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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영화 비긴 어게인의 패러디로 스토리의 골자가 비슷합니다. -연인에게 곡을 써줬는데 그걸로 성공한 연인과 버려진 주인공. -그런 주인공과 새로운 앨범을 만듭니다. -영화에서는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만, 저는 연애 시킬겁니다. 찐하게 시킬거에요. -근데 일단 두송의 첫사랑으로 모브가 나옵니다 -NO 퇴고. 시간이 업다 -제목은 이 스토리에 함께 들으며 진행...
벤에게는 요즘, 아주 심각한 고민이 있었다. 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자꾸 옆자리에 앉은 5반 반장이 자신에게 친한 척을 하는데, 벤은 그 상황이 너무나, 엄청나게, 정말로! 불편했다. "와, 너 수학 잘한다. 이따가 7번 문제 같이 풀어줄 수 있어?" 거짓말. 이과 1등 파이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거지? ...
윤기야. 너, 오골계 깃털 뽑으면 그놈 살가죽까지 검은 거 아니? 복날이 코앞이었다. 석진은 평상 아래 상자에서 도끼를 꺼내는 윤기에게 넌지시 묻곤 했다. 윤기야, 윤기야, 윤기야. 목소리가 웅웅 울렸다. 석진은 종종 말이 많았고 윤기는 보통 과묵했다. 윤기는 고개 저으며 도끼 건넨다. 날이 무뎌졌다고 칼날 갈고 묵은 피도 닦을 겸 민아네에 한 번 들리자고...
세성길드장과 평범한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어쨌거나 그는, 평범하기에 더 깊을 사랑을 했고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세계가 안정화 되고 네임이란 개념이 나타난지 어언 7년이 되는 해였다. 성현제는 일어나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눈 앞의 잠든 아내를 바라보며 사각거리는 이불을 끌어당겨 덮어주고 이것이 곪거나 바래지 않은 진정한 사랑이리라 생각했다...
*마닌 전력, 주제 '건들장마'에 참여한 단편글입니다! (정말 짧습니다..) "비 그치면 그냥 가자. 금방 그치겠지." "막 뛰어가다보면 그칠 것 같으니까. 그냥 가면 안 될까? 니노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을 거 아니야." "홀딱 젖은 채로 가ㄴ..." "응?? 금방 돌아가서 말리면 되잖아." 여름이 아직 돌아갈 채비를 다 못 한 것인지, 가을의 시작을 붙잡...
* 소재 및 자살 묘사 주의 근데 있잖아, 나는 네가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 형한테는 그게 말처럼 쉬운가요. 그깟 신이 뭐라고 널 이렇게 아프게 하는지 이해가 안 돼. 매뉴얼은 컨티뉴의 땀으로 범벅이 된 이마를 쓸었다. 손에 배어드는 축축한 기운이 불쾌했을 법도 한데 그런 내색 따위는 하질 않는다. 다만 눈썹만 살짝 찌푸렸을 뿐. 컨티뉴는 작게 헛웃음을 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ㅡ 김남준! 똑바로 못해? 감정이 안담겼잖아! 이래서 공연하겠어? 이전 부분부터 다시!!!!! 나는 김석진, 26살의 젊은 뮤지컬 디렉터다. 그렇게 큰 뮤지컬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바닥에서는 다름 빛나는 신예라며 촉망받고 있다. 물론 그 명성만큼 깐깐한 워커 홀릭이라는 점도 있지만, 오늘 유난히 더 예민하고 신경질 적으로 구는것은 저기...
初 처음 김석진이 이여주를 본 것은 대학 입학의 새내기 배움터 때였다. 3일 중 2일차, 멋도모르고 전날 밤 선배들에게 술을 넙죽넙죽 받아 먹고 숙취로 고생하고 있던 석진은 단과대 내 과별 장기자랑을 벌이는 시간, 반쯤 정신을 놓고 졸고 있었다. 이미 그가 속한 과에는 다른 동기들이 장기 자랑 준비를 마쳤고, 그저 말 없이 방관자 측에 속하던 석진은 지금 ...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을 때를 놓치지 말아라. 사과의 말을 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상대에게 아픔을 준다. 그러나 결국 그 아픔을 고스란히 나의 몫이 되고 만단다. 조창인, 첫사랑 中 비가 참으로 세차게도 내렸다. If only에서 두 주인공이 마지막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비를 맞는것 마냥 석진과 여주도 그렇게 서있었다. 바닥을 세차게 내리치는 빗소리 탓에 그...
누구도 원치 않았던 우리의 이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원망 할 누군가가 있었다는 점이다. 사실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면 그 원인은 나에게 있었지만, 나는 미움이라는 감정을 에너지로 하여 악을 쓰며 살아갔다. 우리가 헤어질 그 당시 너는 외국 스케쥴이니 뭐니 하며 상황이 너무 안 좋았을 뿐이었고, 나도 집안에 갑작스래 생긴 좋지 않은 일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소파베드에 늘어져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책에 파묻혀 반쯤 졸던 원우는 휴대폰 진동 울리는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화면에 떠오른 메시지의 주인은 정한이었다. ―너 잠깐만 인간 하지 말고 있어 곧이어 메시지가 하나 더 도착했다. ―한솔이 데려가서 보여주게.. 안 그래도 정한의 부탁 때문에 여우나 구미호가 나오는 옛날 책은 모조리 꺼내 뒤적여 보고 있던 ...
미성년자가 성착취물의 구매자에서 판매자로, 성착취물을 팔며 이득을 취하는 일명 ‘포주’가 되었다. 실제로 4월 22일 관련 기사에 보도된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n번방 가해자 중 10대가 31.2%라고 한다. 같은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남학우 중 4분의 1이 넘는 숫자가 n번방에 가담한 성범죄자인 꼴이다. 여성 청소년들은 두려움에 떨기 시작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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