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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많은 댓글 기대할게용) 진짜 기니까 주의 목차1. 1월 11일이 되서야 올리는 온의 2024 계획2. 각종 시리즈와 단편에 얽힌 진실3. 독자님들의 네이버 폼 답변4. 11일이 지난 새해 축하 메세지5. 마지막 한 마디 (어디 떠나는 거 아닙니다;) 1월 11일이 되서야 올리는 온의 2024 계획 뭐... 일단 2024년 새해가 온...
그날 준호는 쓸데없이 늦게까지 학교에 남았다. 화는 이미 한참 전에 풀렸다. 애초에 누군가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었기에. 그냥, 속에서 나오는 말들을 여과없이 퍼부어놓고 차마 그 얼굴을 볼 엄두가 나지 않았을 뿐이었다. 이미 다 읽어 도서관에 반납하려던 책을 읽고 읽고 또 읽으며, 준호는 텅 빈 교실에서 고집스레 버티고 있었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
복귀하자마자 하루 지나서 그런걸까. 생각외로 침착하게 평소처럼 일을 하고 거기에 추가해서 가이드 대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세아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다. 남들이 보기엔 아깝게 휴가 갔다가 왜 복귀했어, 라는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만 옆에 있는 태성은 조금 죽을 맛. 집에 진형이 자고 있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든 찾고 있단 느낌은 주고 있다지만 진형이 어...
: 너는 내 유일한 예외야. ※ 소의 PV : 끝 없는 고통 및 2023 해등절 스토리를 참고 • 및 각색하였습니다. 문제시 글 삭제 하겠습니다. " 응? 소 ... 는 안내려오는 거야? " " 어라라? 갑자기 무슨 소리야, 페이몬. 소는 원래 해등절은 잘 참여하지도 않았는걸? " " 앗 ... 그런가 ... 그래도 여행자! 마지막엔 소랑 보낼거 다 알거든...
우리는 사계절로 나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은 햇살같이 따뜻해서 좋고, 여름은 뜨거운 열정이 좋고, 가을은 날 감성에 젖게해 좋고, 겨울은 차갑지만 희고 반짝여 좋다. 누구는 봄 같은 사람, 누구는 겨울 같은 사람. 무슨 소용일까 싶어. 난 누구누구에겐 봄이자 여름이자 가을이자 겨울이였을텐데. 너 또한 내게 사계절이였음을. 그냥 살아가는 대로 살...
어릴 적의 일이였다. 세탁물을 다 널고서 돌아가시려는 아버지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어린 나는 당돌하게도 이리 물었다. “우리는 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나요? 어째서?” 아버지께선 무언 대답을 할 지 모르겠다는 듯 말도 잊고서 나를 그저 바라볼 뿐이였다. 나는 그것이 아버지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걸로 받아들이고서 더 큰 소리로 또박또박 장황하게 설명...
이번 시간에는 파티룸 가격 선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격 선정에 따라 매출이 200 ~ 1000+ 까지 천차만별이기에, 뇌를 쥐어 짜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개의 주
- 선입금만 받습니다. 환불은 약속된 작업기간을 넘겼을 시 해드립니다. - 그림의 저작권은 제게 있습니다. -그림 사용 시 출처 남겨주세요! - 2차 가공, 상업적 이용 불가합니다.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 주시되 사용 기준이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 자신 없는 유형은 많습니다만 거절하진 않고 최대한 노력해서 그려드립니다. (진짜진짜...
https://twitter.com/daenghaemc57626/status/1710364849769976224?t=i8t_V4xnHtw6h8eW6ND7nQ&s=19 댕햄 군인x센티넬 트위터 썰의 외전 채꿍 가이드x센티넬입니다. :) 다음 날, 사무실로 들어온 기현은 몸은 괜찮냐는 창균의 말에 설렁설렁 답을 한 후 꾸벅꾸벅 졸고 있는 형원을 데려갔다...
🏦 안녕하세요. 사이비 건물주입니다. 오늘은 저번 블랙 썬 귀걸이와 연계되는 실버 문 귀걸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달이라니, 이건 왠지 로판에 나오는 성녀 여캐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귀걸이네요..! 루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진주, 수정... 온갖 보석이 총동원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보석도 큼직하게 들어갔죠? ^^ 그리고 이미 보신 신도님이 있으실지...
최근 선, 후배와 밥을 먹는데 저를 향해서 딱히 고민이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이 없을까요? 당연히 고민이 있습니다.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적어도 남들이 봤을 때 크게 무언가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수월하게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은 어쨌든 좋은 쪽으로 해석해도 ...
힘을 갈구하던 그가 굴하지 않고 같은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외곽의 괴수들을 도륙내고도, 힘 하나 안 들일 사람. 아시는 분 없습니까?” “어이쿠. 더 미쳐 가시네. 아무리 비극적인 상황이라지만, 여기서 무슨 기적을 다 바라시고.” “허허허. 6명분의 몫까지 일 하시는 게, 역시 힘드셨나 봅니다.” 여기 모인 어르신과 명유. 모두 그가 농담조로...
시점이 왔다 갔다 합니다. 알아는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아이돌알못입니다. 대충 피셜로 아는 내용을 기입해뒀습니다.한 인간의 if에 대한 상상으로 써진 글이니 즐겁게 읽기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랜만에 쓰는 글이라서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단편이 장편이 된 글이라 두서없을 수 있습니다. 탈고X 7,381자.4화 - https://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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