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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표지는 홍이(@HongE_Cover)님 레디메이드입니다. 형내결꼴에서 발간 예정인 유현유진 회지 'HOLD ME TIGHT'의 인포입니다. -부스 위치: [있5] '피도 섞고, 혀도 섞고' 문고판(130*190) 무선제본│부분 은박│110p 내외│12000원 (현장 판매가: 13000원) ※ 가이드버스(센티넬버스) AU 입니다. ※ 에스퍼(센티넬) x 일반...
"흐-. 플란츠, 그만-." "형." "플, 란츠 형 제발."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애원하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능청스레 호칭을 요구하는 모습에 칼리안은 기가 찼다. 겨우겨우 한 음절씩 내뱉어 이전의 호칭을 완성시켜주자 나른하게 웃어보이는 것에 방심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이전보다 더욱 깊숙이 파고드는 것에 새된 신음이 새었다. 헐떡이는 숨소리가...
The Story of [E]xecution ‘인류에 영광 있으리.’ 인류가 더는 없는데 영광이 무슨 소용인가. 나는 내 존재 의의를 몰랐다. 껍데기야 나름 근사했으니까. 하지만 실상은 말 잘 듣는 고철 덩어리에 지나지 않았다. 만들어진 대로 지켜야 할 대상을 위해 움직였다. 숲의 색, 새가 지저귀는 소리, 손을 스치는 바람... 내가 아는 세상은 그랬다....
* 쓰다보니, 뭔가 제목과 달리 팔불출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어요. 의도와 다르게 산으로 가는 이야기. 반팔 반바지를 주워 입은 둘은 다시 거실 바닥에 납작 몸을 붙였다. 순식간에 마르는 물방울이 열기를 앗아가니, 세게 튼 에어컨에 공기가 차갑다. 전기세 니가 네냐? 금방 오소소 소름이 돋아난 팔을 쓸며 리모컨을 주워드는 석진의 손을 태형이 만류했다. 난 ...
W. 로휴 평소에도 아프던 손목이 유독 저려오는 날이었다. 강력계 1반 형사 찬열은 비가 오려고 이러는 건가 싶어 깨져서 잘 보이지도 않는 휴대폰을 들고 날씨를 검색했다. 요즘따라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가 잦은 탓에 거의 반강제 야근을 하고 있어 이전 작전에서 구르느라 깨져버린 액정을 고칠 새도 없었다. 그렇다고 폰을 안쓰자니 이렇게 간만에 여유로운 날, 따...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하...” ‘이게 뭔 상황이야...’ 찬물을 마신 후 에브루헨은 마른 세수를 했다. 그리고 손틈사이로 반대편에 앉아있는 사람봤다. “이 카페는 괜찮군요.” 반대편에는 아메와 리히터가 평화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 “야! 내 동생이 위험했잖아! 어쩔거야!” 블루헨은 에브루헨이 괜찮아진 걸 확인하자마자 치밀어 오는 분노에 헤르셔의 멱살을 잡고 흔들고 있었다....
"전정국, 네가 왜 여기 있냐니까?" "형 어디 갔다 왔어요?" "전정국. 내 말에 먼저 대답해, 네가 왜 여기 있냐고." "왜, 나는 여기 오면 안 돼요?" "어." "왜 안 되는데? 지민이 형은 맨날 오잖아. 아 설마, 지민이형 하고도 나 같은 그런 관계예요?" "전정국..!!!!!" "왜요, 내 말이 틀린가?" "어. 완벽하게 틀렸어. 지민이랑 절대 ...
如足如手 여족여수ㆍ如足如手, 아우는 재주 많은 손이요. 형은 그를 지탱하는 다리와 같나니. 형제란 모름지기 한 몸, 그 중에서도 손과 발처럼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리다. 혈연이란 것의 질김조차 모르던 유년, 무지한 아이는 어미의 부른 배를 가리키며 묻기를.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의 뱃 속에는 무엇이 들었길래, 그리도 불룩한 것입니까 ? 자식의 물음에 현...
고딩물. 나이는 동갑으로. 18X18 엄빠부터가 친구 사이, 생일도 며칠 차 밖에 안 나는 정말 태어나서부터 함께 자라온 뷔진이들 보고 싶다. 심지어 집도 옆집임. 석진이는 엄청 순둥순둥. 잘 울지도 않고 빵긋빵긋 웃는 얼굴도 성격도 넘나 착하고 예쁜 아기였다. 그 성격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음. 태태도 마찬가지. 가끔 입을 삐뚜름하게 올리는 ...
“하지만 어르신, 장례를 치르셔야만…” “그 천한 입 다물어!” 목제 책상에 주먹이 내리쳐졌다. 바깥 나뭇가지에 앉아있던 이름 모를 새도 놀래 날아갈 큰 소리가 났으나 원술에게 조언을 멈추지 않던 이의 눈빛은 잠시 흔들릴 뿐이었다. 오히려 불안정하게 떨리고 있던 것은 원술의 눈이었다. 둘 중 누구도 더는 말을 얹지 않아 초침의 소리만이 몇 초간 흔적을 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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