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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 먹었어?> 19권 스포일러 카케이 시로는 동성애자의 삶이 어떤지, 아주 어릴 때부터 알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린 다는 게 불가능한 삶. 원래 현실을 잘 보는 편이던 그는 그래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했고, 챙겨줄 자식이 없을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노후 준비에 열성이었다. 그의 파트너는 가끔 그것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듯이 투...
*네임리스 드림 *작가는 드라켄과 타케미치 둘 다 좋아합니다!! 전편: https://posty.pe/aphc9t 내가 다른 사람을 미행하게 될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것도 내 친구를 말이다. 친구를 미행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인데 차마 에마를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에마는 내가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였다. 가만...
뉴게이트는 잔잔한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찌를 보았다. 느긋하게 앉아 잔잔한 바다에 요동도 치지 않은 낚시찌를 보며 하루가 저무는 것을 보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졌다. 빈 양동이로 돌아가는 것도 근심이 없고 반만 채워도 느긋했다. 절박했던 그 시절과 달리 심심함을 달래기 위한 낚시라니… 조금 웃음이 새어 나왔다. “오늘은 많이 잡으셨나요. 어르신.” “눈 먼 ...
"좋아해요 저스틴." 신차율이 입을 열어 그렇게 말하면, 저스틴은 잠시 벙쪄있는다. 이것이 몇번째 고백인지. 저스틴은 짧게 생각했다. 그리고는 입을 열어서 답한다. "어어, 그래. 나도." 그렇게 말하고 짧게 웃어보는 저스틴. 곧이어, 그는 방 밖으로 나간다. 모자 하나를 쓰고 코트 하나를 걸친 채 문 밖으로 나간다. 거리를 터벅터벅 걸어가며 가만히 생각에...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있어 빼놓기 어려운 부분이라 노션에 적어두었던 것을 간략하게 백업합니다 카페 뮈쟁에 어느 날 날아든 까마귀 한 마리, 혹은 새까만 눈과 새까만 머리를 한 여자 하나. '아베쎄의 벗들' 중 콩브페르와 친구이자 뜻을 함께하는 동지. 얼핏 연인인 듯하지만 어떠한 관계라고 못박아 두지는 않았습니다. 등을 맞댄 채 책을 읽고, 세상에 관해 이야...
사랑을 했다 인도버전 수동 오르골 악보입니다 영상 https://twitter.com/orgelgyejeong/status/1526420229504372736?t=fasY5G_dr_v6aPDP1KQypw&s=19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라던 너의 말이 맞았나봐 너의 그 말은 우리의 사랑이 종점에 도착했다는 걸 말하기라도 했던건지 그 말을 들은 몇일 뒤 너가 이별을 외칠 거라 누가 알았겠어 그 이별을 말하는 너의 표정이 이리도 냉담할지 누가 알았겠어 이렇게까지 앓는 건 딱 이뿐이야 그러니까 제발 다시 연락 한 통이라도 보내주라 사실 거짓말이었다는 한 마디면 충분하니까,...
“보여? 오늘 V부 분위기 장난 아니던데.” 브람스는 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테이블을 가리키는 드보르작의 시선을 따라가본다. 슈만 과장, 슈베르트 팀장, 헨젤 과장 모두가 아주 묵묵히 밥만 먹고 있었다. “V부 올해 실적 제법 괜찮지 않았었나? 다들 엄청 처졌네.” “그니까. 분위기 작살이야.” 그때 브람스의 휴대전화가 띵, 하고 메시지 알람을 울린다...
※ 주의사항 - 지인연교용으로 쓴 단문입니다. - 게임 「세포신곡」 시리즈 중, 「은자의 공간」을 바탕으로 공유하는 설정이 나옵니다. 플레이 전이시거나 플레이할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적폐설정, 폭력적 묘사, 약한 수위, 약한 고어,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원작과 어떠한 관계도 없는 2차 창작임을 명시합니다. 하라다 무테이가 ...
그는 한 장의 계획서를 썼다. 계획서라지만 그것은 답지에 가까웠다. 그가 그것을 읽었다. 곧 그는 감탄했고 동시에 경멸했다. 그러자 그곳에 문이 생겼다. 꽤 화려하고 꽤 큰. 붉은 비단으로 장식된 매끄러운 나무문이었다. 문 사이에서 코가 시리도록 찬 바람이 불었고 바람에선 비릿한 바다 냄새가 났다. 그는 붉은 문을 밀었다. 문은 저항 없이 열렸다. 함정이야...
https://youtu.be/nH6wE95W6K4 그 무렵의 나도 알고 지금의 나도 알고 있는 것. 매사 얼굴에 환한 웃음을 걸치고 다니는 그 애는 더위를 잘 탔다. 더운 여름날 하굣길에 아이스크림을 같이 사 먹은 날엔 여름 중에서도 손꼽아 행복한 날이라며 들뜬 투로 내게 말했다. 가을날에 그 앤 빨갛게 물든 단풍잎을 주워 잎갈피를 만들었다. 책도 읽지 ...
밥을 먹을 때 “뭘 먹지? 너에게 물어본다 카페에서는 “뭘 마실까?” 너에게 물어본다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것도 카페에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너에게 묻는 것은 내가 너이고 싶어서야 난 네가 좋아 난 네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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