둠에 익숙한 기사 ܍ ☽܍ https://www.youtube.com/watch?v=r5QrJ23lxt8&t=186s ܍ 추천브금으로 듣지 않으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 ☾܍ ☽ ✧◈ ✶ ◈ ✧ ☾ ܍ ☽܍ " 제게 용무가 있으시다면 공식적으로 와주시고 용무가 없...
* 가볍게 읽어주세요 "자, 여러분. 테이블 위에 놓인 재료들이 보이시죠?"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오늘의 셰프님이다. 꽤 거대한 스튜디오 안에 놓인 여러개의 넓은 테이블 중 하나. 그 뒤로는 하얀 셔츠를 입고 검은색 에이프런을 두른 두 남자가 있었다. 다른 커플들은 모두 설레는 표정으로 꽁냥거리기 바빴는데 둘은 싸우기라도 한 듯 기류가 심상치 않았다...
오로라의 한끝을 베어내는 칼날의 부르짖음. 이것을 음파로 만들었다면, 이 난장판이 되었을까. 나의 이름에 남겨진 오명을 목에 걸고 그대들의 주관 앞에 서리라. 그의 이름이 반역자라 한들, 내가 슬퍼할 이유가 있나. 잣대에 빌어 편을 나누고 오만함의 극치를 달리는 그대들의 놀음에는 진이 빠진다. 일말의 쾌락도 비루한 편싸움에 질리기 마련이다. 애초에 누군가...
*진짜 적게 될줄은 몰랐으며 살려주세요... *첨삭x, 수정필요. *공미포 2,535 인간은 자신의 보는 세상만이 전부인 줄 알고 들리는 것들만이 사실인 줄 안다. 때문에 보고 싶지 않으면 눈을 감고 듣고 싶지 않으면 귀를 닫는다. 이사실을 안 것은 화림이 12살이 되던 해, 궁에 들어온 지 4년이 조금 넘었을 때 였다. * 8살의 봄, 처음 입궁해 평생을...
BGM과 함께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Tuck somebody in: ~에게 이불을 잘 덮어 주다(Tuck me in: 이불 좀 덮어 줘, 편안하게 재워 줘) 그날은 활동이 다 끝나서 휴가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마지막 스케줄 후에 녹초가 된 수빈이는 오늘 숙소에서 쉬고 내일 본가로 가겠다며 방으로 들어갔고, 범규는 간만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서 미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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