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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동거AU 中 여름 에피소드 3가지-고교 체육 교사 쿠로오 X 수의사 츠키시마 -제3체육관 온리전 ~낮에 못하는 걸 해보자~에 나올 개인지의 일부 입니다. -초고입니다. 문장은 탈고 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공백 포함 2100자 [실제 원고에는 줄바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딸칵하는 소리와 함께 책상 옆에 있던 메디캔버스Medicanvas에 전원이 꺼졌다....
*주의 : 강압적 묘사 및 폭력성, 약수위 그날은 무언가 잘못된 날이었다. 더러운 공중화장실 칸 안에 고꾸라져 한참을 울었고, 들고 있던 한 뼘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기계는 일찌감치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 있었다. 온몸을 떨며 얼마나 그 안에 처박혀있었던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달려가 가장 먼저 챙겼던 것은 성재의 정부 노릇을 하며 받...
Flight Number : 여객기 따위의 항공편에 붙어 있는 발착의 편 번호. W. SYNERGY 짭쪼롬한 양념, 간간히 섞이는 매콤한 맛까지 저녁은 생각보다 더 괜찮았다. 계산을 마치고 식당에서 나오자 가전제품 매장이 있다며 이끈 것은 다니엘이었다. 혼자 사니까 좋은 것보다는 가성비를 고려하자. 라는 말이 무섭게 갖가지의 가전제품이 만나서 반갑다며 뽀뽀...
며칠 만에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역시 한적한 곳에 주거지를 마련한걸 후회하지 않는다.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소식들만 가득찬 그 세상과 단절은 그나마 나를 숨통 트이게 한다. 넓은 주차공간에 멋지게 주차를 하고 내렸다. 오늘따라 주차도 완벽. 하지만 너를 본 순간 당혹, 경계, 반가움, 그리움, 애틋함 보다 후회가 몰려왔다...
아토 ATO2018.03.16. ~총 7명의 부원과 함께하는 문학 및 인문학 동아리 0.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토의 회장입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먼저 아토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유가 어찌 되었든, 모두 문학과 인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이라는 건 믿어 의심치 않아요. 모처럼 함께하게 되었으니 열심히 활동해보도록 합시다...
후, 하고 실없이 내뿜는 마지막 담배 연기가 하늘에 희뿌옇고 흐린 물감처럼 번져 간다. 하늘도 오늘따라 드럽게 안 예쁘다. 늘 별들이 총총히 떠 있던 하늘은 온데간데 없이 칠흑같이 까만 어둠만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을 뿐이었으니까. 언제쯤 다시, 네가 좋아하던 별이 아름답게 수놓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걸까 싶다. 찬열은 돛대였던 담배의 꽁초를 손가락을 툭 ...
죽은 자의 날이 돌아왔다. 산타 세실리아는 훌륭한 밤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다. 제단에 사진을 올려놓고, 그 앞에 생전 고인이 좋아하던 물건을 올리고, 제일 중요한 금잔화를 뿌려 꽃길을 만드는 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집집마다 달콤한 설탕과 초콜릿의 냄새가 났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촛불이 하나둘씩 켜진 거리는 노을이 통째로 내려앉은 것 같았다. 리베라...
※ 이 글은 크툴루의 부름(CoC) 룰을 거의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TRPG 및 해당 룰, 그리고 CoC를 온라인 채팅에서 진행할 때 사용하는 롤20(app.roll20.net)에 관한 설명을 정리한 글입니다. A to Z라기에는 빠진 내용이 너무나도 많으며, 제대로 된 내용은 룰북을 참고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하여 여기에서는 다소 조악하게나마 기...
지하철에서 내린 보쿠토 코타로는 코끝까지 꼼꼼하게 쓴 마스크를 내렸다. 얼굴의 반을 덮은 까만색 마스크를 내리자 따라 내리던 승객이 움찔했다. 상관하지 않고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자 몽실몽실한 구름이 떠다닌다. 지금은 밝아도 하늘의 둘레에는 붉은 테처럼 저녁놀이 졌다. 보쿠토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중얼거렸다. "솜사탕 먹고 싶다." "그런 곳에서 혼잣말하지...
“새 집과 학교가 가까워서 다행이네. 근처에 네 또래도 많이 살고 있을 거야. 함께 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구나.” 얼마 안 되는 짐을 차에 싣고 옛 집을 떠나오며 누나는 넌지시 희망사항을 털어놓았다. 나는 건성으로 대답하고는 오래된 손때가 묻은 창문만 한참 바라보았다. 익숙한 듯 낯선 거리가 연달아 지나가는 동안 마음이 이상하리만치 뾰족해졌다. 저택에 사...
w.데니에 나무라는 것은 바람 지나는 대로, 제 몸을 흔들며 길을 내주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스프라우트 교수의 온실을 한참 지나치고 존재를 드러내는, 저 움직이는 나무는 그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리우스의 기준에서 저 나무가 ‘보통’ 이라는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움직여서’가 아니었다. “무니!” 시리우스가 팔을 흔들어 리무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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