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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복 재 생 본디 사람이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러나 김여주는 지금 이동혁이 멋대로 입술을 들이민게 정녕 실수 인지, 고의 인지 머리를 싸매고 생각할 상황이 아니었다. 제대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맞닿은 부분이 하도 뜨거워서 무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할 겨를이 못 됐다. 김여주에 의해 밀쳐진 이동혁은 잘만 잤다. 몸을 축 늘어뜨린채 아무 것도 모르고 자는...
늘 그런 상상을 했다. 그날, 그때 사고가 나지 않았더라면, 그날 가족들을 잃지 않았더라면, 아니 나도 그냥 같이 죽었더라면. 왜 나를 살렸어, 왜 나를 감쌌어, 왜 나를 죽게 내버려 두지 않았어. 마지막은 늘 탓하고, 또 탓하다가 고맙다고 해야 할지, 원망을 해야 할지를 고르지 못해 그냥 생각을 그만두기로 했다. 죽지 못해 산다, 나재민은 정말 그 말마따...
달칵- 방문이 열리며 여주가 힘없이 터벅터벅 걸어와 침대에 앉았다. 멍하니 앉아 허공을 응시하면 그때가 생각나기도 했다. 불 꺼진 방 안은 고요한 우주 같았다. 주변에 떠다니는 당장 해야 할 일들에 언제 부딪힐지 모르지만, 모르는 척 눈을 감고 가만히 몸을 맡기는 게 여주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작게 열린 창틈 사이로 취객의 고함이 들렸다. 벽을 경계로...
내가 고등학교 시절 그렇게 좋아했던 재현오빠와 멀어지게 된 계기는 그거였다. 어릴적부터 재현오빠와 알고 지냈다. 한 6살? 2살 많던 오빠는 나에게 늘 다정했다. 그리고 중학교를 올라갔을 땐 그 학교에 인기남이 그 오빠란 사실을 들었을 땐, 조금 서운했다. 아마 그때부터 좋아한게 아닐까 그러고 고등학교에 올라갔을 땐, 오빤 대학 준비로 너무나 바빴다. 난 ...
unsweet valentine -01- 단정한 눈썹, 웃으면 올라가는 한쪽 입꼬리. 시선이 닿을 때마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시니컬한 표정. 그와 반대되는 다정한 행동. 인터넷 소설에 나올법한 성격으로 수많은 여학생들의 짝사랑이 된 사람. 이 모든 것은 이동혁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장담하건데, 이동혁을 가장 먼저 사랑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유여주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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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왜냐면 내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내성-외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나타내
별난 순정
내 덕 MY DUCK ! 외전 -이제노 이야기 下 ** 런쥔이와 천러, 지성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붙어 앉아 핸드폰 하나를 내려 보고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으며 옆에 앉으니 천러가 우리 막내 어떡해 하고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지성이 왜?" "아니 여주누나..." 지성이의 말에 런쥔이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을 가져왔다. 자극적인 기사 헤드라인에 하....
🍚 피폐물에서 K-밥심으로 살아남기 🍚 : 보라색 북엇국과 원더랜드 소주잔? 그건 유아 전용 컵 아닌가요?ㅋ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 나라에서 한여주는 한 살일 적부터 소주를 맥주잔에 붓는 이모들 아래에서 자랐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뇌가 얼 기세로 벌컥벌컥 마시는 나라에서 술도 그렇게 마시지 못할 건 뭐란 말인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누나, 옷 안 가져갔어요." "아 맞다. 고마워." 아까부터 옆에 서서 같이 걷고 있는 이 남자, 상당히 잘생겼다. 그뿐인가? 몸도 좋아 보이고 성격도 말랑하니 누나누나 거리는 게 좀이 아니라 많이 귀엽다. 눈 밑 점도 매력적이야. 여자가 김여주 옆에 선 남자를 힐끔거리다 슬쩍 물었다. "… 근데 얜 누구야?" 힐끔, 또 힐끔. 여자가 남자를 몇 번 더 ...
눈을 뜨자마자 느낀 것은, 내 것이 아닌 낯선 이불의 감촉이었다. 막 잠에서 깨 멍한 정신으로 몸에 덮인 이불을 끔뻑끔뻑 바라보았다. "일어나셨습니까?" 소리가 들린 쪽을 멍하니 돌아봤다. 씻은 듯 약간 젖은 머리의 이제노가 있었다. 그제야 어제의 일이 기억났다. "...우리, 각인했어요?" 이제노가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잠든 사...
내 마지막 첫사랑에게. 처음은 좋았다. 황인준도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우리 넷은 재밌게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게임이 좋아도 그렇지 3시간이나 오락실에 있는 건 나의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짓이었다. 내가 몇 번을 집에 가자고 신호를 줬지만 이동혁과 황인준은 전혀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였다. 그렇게 또 시간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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