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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은 해피엔딩이었다. 나는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꿈에 대한 느낌만이 강하게 남는다. 그리움이라던가 슬픔이나 기쁨 같은 정도의. 오늘 꾼 꿈도 역시나 세세한 서사나 내용의 흐름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해피엔딩이었다는 것만은 기억난다. 보고 싶던 누군가를, 만나야만 했던 그 사람을 만났다는 것만이 기억난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이 좋다. 내용보다 ...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나에게 상처 주는 일도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내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저 내가 가진 많은 도구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었을 뿐, 나를 죽이고 있던 사람은 언제나 나였다.
⭔ 표지 디자인 : 백업 님 (@back__u_p) ⭔ A5 | 56p | 무선제본 | 8000원 TDD 시점의 라무쟈쿠에 대한 패러렐 소설본으로, 작중 캐릭터의 사망 및 결혼이 언급되어 있으며 불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륜 소재 사용 *15세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Invisible Guide 3. “묵을 숙소는 있어? 내일은 어쩔 생각이야.” “바로 일본으로 돌아가려고요.” “오이카와 씨는?” “찾지 않을 겁니다.” “왜? 센티넬이라는 걸 확인했으니까? 이왕 여기까지 왔으면 그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지 않겠어?” “오이카와 씨를 찾으려고 한 건 제가 센티넬인지를 확인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적을 달성했어요....
Invisible Guide 2. 오이카와 토오루를 찾는 것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표적인 명소를 몇 바퀴나 돌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를 찾을 수 없었다. 그 사이 카게야마는 운전사와 함께 서른일곱 명의 아시아인을 만났다. 그 중 남성은 열일곱 명이었고 그들 중 일본인은 다섯 명이었으며 그들 다섯 명 중 오이카와 토오루라는 이름을 ...
안녕하세요 참새1입니다. 저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블로그 대공사와 꾸준한 글 포스팅으로 위와 같은 블로그 조회수 변화와 여러 가지 체험단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제 조회수 수치
02 사이의 거리 W. 화림 "... 알겠어. 아무튼 빨리 와." 멋쩍게 전화를 끊은 여주가 안으로 들어왔고, 동혁은 가만 앉은 자세로 여주를 쳐다봤다. "저희 엄마 부탁 받고 온 거니까 그렇게 안 쳐다보셔도 돼요." "지금 어딜 계속 들어오시는 거예요. 여기 이렇게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데가 아닌데." "부탁 받고 온 거라구요. 오늘 뭘 만드셔야 한다는...
Invisible Guide 1. 마지막 한 알이다. 이 한 알이 사라지면 그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열두 시간. 그 안에 그를 만나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 반드시 찾아야만 했다. 그의 능력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가이드를. 그 사람을 만날 수 없는 ...
계시야. 내게 신은 없지만 온전한 죽음, 비인간적인 최후를 맞이하라는 순리는 불확실하지만 정당하지 논증되지 않은 것은 믿지 않아 절대적으로, 극단적 환원주의자의 삶이니까 이후를 증명하면 부패 없는 가장 완벽한 죽음이 될 거야 떠나야지, 끝에서 끝으로 질주하는 열차니까 언제까지 머무를 순 없는 법 그런데 왜 네가 우는지, 미치광이의 자멸인데 박수치고 기뻐하지...
이불, 원목 둥근 검갈색 탁자, 느리고 낮게 웅얼거리는 컴퓨터 본체에서 청백색으로 질책을 토하는 거짓들은 반짝였다. 뜨거웠다. 물들은 간헐적으로 끓어넘쳤고 여름 이불은 솜을 누벼 숨막혔다 손이 있었다, 소란은 잔상으로 남았다, 주전자는 날카롭게 울었다 너는 불을 끄고 와서 심장고동을 향해 사랑고백을 했다 아리스토파네스, 절반으로 끊어진 인간은 울고 있을 것...
작심삼일. 이라는 말을 뼈 저리게 느꼈다. 일정 상 3일 연속 같은 일을 해야 했고, 어제가 그 중 마지막 날이었다. 1일째는 나름 할 만 했고, 2일째는 심지어 재미까지 붙였다. 그러나 3일이 되자마자 체력적,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여기서 4일 이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 일을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어 해야 하는 것을 알았다. 무슨 일이든지 ...
빈 머리 뒤통수를 물에 잠기도록 가득 숙였지 그러했더니 사람들의 반응이 숙연해지잖아, 벌써 고인을 위로하듯이. 싫진 않았기에 죽어야겠다고 마음먹었지. 종결점을 찾고자 했는데 완벽한 시기를 놓칠 순 없잖아, 그런데 붙잡는 거야. 조금만 더 살아 달라고. 의문투성이였지, 어느 날은 목을 매달고 창 밖으로 미끄러지고 손목이 피투성이여도 살려 달라는 말을 안 믿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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