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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정주원에게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나도 타인의 비밀을 억지로 캐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정주원은 이미 행동으로 많은 것을 드러냈다.
써놓고보니 이건 거의 토르헬라토르수준이..ㅁ 전리품을 얻어왔다지? 내 전리품을 왕께서 관심을 보여주시다니, 진상품으로 올려드려야합니까? 토르는 제법 쏘아붙이는 말투로 헬라를 바라보자 헬라는 웃으면서도 독설을 잊지않았음. 당장 그 눈을 풀지않으면 다시는 그 전리품을 못보게 만들어주마. 그나저나 얼음 왕이 마음에 들었나보구나. 몇달이고 네 침방에서 나오질 않았...
해가 점점 낮아지고 있었다. 긴 노을의 끝에 버석거리며 날리는 모래알이 순간 빛을 냈다. 혜성은 어깨 너머로 슬쩍 고개를 돌렸다. 눈가를 조금 찌푸려서 좁아진 시야로 어느새 높지 않은 언덕 등성이에 제 몸의 끄트머리를 걸고 있는 태양이 들어왔다. 어두운 색의 아스팔트 위에도 어느새 주황빛의 노을이 눈부시게 드리웠다. 천천히 운전대에 팔을 두르며 나른하게 몸...
시간 날 때마다 한 편씩 제멋대로 분량으로 그렸더니 총 5편입니다^.^ 아래 결제상자는 작심삼월용이라 암것도 없어요
※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배경에 따라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앤디: 안드레아스 말레디 수아비스 전진: 진 체시오 프라에스테스 혜성: 스테판 알부스 피델리스 에릭: 바실리움 에릭 풀케르 베룸 동완: 데인 비수스 코르다투스 민우: 미누 루푸스 Prologue 마을은 조용했다. 언제나처럼 거리를 울리던 사람들의 가벼운 발걸음 소리도, 뭐가 그리 중요한지 쉴 새 없이...
커플링은 미표기 합니다. 원하는 캐해석에 맞추어 상상하세요. 1. 어렸을 때 떽떽거리는 주인과 그걸 놀리면서 뒷정리하는 집사 지금은 들러붙는 주인과 주인을 피해 도망가는 집사 2. 어렸을 때 유모로 착각할 정도로 뽈뽈 쫓아다니면서 "이거 하시면 안됩니다, 저거 하셔야 해요" 하는 집사와 잔소리가 너무 싫어서 눈 안 마주치고 도망가는 주인 3. 일 안하고 놀...
"으음……." 귓가에 들리는 소리에 지민이 몸을 뒤척였다. 좀 더 자고 싶었지만 눈이 저절로 떠지는 바람에 더 잘 수 없었다. 지민이 제 눈의 흐릿한 초점을 잡았다. 낯선 천장이 눈에 들어오고 그 사이 윤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깼어? 느릿느릿 몸을 일으켜 앉은 지민이 멍한 표정으로 제 앞으로 다가온 윤기를 올려다봤다. 방금 막 샤워를 끝마쳤는지 하얀 수건...
"지민아, 얼른 짐 싸." "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하는 말이 저게 뭐야. 지민이 황당함에 반문했다. 그러나 윤기는 그런 지민에게 다른 말은 꺼내지 않고선 제 방으로 들어가 넥타이를 풀어 내고 외출복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돌아오는 윤기를 맞이해주려 현관문 앞에 서 있던 지민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윤기가 있는 방으...
정국이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11시 18분. 곧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뭐 먹지. 뭉그적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난 정국이 냉장고 문을 열어 안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했다. 참치 한 캔, 스팸 한 통, 마요네즈 한 통, 엄마가 보내 준 반찬들, 생수병, 딸기 잼, 그리고 계란 3개. 밥솥에 밥이 있었나. 정국이 뚱한 얼굴로 냉장고 문을 닫고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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