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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오후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폭우는 밤이 되도록 계속되었다. 갓난아이처럼 깬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많은 란즈미였지만 이날따라 통 눈을 감지 못했다. 잊을 만하면 격렬하게 내리꽂히는 천둥 때문이었다. 란지에는 평소보다 오래 동생을 돌봐야했고 그건 곧 시종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을 뜻했다. 보리스는 란지에의 시간을 빼앗는 대신, 가끔 그랬던 것처럼...
이 총알에는 네 이름이 새겨져 있다. 맥크리가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던 말이었다. 그는 적에게 총을 겨눈 채로 그런 대사들을 지껄이곤 했다. 마지막으로 그의 손을 떠난 총알에는 맥크리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을까. 한조는 문득 의문을 품을 때가 있었다. 묘지를 걷던 그의 발걸음이 멈췄다. 제시 맥크리. 경박스럽고 호색가처럼 보이는 주제에 의외로 순정파인 남자...
'어휴, 귀찮아 죽겠네.' 홍콩의 마피아 조직 삼호회의 마피아 스쉰은 화가 나있었다. 그래도 몇 년간 짬밥을 먹은 조합원에게 '청킹맨션'같은 곳에 잠복하라는 지시를 내리다니. 시키는 대로 절대복종이어야하는 마피아사회에서 그 명령을 거절할 수도 다른사람에게 떠 넘길수도 없었다. 삼호회의 규칙은 엄격하니까. 청킹맨션은 악명높은 빌딩이다. 이름만 호텔인 싸구려 ...
비가 오네, 세훈아. 창 밖엔 사나운 빗줄기들이 온갖 것들을 적시는 소리가 난다. 벌써 여름이 끝난 모양이야.네게 보내지도 쓰지도 못한 편지의 첫 문장이었다. 내 말마따나 여름은 끝물을 맞이했고, 슬레이트 지붕을 사납게 때리는 소리만이 온 천지에 만연하다. 흐려진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다간 문득 네 생각이 나서 슈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낡은 슈퍼 매대 하나하...
늘 빛나고 사람들의 중심에 있을것만 같은, 아오바죠사이의 배구부 주장, 오이카와 토오루가 빛을 잃어 버리고 사람에게 둘러 쌓이는게 익숙하던 사람은 사라지고 병원 밖을 나가는것을 거부 하며, 어둠에 먹히게 되는것은 순식간의 일이였다 "오이카와!" "누가, 들것을!" 여느때처럼, 시합을 하고 있었다 때는 준결승전으로 카라스노와 시합을 하던중 오이카와의 무릎이 ...
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제멋대로 분량으로 그렸더니 총 5편입니다^.^ 아래 결제상자는 작심삼월용이라 암것도 없어요
아카이 슈이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운명론을 부르짖고 침을 튀겨가며 주장하려 드는 사람들을 오히려 경멸하는 축에 속했다. 바꾸려는 시도조차 않는 머저리들. 본인의 능력 부족을 자연적 원인으로 돌리는 한심한 종자들. 입 밖으로 낸 적은 없지만 대체로 그가 평가하는 바는 그랬다. 사랑도 마찬가지였다. 운명의 상대니 붉은 실이니, 허황된 꿈을 좇기엔 그는 지독...
"튼튼이는 어때?" "에이, 너무 남자 같잖아. 공주님이면 어쩌려구?" "그럼 기쁨이는?" "강아지 이름 같은걸,," "행복이?" "뜻은 좋은데 뭔가 올드한 느낌이야. 무튼 이와쨩 작명센스 없는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이제 4cm가 된 정확히 말하자면 내 새끼 손가락 보다 작은 녀석의 이름을 짓자니 문득 머릿속에 좋은 단어들이 다 떠오른다. 근데 떠오르면...
숲뱃전력 '여장' 또는 '여체화' 주제에서 여장으로 그렸습니다. 여장 아니라도 입을 수 있지만... 입술에 립도 발랐구...음... 클락의 부탁으로 바니걸 복장을 입은 못마땅한 브루스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비밀게시판 [상담] 조언이 필요함다 익명 2016/10/02 22:07 안녕하세여! 1냥이입니다. 제 3자의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썼습니다. 제가 부활동을 하고있는데 거기에 선배가 두 명 계시거든요? 서로 2냥이, 3냥이여서 학년은 다른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독특한 선배들임다. 어렸을때부터 이웃집에 살아서 그런지 평소에도 많이 같이 다니시고 하는데 조금 ...
“오오~! 이게 지구 지하철표...야? 바이클론즈 티켓이랑 똑같이 생겼네~” 달원은 신기한 듯이 노란색 입장권을 앞뒤로 뒤집어봤다. 1350원. 1구간 1회권. 작은 종이에는 또렷하게 글씨가 적혀있었다. 기계에서 종이가 출력될 때부터, 그는 선글라스 아래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바로 옆에서 걸음을 옮기던 태오는 웃으며 대답했다. “일회용라서, 보통 사람들...
"으, 따가워라." 셔츠를 벗던 세미의 툴툴대는 소리에 불쑥, 라커 틈으로 텐도가 시선을 쏜다. 아프다는 소리는 잘 안하는 녀석인데 어쩐일인가 싶어 슬그머니 고개를 삐죽대자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고개를 털며 연습복으로 갈아입고서는 그가 부실을 나선다. "뭐야. 세미세미. 또 다친 건가." 다쳤다는 말에 그가 나간 문을 뚫어지라 보던 한 사람이 마저 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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