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이번에도 찬찬히 들어주시면 됩니다. * 코 끝에 닿은 팔이 어찌 그리 따뜻할 수 있는지, 그는 한여름의 강이었으며 한낮의 수온이었다. 내가 간절히 바랐던 위로의 수온을 네게 나눠주었다. 어찌 포용력이 넓은지, 그가 안은 저의 면적은 작았으나 그가 품은 저의 면적은 저를 충분히 품고도 남아 제가 몸을 길게 편다한들, 똬리를 튼다한들 모두 포용할 수 있었다...
*송성배포전을 목표로 천천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탈고 없이 오탈자만 정리해 올리는 거라 추후 수정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일단 마감을 목표로..부디!! 제발!! 모처럼만에 각성자 관리실에 발걸음을 했다. 평소 같으면 쓸데없이 선물만 보내고 보냈다 통보 같은 문자만 남겨놓을 사람이 왜 굳이 찾아 왔냐 라는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표정을...
아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어른은 자라서 해골이 되겠지. 무덤의 머리맡에 앉아서,아이는 흐느낀다... 그날도 역시나 미친 듯이 비가 왔다. 빗소리와 천둥의 묘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연구소를 비추었다. 광기와 타락이 남은 끝에 하늘도 벌을 주려나, 아직 어린 아이는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실상 하늘의 비밀 같은 것은 모두 알고 있는데도. 이곳에서 긍정을 찾...
검성의 노골적인 말에 법사는 말문이 잠시 막혔다. 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검성의 얼굴이 붉었다. 금세 도로 눈을 피해버리는 것이나 머쓱하게 긴장한 모습이 현실감이 없을 정도였다. 그야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사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친밀감이나 애정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이런 눈으로 바라보는 일은 없었을 테니, 법사가 느낀 당혹감은 당연한 것이었다.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2019/11/18 어제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인터넷에서 우울증 검사를 한것을 나에게 보냈다. 나는 속으로 어쩌라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친한 친구이지만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그럴까...내가 해줄수 있는 말은 한 마디도 없는데 난 어려서 부터 위로를 못하는 성격이였다...노력을 하지 않은것은 아니였다. 그냥...성격적으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힘들 때 전화할 사람이 두 명 밖에 없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이런 말을 들을 때면 나는 그 사람이 누구든간에,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든 간에 그 사람에게 있어서 두 손가락 안에 들 수 있는 사람이곤 싶어진다. 끔찍하게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싶다. 살면서 대부분의 스킬을 '속 빈 강정형 친절'을 중심으로 ...
윤중위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나온 시진이 복도를 걸은 지 얼마 안돼는 거리에서 대영을 보았다. 그는 창가에 팔을 올려 놓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진은 대영의 그 모습을 그 자리에서 가만히 바라보았다. 바람이 불 때마다 살짝씩 움직이는 머리카락을 보았고 그 때마다 옅은 미소를 짓는 것도 보았다. 시진은 그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고 평화롭...
매일 밤 스스로 빛을 내는 것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점점 그것들이 눈에 익는다.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지나 문득 다시 하늘을 찬찬히 보면서 눈에 담아 두었던 그 별이 어디쯤으로 옮겨 갔나 찾곤 했다. 종종 눈에 익은 별들을 찾아 하늘을 헤아리곤 했지만, 누군가는 익숙해지는 게 가장 무섭더랬다. 공포에 익숙해지는 것, 힘겨운 노동에 익숙해지는 것, 인간관계에...
매일 똑같은 일상.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하고 점심 먹고 회사 퇴근한 뒤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맥주한잔, 그리고 또출근준비. 이런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해서 나는 어플을 다운받았다. ‘ 일상이 지루하지않나요? 새로운 사람들이랑 시간을 보내봐요! ‘ 이 글귀에 홀려서 일단 다운 받아보긴 했는데 프로필 설정.. 나이, 취미, 사는 지역, 학력, 흡연여부, 주...
" 거기 너무 쓸데없이 잘하네, 나도 명함 한 장 줘 봐. " 흐려진 상처를 보며 오 주임님이 말했다. 기미가 걱정인데 레이저 잘하는 병원 찾기가 힘들다며 명함을 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나는 어두운 얼굴로 병원 이름을 알려드렸고, 이어서 또 한숨을 쉬었다. " .... 너무 상심하지 마. 어차피 그 건 한계가 있었으니까, 다른 방법 찾아보자. " " 다른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