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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227년 겨울의 어느날, 히어로 에이디안 마인 주스가 사망했다. 그 후, 그의 책상에서 아마 그의 마지막 전투를 했던 날, 전투를 치르기 조금 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발견되었다. 어울리지 않게 정갈한 글씨체로 적혀진, 곱게 접힌 편지였다. 얘들아, 그거 알아? 나는 말이야,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변한다는 게, 정확히 뭔지 몰랐거든? 근데 엄청 ...
너가 입고있는 흰색의 반팔티셔츠에 시선을 아래로 내릴수록 생겨난 주름들이 생크림같다고 생각했다면. 너의 입술을 볼때마다 입안에 레몬에이드의 맛이 퍼져 턱을 시큰하게 떨었다면, 그래서 턱에 저절로 힘을 주게 됐다면. 내안에서 희미하게 기억되는 너의 목소리가 만든 파동에 내몸이 둥. 둥. 울림을 만들어 낸다면. 모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인걸로 보아, 난 아무래도...
너에게 한 송이를 더 보내! "어?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영혜(석형모)가 진료를 받기 위해 율제병원을 찾은 날, 응급콜을 받은 석형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민하가 총총 다가가 붙임성 좋게 인사한다. 잠시 누군지 생각을 더듬던 영혜가 종종 병원을 찾았을 때마다 해사하게 웃으며 인사했던 아가씨였음을 기억해내곤 조심스레 인사했다. "교수님 좀전에 응급콜 받고...
어린 피엘이 만난 세레나 보고 싶어요. 폘이가 기억을 모두 잃었더라도 왠지 본능적으로 세나에게 달려들 거 같아요. 한달음에 포옥 안기겠지요. 만약 기억이 그대로라면 수줍어서 모습을 안 드러낼 거 같아요. 나무 위에 숨거나 할 거 같은데 세나는 어린 폘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반대로 세나가 애기가 된다면 폘이 평소보다 두배로 소중히 할 거 같아요....
지인 작가분께서 준돠 픽크루 해주셔서 낙서해본거 / 픽크루 출처는 그림 안에(문제가 되면 내립니다) 잃어버린 조각들도 찾으면 채워두겠습니다.
아사히가 계약한 집은 한 사람이 살기엔 넉넉했지만 두 사람이 살기엔 조금 비좁은 감이 있었다. 빠듯한 예산으로 고를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라고는 하지만… 그녀는 아사히가 다시 한번 생각하기를 바랐었다. 적어도 같이 살자는 생각에 대해서. 하지만 아사히는 방긋방긋 웃으며 '저얼대 안 돼요!' 하고 엄포를 늘어놓았다. 이 문제로 몇 번이고 다퉜지만 결국 승자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만 가 봐. 난 지금부터도 할 일이 아주 많으니까." "어... 벌써 가라고요?" 정국과 그의 정원에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도 모른 채 앉아있던 지민이 갑자기 들려온 말에 놀라 정국을 바라보았다. 조금 더 같이 있어도... 되지 않나? 아닌가? 이곳에 있는 게 좋아서 아쉬움에 그의 눈치를 살폈지만 정국은 냉정하게 일어나며 말했다. "네가 오기 전에도 잠...
쓰다가 드랍햇어요 나중에 쥐도새도 모르게 수정될 수 있음 치즈와 버터의 향이 비슷하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그래서 연인에게 이별을 고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버터와 치즈는 둘 다 유제품이니까. 우유를 굳혀 만드는 게 버터고, 치즈니까 비슷한 향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치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특유의 느끼한 맛도 싫었...
어쩌면 라하브레아X빛의 전사(여) 드림썰 그냥 IF썰 같은 거임(아마도) 빛은 독을 머금었다. 그들이 자신에게 주던 것이 독인지도 모른 채 입에 댄 것이 화근이었다. 입에 머금어진 독은 혀부터 그녀를 침식했고, 그 독을 건넨 자들은 어둠 속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빛이 힘을 잃고 어둠 앞에 무력해지기를. 베르니체는 여느 때처럼 폭풍이 몰아치는 검은 바다...
[웨레웨] 있잖아, 나는. * 유혈 등의 트리거 소재 있음 주위 그날 악몽같던 밤은 끝났다. 그러나 그날은 웨일 글렌에게는 새로운 악몽이 시작된 밤이었다. 죄책감 따위가 끼어들 곳 따윈 없는데 왜 네가 눈 앞에서 얼쩡거리는걸까. 왜 내게만. 웨일 글렌이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그는 악몽에서 깨어날 수가 없었다. 그의 눈에는 보여서는 안 될 무언가가 보였다...
공부는 못했다... 수요일은 자료를 만들어야한다. 수요일, 목요일 목표 - 피피티 만들기 - 자료 만들기 - 영상 찍기 수, 목요일에 하나씩 만드는게 내 목표!!!! - 오늘은 일을 하러 가는 날이 아니었다. 근데 수요일부터 시작하는게 있어서 오늘 꼭 마무리를 해야한다고 해서 일하러 갔다... 돈 챙겨줘...나쁜놈드라ㅠㅠ - 중간 생략하고... 일와서 채점...
(잠깐 눈을 도르륵 굴리고는) ...그래도요. 괜히 누구에게 보이면 좀... 그렇기도 하고... (말을 길게 늘이며 조금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그래도 잘 어울린다고 해 주시니 아스테리아랑만 있을 때는 좀 고민해 볼게요. 으음... 하긴, 그렇네요. 아직은 11살밖에 되지 않았으니 7년은 길 수밖에요. 확실히 그 때가 되면 습관 말고도 키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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