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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그럼, 우리가 엑스트라로 여기 나온줄 알면 오산이야." 코셰이는 눈에 띄게 움찔했다. 일전에 할머니 두 분의 등장과 동시에 사로잡혔던 굴욕적인 과거가 있기도 했고, 현재 들어가 있는 우진의 몸 그리고 함께 들어가 있는 영민의 영혼이 동시에 흠칫하고 떨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 대체 어떻게 하셨길래 주인 없는 몸과 영혼도 할머니를 보고 떠나요... ...
길거리를 나다니는 인간 중 절반은 이름 옆에 알파벳이 하나 붙었다. 신분제가 폐지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화족 집안이 제 이름 앞에 붙는 성씨를 기특하게 여겼던 것처럼, 세상은 결국 변하지 않고 어떻게든 원래의 상태를 유지해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는 게 틀림없었다. 금덩이를 쥐고 태어났다면 갖지도 못할 떡이니 진즉 부러워할 마음을 접었을 것이나, S급과 S급이...
※ 본 글은 게임 역전재판(逆転裁判) 시리즈의 공식과 무관한, 개인 만족 용도로 쓴 2차 창작물입니다. 캐릭터 해석과 관련한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초등학교 4학년 나루호도 류이치 어린이와 미츠루기 레이지 어린이의 어느 하루. ※ 논커플링 글에 가깝지만 뒷사람 성향을 감안하여 나루미츠로 표기 및 태그합니다. ※ 역검2-3 하다가 머리를 부수는 바람에 긴...
* 몇몇 부분들에는 의역 또는 오역이 있을 수 있음 * 강조 혹은 주석은 번역자가 단것임 1973년 8월 21일 공생연맹과 공생해방군은 흑인과 소수자에 의해서 지도부가 형성되고 파쇼 미제 연방에 의해 억압받는 다인종, 대중, 사회주의 정당들의 연합체로 공생 연방 공화국에 참여했고, 만인과, 다인종 그리고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며, 자아결정과 인민과 인종의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성적이 영 제자리걸음이다. 몽블랑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성적표를 어머니에게 전해드렸을 때, 성적을 확인한 두 분의 얼굴이 어두워질 것을 쉽게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등수로 치면 특별하게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점수는 묘하게 평소보다 조금 낮은 상태. 몽블랑은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19세였다. 시기가 시기다 보니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다. 부...
한쪽엔 예림의 손을 붙잡고, 한쪽엔 유현의 손을 붙잡고, 달랑달랑. 맨날 싸우는 둘이지만 한유진의 일에는 손발을 맞추는 만큼, 같은 속도로 손을 흔들어주자 그네를 타듯 유진이 붕 떴다가 바닥에 발이 닿기를 반복함에 반짝반짝 눈이 빛났다. 그에 씌워놓은 베레모가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자 갑자기 뒤로 쑥, 다가온 노아가 똑바로 해주었다. “유진아, 재미있어?” ...
* 집주인 민윤기는 두 개의 머그컵에 끓는 물을 붓고 밥숟가락으로 모과차를 듬뿍 퍼 넣었다. 티스푼은 없어도 꼰대 기질은 충만한 유교맨 민윤기. 할아버님까지 문전박대 하지는 못했다. 할아버지 의중이 궁금하고 불안해서 다리가 달달 떨릴 지경인 정국과는 다르게 민은 평소처럼 느긋하게 머그잔을 옮겼다. 토끼가 눈을 댕그랗게 뜨고 있는 컵을 할아버님께, 고양이 컵...
청년의 이름은 많았다. 구미호, 시랑, 승황이라고도 불렸으며 보고 기록하는 이에 따라 악운 혹은 신령이라고도 불렸다. 그중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이름이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청년 자신조차도. 어찌되었든 그리하여 수많은 이름을 가졌거나 이름이 없거나, 청년은 이 크나큰 산맥의 주인이었다. 따라서 이 산맥에 관한 것이라면 천기를 엿볼 수 있는 능력을 ...
눈이 꿰뚫린 맹수가 짧게 발버둥쳤으나, 다시 한 번 목을 파고드는 화살에 이내 죽음을 직감하고 몸부림을 멈추었다. 덜덜 잘게 떨리던 발이 눈 위에 그대로 멈춘 것을 확인한 유현은 칼을 빼들었다. 맹수의 목을 한 번에 잘라내자 피가 솟구쳐 눈 위를 적셨다. 맹수의 거죽을 벗겨내고 안의 살만을 취하는 행위는 빠르고 정확했으며 깔끔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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