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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위주가 무어라 말을 할 틈도 주지 않고 광의전을 빠져나온 징위가 향한 곳은 태자궁이었다. 가는 길이 낯이 익어 징위가 단 둘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에서 말을 꺼내려나 보다 하고 묵묵히 그 뒤를 따랐던 위주는 태자궁에 발을 들이자마자 들려오는 아이 웃음소리에 걸음이 뚝 멈췄다. “황자가 온 모양이군.” “황자?” “태자비전에 아이를 둘 수는 없으니까...
-2052년, 블랙워치 훈련장 누르스름한 벌판에 총성이 끊이지 않았다. 거무스름한 피부의 중년 남자와, 아직 앳된 얼굴의 젊은 남자가 노련하게 몸을 놀려 총을 쏘고 있었다. 기세는 나이든 남자 쪽으로 확실히 기울어져 있었다. 연이은 총격으로 젊은 맥크리를 절벽 끝까지 몰아간 가브리엘 레예스는 맥크리의 이마에 총을 겨누며 말했다. “제시 맥크리.” “네......
#1 "다이무스 경. 자꾸 받아주시면 안됩니다. 당신이 그러니 그가 자꾸만 이런 일을 벌이지 않습니까." 다이무스에게는 오늘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하루였다. 어제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회사에 들어서기까지, 평소와 다른 점은 아무 것도 없었다. 그것은 마주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순간까지도 변함없었다. 그가 무언가 다르다고 느낀 것...
#26 선황의 장례가 무사히 치러지고 이제는 그간 미뤄뒀던 일들에 대한 논의가 광의전 태천당(太天堂)에서 이루어졌다. 선황의 시해자인 소나비에 대한 처리가 가장 먼저 도마에 올랐으나 이미 죽은 소나비의 육신을 찢어 그의 고향이라 알려진 그 작은 성에서 정반대에 위치한 산에 버리는 것으로 금세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올라온 안건이 징위의 정비(正妃...
희미한 초승달 아래, 별빛조차 목소리를 감춘 돌계단을 내려가는 발걸음은 오로지 두 개였다. 멀리 보이는 호그와트 교정은 위대한 마법사의 죽음으로 침묵으로 가라앉아있었고, 리무스와 도라는 조금 거리를 둔 채 호그와트의 정문으로 향하는 돌계단을 내려가는 중이었다. 교정에 울리는 유일한 소리는 주인 잃은 불사조가 교정을 돌며 내는 구슬픈 울음소리뿐이었다. 불사조...
#25 “폐하, 린 교위와 궁외인(宮外人) 위주 들었습니다.” 광의전 내 임시로 머무는 처소에서 간간이 올라오는 상소를 읽던 징위의 몸이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흠칫 떨렸다. 펑송에게는 그저 위주에게 들러 한 번 살피라고만 했는데, 저의 상황을 다 알면서 어찌 위주를 달고 온 것인지. 이리 되면 일부러 위주를 피하기 위해 광의전에 머무는 보람이 없다.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알람런/믐님-연반팀ts슨 믐님이 너무해.../기절 브금: 다음 웹툰 아띠아띠 39화 BGM [팀ts슨]달려라, 진저맨! 한가한 날이다. 꽤나 하늘하늘한 구름이 드물게 고담 상공을 떠다니고 있었고, 간만에 나온 햇빛이 쨍하니 그 아래를 빛추고 있었다. 팀의 개인 팬트 하우스에서 자연스레 제이슨은 발을 까딱거리며 길다란 카우치 쿠션에 푹 파묻혀 있는 것이 팀의...
Sweet a trap 제이슨은 조용히 제 어리석음에 기도했다. --------------------- 군에 들어가자 마음먹은 것은 그래, 그 찬란한 금발에 마음먹은 것이 맞다. 제이슨 감히 거절조차 뱉을 수 없었던 찬연한 색의 호의와 선의에 찬 아무런 사심없는 그 말을 감히 거부할 수 없었다. 제이슨은 제 헬맷을 벗고 그 헬맷 머리에 제 이마를 대고 눈을...
@babalalla @LRueal00 @KiyenN @deliciousdomi 님들의 썰 기반입니다. 이렇게 썰을 푸시면 제가 모아서 연성해야 하잖아요?8ㅁ8 뭡니까, 이 존잘님들은...(부들부들 기본적으로 바바님의 제이슨TS(https://twitter.com/babalalla/status/536139850856927233)썰을 토대로 합니다. 그리고 그...
고요한 밤이었다. 따사로이 만물을 감싸던 해는 지고 어느새 그 자리에 샛노란 손톱달이 걸렸다. 산 높은 곳 깊숙히 자리한 랑야각 어느 한 켠의 전각에 은은한 달빛이 비치어들었다.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좁지도 않은, 깔끔하게 정리된 방 한 구석에 두 사람의 인영이 어른거렸다.린신은 미동도 없이 잠든 매장소의 침상 곁에 한참을 조용히 앉아 있었다. 요 며칠 몸...
막사로 돌아온 스티브는 더러워진 군복을 벗고 젖은 수건으로 땀을 닦고 있었다."기분이 이상한데." "뭐가?" "너 말야..." 버키는 변해버린 스티브가 역시나 조금 낯설었다.(하... 진짜. 저 눈 둘 데 없는 올록볼록 찌찌빵빵이라니...;;;;) "만져봐도 돼?" 순수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눈길이 스티브의 어깨와 가슴을 더듬었다. 스티브는 웃으면서 어디 실...
*수상한 메신저 김유성X카게로우 프로젝트 에노모토 타카네 *감금 요소 있습니다. *얀데레성 주의 *2,285자 "타카네 씨, 잘 잤어요?"".... 너 같으면 잘 잤겠냐.""엣, 미안해요. 제가 더 잘했어야 하는 건데. 내일부턴, 아니. 오늘부턴 타카네 씨가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할게요."말을 마치고, 여전히 날 바라보고 있는 눈동자.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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