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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시험을 마지막으로 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마지막 한 문제를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던 지훈은 시험 시간이 5분 남았다는 조교의 말을 듣고 그대로 답안지를 제출했다. 복도에는 먼저 나간 미진이 있었다. 핸드폰이 고개를 박고 있던 미진은 지훈이 나오자마자 옆으로 다가왔다. 눈을 돌리다가 살짝 본 화면에는 빨간 하트가 둥실둥실 떠다녔다. 누구랑 그렇게 메시지...
전속력의 로맨스 外 최근들어 마크는 누군가의 인생을 수식하는데 평범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다 상대적인 거니까,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저 보다야 계약서 상에 9 to 6 라고 명시되어 있는 다수 직장인들의 삶을 흉내라도 내고 있는 제 사촌 형의 삶이 평범하다는 단어와 더 잘 어울리기는 할텐데. ...
"자, 봐봐. X축에 접하는 원의 중심을 P, X ,Y 로 가정하자? " "........." "이럴때, 점 P 에서 Y에 내린 수선을 H라고..." "지훈아" 한창 EBS 교육강사에 빙의 되어 열띤 강의를 펼치고 있던 나는, 관린이의 낮게 깔린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그의 표정은 돌부처 마냥 굳어있었다. "왜...?" "나는 이게 불만이라는거야" ".....
#열일곱 야! 박우진! 변함없이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식당을 가득 채운다. 우진은 저를 흘끔 보더니 우리 저기 가서 먹을게라며 슬금슬금 옆걸음을 치는 친구들을 보며 아, 저기, 따위의 말만 뱉으며 뒷모습만 바라볼 뿐이다. 서운은 하다만 차마 박지훈과 그의 친구들 옆자리에 앉아 점심을 먹게 하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 따위 차마 할 수 없었으니까. 결국 그 자...
5. 자리에 누우니 썰렁했다. 찬 바람이 부는 기분에 담요를 코끝까지 덮었다가 다시 내렸다. 나도 이렇게 추운데…. 김여리는 괜찮은 건가? 걱정은 아니고, 신경이 쓰였다. 혹시
몇 번째인지 세지 않아 모르겠지만 어제 날이 좋은 오후 시간에 햇빛을 보며 나는 칼로 손목을 그었고 집 앞 마트를 다녀온 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바로 119를 불렀다. 둘 다 당황하거나 놀라는 표정은 짓지 않았다. 그저 당연한 의례처럼 나는 손목을 그었고, 엄마는 늘 그렇듯 119에 전화를 한 것이다. 짧게 설명하자면 이게 전부이다. 아무도 아무렇지 않았다...
"얘, 지훈아. 지영이누나 곧 결혼하는데, 신랑이 외국인이래. 멕시코 사람이라던가?' "응, 그래." "안 놀랬니? 엄마는 외국인이라는 말 듣고 기겁을 했는데. 말이 안통하는 둘이서 연애를 했다는게 대단하지 않니?" 더 놀라운것을 가르쳐 주자면, 지금 엄마 앞에 있는 아들도 외국인이랑 연애중이야. "뭐가, 신랑이 한국어를 잘하거나 누나가 외국어를 잘하겠지 ...
사실 그리 작지만은 않았던 우주선이 포화상태라는 건, 공간이 여유로운 것보다야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다는 뜻일 테니 그들에게는 희망적인 소식이었다. 방금 아스가르드의 왕이 된 토르는 그렇게 생각하며 예의 매끈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저 비좁은 상태는 해결해야 하지 않을지? 발키리가 밀집한 채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아스가르드인들을 향해 턱짓하며 뿌듯한 표...
네이버 도전만화: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70706&no=109 다음 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er/124092
그냥 연애하면 한번쯤 상상들 하지않나? - - 내가 하루일과중 가장 싫어하고 힘들어하던 일이 아침에 일어나거였다. 그런 나를 바꾼게 너였다. 아침에는 단 1초라도 너보다 일찍일어나고 싶어서 아침해가 다 뜨기도 전인 새벽에 눈이 떠진다.지금의 나에게 네가 자는 얼굴을 보는게 하루일과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다. 사랑도 사람도 믿지못했던 나는, 너를 만나고 ...
라이관린x박지훈 (+녤옹주의) W. 흠 #. 5 “네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는데 우린 그냥 하루 지나가는 인연이야.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니까 다신 나타나지 마라.” 이 말을 끝으로 관린은 여자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으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갔다. 지훈은 관린이 나간 후 그저 누워있었다. 얼굴을 이불에 파묻고는 냄새를 깊숙이 맡았다. 여전히 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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