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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X피터] 어설픈 빨간색 어느 동네나 있을 법한 아주 평범하고 작은 꽃집. ‘May Flower’ 라는 간판을 가진 가게에는 매일 오후 가게를 지키는 소년이 하나 있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피터 파커. 늘 품이 큰 빨간색 앞치마를 두르고 가게 안을 돌아다니며 청소도하고 꽃 정리도 하는 소년을 모르는 사람은 이 동네에 아무도 없었다. 유일한 가족인 피가 ...
Lie W. 호룍냠 [20XX. May. 7] 나는 스타크 씨의 손을 좋아한다. 특히나 그의 불거진 손뼈 마디마디를 보고 있을 때면, 괜시리 내 마음이 간질거려서 어느 순간 눈을 피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스타크 씨는 어떻게 내 감정을 눈치채고는 장난스럽게 얼굴을 들이미는데, 그의 눈동자에 내가 비치는 걸 보고 있으면 벅찬 마음까지 들어 눈물이 날 것만 같...
Red Fate 필연적인 홍연. 사람들은 그것을 홍연이라고 부르고, 자신들의 운명이 될 사람과 이어져 있다고 믿는다. 1. 토니는 홍연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그냥 그런 설이 있구나 하고 인지만 하고 있었다. 그것이 토니의 삶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게 뭐야? 눈앞에서 날아다니는 짧은 빨간 실이 눈에 보이자 토니는 신경질적인 말을 내뱉었다. 목으로 연...
- 노웨이홈 약 2년후 시점, 멤버 모두 살아있고, 피터가 잊히지 않은 설정. - 엠프렉 주의 - ‘데이트 폭력’, 약 PTSD, 강압적인 장면 일부 워딩 주의. 피터는 빨간색을 싫어한다. 처음부터 싫어했던 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처음엔 좋아하는 쪽이었다. 아이언맨의 붉은색 슈트를 사랑했다. 제 슈트도 그의 붉은 아머를 닮아 있었다. 거미와 빨간색 사...
피터는 울고 싶었다. 정확히 일주일이었다. 얇은 벽을 타고 넘어오는 신음소리를 백색소음이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시간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꿈에 그리던 곳의 면접까지는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었다. 제 옆집에 소리소문 없이 들어온 이웃은 잔뜩 날이 서 있는 피터 파커에게 사운드 포르노라는 신선한 장르를 선물했다. 하루 이틀이야, 같은 XY 염색체 가지고 태...
개 같다. 어떤 부정적인 의미를 함유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말 ‘개’ 같다는 뜻이었다. 토니 스타크가 어느 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을 보고 그리 생각하게 된 데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폭닥폭닥한 곱슬머리, 지칠 줄 모르고 방방 뛰어다니는 활력, 끝없이 종알대는 입, 손짓하면 쫄래쫄래 뒤따라 오는 모습…… 이하 생략. 더군다나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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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에 나오는 시간선 개념과 다릅니다. [죄송해요, 토니.] 그것이 소년이 남겼던 마지막 말이었다. 처음 토니 스타크는 피터 파커를 이용하기 위해서 접촉했었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메타 휴먼이면서 뉴욕의 자경단원으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만 했기에 그저 관심만 가지고 있었다.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조치하기 위해서, 혹은 적절한 사용처가 있...
토니는 누누이 피터에게 이야기했다. “내가 안할 짓은 하면 안 돼.” 토니가 한껏 위압적으로 으름장을 놓으면 피터의 커다랗고 순진한 눈동자는 어떻게든 핑계를 찾고자 바쁘게 깜빡이곤 했다. 그때마다 토니는 늘 놓치지 않고 뒷말을 덧붙였다. “나는 책임지는 일이 제일 싫어. 물론 네가 다쳐서 죄책감에 빠지는 것까지 포함해서야.” “제가 걱정이 된다는 말을 너무...
그는 영웅이었어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주목받는 그런 위대한 영웅이요. 하지만 그 영웅은 이제 없어요. 세상이 그를 배신했는데 그라고 세상을 배신하지 않을 수 없었겠죠. “제가 당신을 구하겠어요.” “네가 뭔데.” “스파이더맨이요. 당신이 만든 히어로에요.” . . . . . 이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서 시작돼요. 빌런인 ‘토니 스타크’가...
지잉- 피터는 낡은 컴퓨터로 과제를 하던 도중 울린 알람에 화면을 살펴봤다. 딱 봐도 수상해보이는 회사 이름과 가려져있는 내용이 스팸이 확실했기에 피터는 차단하려고 이메일 창을 눌렀다. — ERROR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언젠가 이럴줄 알았지…” 피터는 한숨을 내쉬며 화면이 빨간색으로 빛나는 컴퓨터를 바라봤다. 스팸이 벌써 해킹을 했나하고...
*소설 속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작가의 상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종교, 인물, 배경 설정은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색빛 우중충한 분위기의 크고 높은 건물이 보인다. 가장 높은 꼭대기 층 안쪽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초록색 숲을 나타내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고 깔끔한 방 안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의자가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다. 낡...
붉은 색으로 부터 운명이 시작되었다. ∴ “프라이데이, 꼬맹이는 언제쯤 도착할 예정이지?” 약속된 시간이 한참이 지나도 피터 오지를 않자, 토니는 애꿎은 더미를 가지고 장난을 칠 뿐이었다. 약속 시각으로부터 시간이 5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늘은 무려 새로 만든 새 슈트를 입어보는 날이기도 하고 피터라면 약속시간보다 1시간 일찍 와서 기다리는 성격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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